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디스패치는 구하라와 이수혁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날 식사 자리에는 모델 출신 배우 홍종현도 함께 했다.
이와 관련 구하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열애나 데이트가 아니다"며 "배우 홍종현까지 함께 절친한 셋이 모여 식사한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수혁 소속사...
이후 유기동물보호 등 각종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사랑을 키웠다.
이효리 이상순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효리, 이제 품절녀 되는구나","구하라와 이수혁, 열애설이 심상찮다","김민아와 강민호도 곧 나오지 않을까","유퉁도 다시 결혼식 한다는데..."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7월 구하라와 이수혁은 도쿄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구하라와 이수혁, 홍종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이수혁-구하라-홍종현, 뭐지?" "이수혁-구하라-홍종현, 세 명 친한가보네" "이수혁-구하라-홍종현, 은근 어울리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 이수혁 홍종현
구하라와 이수혁의 야식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주목받고 있다.
30일 인터넷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11일 서울 청담동 중식 당 앞에서 야식 회동 중인 구하라와 이수혁, 홍종현을 포착했다"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구하라와 이수혁의 회동 자리에 동료 홍종현이 함께 했으며 이날 이수혁은 구하라보다 홍종현과...
30일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구하라와 이수혁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 평소 친분이 있는 친구 사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구하라와 이수혁이 일본 도쿄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하라와 이수혁은 편안한 옷차림에 주위를 의식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1988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두 사람은 다정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절친한 친분을 과시했다.
이수혁 지드래곤 절친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열애설 터지기 전에 이런 깨알 같은 사진이 있었다니" "진짜 친해보인다" "둘이 동갑이었다니" "흔한 동갑내기의 절친 인증샷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수혁과 구하라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두 사람을 소개시켜준 모델 겸 배우 김영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수혁과 구하라는 지난 29일 오후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거리를 함께 걸으며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수혁측과 구하라측은 아는 사이일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 특히...
트위터 아이디 ge******는 “이수혁-구하라는 진짜 안 어울린다. 내가 수혁이를 저아해서가 아니야..”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아이디 ky*****는 “아니 구하라는 깨진지 얼마나 됐다고 이수혁과 열애설이...수혁 좋아하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밖에 “구하라가 이수혁을 데려가면 나 화낼 듯; 용준형이랑 헤어진지 몇 개월 됐지..” “이수혁은 제발... 건들지 말자...”...
차 일본에 나간 사이 잠깐 만난 것일 뿐"이라고 선을 그으며 "열애 등으로 의미 부여할 일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구하라와 이수혁은 29일 일본 도쿄의 하라주쿠에 위치한 한 상점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3월 공개 연애하던 그룹 비스트 멤버 용준형과 결별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관계자는 "이수혁이 개인일정이 있어서 일본에 간 김에 구하라도 일본에 머무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짬을 내서 만난 것 뿐"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구하라와 이수혁은 29일 일본 도쿄의 하라주쿠에 위치한 한 상점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3월 그룹 비스트 멤버 용준형과 결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모습은 당시 하라주쿠에 있는 한국 팬들에 의해 목격돼 구하라-이수혁 연인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그룹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두 사람이 만난 것은 맞지만 연인이 아닌 친한 친구 사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했다. 카라는 현재 일본 새 싱글 ‘땡큐 서머 러브’ 홍보차 일본에 머물고 있다. 카라 멤버들은 최근 주연을 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