위한 국제 학술토론회 개최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연구 진로 체험교육 실시
25일(목)
△환경부 장관 14:00 일회용품 업무협약(서울)
△환경부 차관 14:00 녹색채권 업무협약(서울)
△수질오염 방제비축센터 개소식 개최(석간)
△일회용품 없는 음식점 문화 조성을 위한 자발적 협약 체결
△한국형 녹색채권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2024 홍수안전 주간 운영...
◇기획재정부
18일(월)
△부총리 10:30 물가 현장방문(미정)
△기재부 2차관 OECD 국제공동연구 체계 구축 및 프랑스 국제 재정협력(프랑스 파리)
19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OECD 국제공동연구 체계 구축 및 프랑스 국제 재정협력(프랑스 파리)
△경제교육지원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2023년 혼인·이혼통계
20일(수)...
초청 교육 운영
△실내환경관리센터 최초 지정
△도시침수 예방을위한 하수도 정비 확대 지원
1일(수)
△환경부 차관 10:00 스타트업 코리아 정책제안 발표회(서울)
△상수원수 냄새물질의 유전자 분석법 개발, 모니터링 추진(석간)
△제6회 국제 미세플라스틱 심포지엄 개최
2일(목)
△환경부 차관 14:00 제5회 지속가능 기업 혁신포럼(서울)
△제5회...
국제핵비확산학회는 세계 핵확산 동향 평가 및 핵비확산 전망, 북한 핵문제와 소형원자로 개발 등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대규모 연례 국제회의다.
올해는 학회 개최 10주년을 맞아 KAIST 핵비확산교육연구센터(NEREC)와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이 공동 개최한다.
이번 학회는 △핵비확산의 관점에서 국제사회가 직면한 도전과제와 대응 방향...
운영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국제 온실가스 컨퍼런스 개최
11일(목)
△환경부 장관 14:30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보령)
△한‧중 환경당국,초미세먼지 대응 현황 합동 공개(석간)
△안전‧표시기준 위반 생활화학제품 제조금지 등 유통차단
12일(금)
△통합물관리 특성화대학원 교육협약식개최
◇보건복지부
8일(월)
△복지부 1차관 09:00...
이어져 원자로가 영향을 받아, 냉각시스템이 정상작동을 하지 않을 경우다. 이렇게 된다면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유출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우크라이나 원전 지역 인근 30km 안전지대 선포를 요청한 상태다. 이날 원전 화재 소식을 접한 IAEA는 이날 우크라이나 정부와 긴밀히 연락하고 있다면서 비상센터를 24시간 정면 대응...
직업교육ㆍ훈련 등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미국(1870조 원), 유럽(1320조 원) 등 선진국과 같이 탄소중립 기술개발을 위한 정부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외국이 주목하고 있는 소형모듈원전(SMR) 등 원자력발전 활용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경총은 “우리 기업이 탄소중립 과정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정부의 구체적이고...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승진·교육훈련 관리 미흡과 더불어, 재무건전성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1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양환경공단도 승진직급 제한, 전직 시 직급 강등 등 기술직에 대한 차별 문제가 지적됐다.
이 밖에 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마사회, 한국조폐공사는 공공기관 채용 등 조직운영실태에서 주의...
한국수력원자력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8 KHNP-IAEA HRD(인력양성) 콘퍼런스’가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닷새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제 원자력계의 화두인 ‘미래원자력 인재확보를 위한 도전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60여개 나라에서 500여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여해 원자력 인력양성과 원자력의...
이 기구는 출품한 영상에 발달장애인이 직접 전하는 2017년 2월 오스트리아 스페셜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65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훈련 및 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전 세계 유일의 발달장애인 국제 문화축제를 만들고 우리사회가 갖고 있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며,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를 한전에서 한수원으로 이관
△국립생태원ㆍ낙동강생물자원관 통합=자연보전 관련 공공기관인 국립생태원, 낙동강생물자원관과 신설예정인 멸종위기종복원센터, 호남권생물자원관을 통합해 '생물다양성관리원'(가칭) 신설
△환경공단ㆍ환경산업기술원, 유사ㆍ중복 기능 통합=2개 기관이 동시에 맡던 업무 중 화학물질 등록 지원...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는 한수원으로 이관된다.
◇생태ㆍ생물 관련 공공기관 하나로 합친다 = 환경 분야에서는 국립생태원 등 4개의 생태ㆍ생물 관련 공공기관이 하나로 합쳐진다. 정부는 유사ㆍ중복 기능 조정을 위해 국립생태원, 낙동강 생물자원관 등 자연보전 관련 공공기관을 하나로 합치고, 신설 예정인 호남권 생물자원관(2018년 개관),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앞서 삼성, SK, 현대차 등 대기업도 직업훈련 및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530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공공기관도 청년 구직자 1399명에게 현장 교육, 인턴 등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국수력원자력(선발 인원 122명)과 한전원자력연료(15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100명), 마사회(32명)는 한국전력(300명)과 남동발전 등 5개 발전 자회사...
고용디딤돌은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협력업체 등과 함께 청년구직자에게 직업 훈련, 인턴 등을 실시하고 필요하면 해당 분야에 고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턴 기간 중에는 월 130만∼150만원이 지급된다.
기관별로는 한국수력원자력(122명), 한전원자력연료(15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100명), 마사회(32명) 등이 본사 주관 직무 교육과 협력업체 인턴을...
우수한 훈련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해 청년들을 직접 교육하고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디딤돌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키로 했다.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청년고용디딤돌사업 참여하기로 한 공공기관은 이미 도입 계획을 밝힌 한국전력을 포함해 한국석유공사, 마사회,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중부발전, 남동발전, 한전원자력연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