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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에세이] 아동학대 어떻게 줄일 것인가
    2024-09-01 13:19
  • 尹 "4대 개혁, 생존·미래 걸린 과제...쉬운 길 가지 않겠다"[전문]
    2024-08-29 14:17
  • ‘최장수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공존의 혁신미래교육 향한 10년”
    2024-06-26 06:00
  • 중국, ‘묻지마 칼부림’ 기폭제 된 경제 불만…“불경기에 공격적으로 변해”
    2024-06-23 14:24
  •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인구전략기획부 신설, '일·가정 양립' 3대 정책 제안
    2024-06-19 16:29
  • [종합] ‘대북송금 혐의’ 이화영, 징역 9년6개월…법원 “북한에 자금 지급”
    2024-06-07 16:24
  • [상보] '대북송금·뇌물수수' 혐의 이화영, 1심 선고서 징역 9년 6개월
    2024-06-07 15:52
  • 조희연 “교육복지사업,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성 갖춰야”
    2024-05-22 15:57
  • 웅진씽크빅, 신규 방문교사 모집…청년 교사 지원 확대
    2024-05-13 09:42
  • 유치원 월 학비 평균 17만원…학부모들 “양질교육 위해 추가 지출 의향도”
    2024-04-01 13:45
  • 김국현 서울행정법원장, 장기미제 직접 재판…재판지연 해소될까
    2024-03-18 14:00
  • 용인특례시, 저출산·고령화 대응 6265억 투입
    2024-03-11 15:00
  • 인사혁신처,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교육계 “의미 있는 결정”
    2024-02-27 19:58
  • 출생아 감소에도 '0세 육아휴직' 증가…'3+3' 활용 61% 급증
    2024-02-25 12:00
  • '육아휴직' 늘면 뭐하니…비정규직은 못 쓰는데
    2024-01-23 15:20
  • "부모급여로 휴직 후에도 소득 유지…없었다면 '마통' 썼을 것"
    2023-12-25 12:00
  • “학부모 악성 민원으로 사망” 숨진 교사 유가족의 울분, 사실이었다
    2023-12-15 15:37
  • “콩밥 먹일 것” 학부모 폭언에 기간제교사 사망…‘형사 고발’ 검토
    2023-12-15 10:30
  • "저출생·국가소멸 대안"…野 총선 2호 공약 '온동네 초등돌봄'
    2023-12-06 18:37
  • 한경협 “한국, 글로벌 AI 전문 인재 수 30개국 중 22위로 인재 부족 심각”
    2023-11-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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