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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속세개편·법인세감면·서발법...'巨野의 벽' 넘을까
    2024-07-04 15:19
  • 새출발기금 '40조+α'로 확대 …채무조정 대상 기간도↑ [하반기 경제정책]
    2024-07-03 15:03
  • 추경 요건 완화·조세 감면 통제...정부 예산집행 견제하는 巨野
    2024-07-01 17:37
  • 내일부터 밀린 통신비 조정 신청…최대 90% 감면
    2024-06-20 14:00
  • '벗방' BJ 관리하며 호화 생활…기획사 탈세 꼬리 잡혀
    2024-04-23 15:41
  • 올해 국세감면액 77.1조, 역대 최대 전망…조세지출 88건 성과평가
    2024-03-26 11:00
  • 결혼·출산 증여 3억ㆍ가업승계 완화 등 세법개정안 합의...기재위 문턱 넘어
    2023-11-30 15:17
  • 고향사랑기부제 공제액 0원?…국회 "기재부, 국세감면액 추정 제대로 해라"
    2023-11-09 14:33
  • 내년 세수 367조로 '뚝'...재정적자 ‘GDP 3% 이내 관리' 수포로 [2024년 예산]
    2023-08-29 11:11
  • [관심法] 尹 "K-콘텐츠 지원" 강조…K-팝ㆍK-게임 세액공제 혜택 주나
    2023-05-10 13:46
  • 지난해 국세감면액 63.5조, 고소득·대기업 감면액 더 늘었다
    2023-03-28 10:00
  • "100명 중 5명 억대 소득...4만명은 5억 이상 번다"
    2022-09-27 13:40
  • [2023 예산안] 내년 국세 감면액 69조 역대 최대…올해 대비 5.7조 원↑
    2022-08-30 10:00
  • 올해 국세감면 59.5조 원…감면율, 수입 호조에 법정한도 하회 전망
    2022-03-29 10:51
  • [2022 예산안] 내년 국세감면 60조…감면율 14.2%, 법정한도 하회
    2021-08-31 11:10
  • 지난해 국세감면율 15.4%…코로나19로 11년 만에 최대
    2021-03-30 10:00
  • 2021-01-21 12:06
  • “활용하면 도움 되는데”…조세지원제도 이용하는 중소기업 18% 불과
    2020-12-27 12:00
  • 올해 국세감면액 53.9조, 감면율 15.4%…감면 30%는 고소득자에 혜택
    2020-09-01 10:11
  • 작년 중기 취업해 소득세 감면받은 8명중 1명 대기업보다 연봉↑
    2020-06-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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