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곽현화는 ‘전망좋은집’을 통해 파격적인 전라 뒤태 노출을 감행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민은 8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관혁화에게 배역을 빼앗겨 긴 무명 생활을 지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김지민은 2007년 개그콘서트의 불청객들' 코너에서 여자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었지만 후배인 곽현화의 등장으로 모든것이 바뀐 것....
배우 하나경이 전라 노출에 관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하나경은 28일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연출한 수위 높은 전신 노출 장면과 관련된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화에서 하나경은 전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공인중개소 실장 아라를 연기했다.
노출 신에 대해 하나경은 “(노출이) 극의 전개에 설득력 있는...
곽현화는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섹시하면서도 소극적인 매력녀 미연 역으로 파격적인 전라노출을 시도해 눈길을 끈 데 이어 오는 29일 전격 공개되는 인터넷 영화 ‘2012 광속전사 볼테레인저’를 통해 관능적인 악역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2012광속전사 볼테레인저’는 10분 가량의 웹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된 인터넷 영화로 추억의 특수촬영영화...
개그우먼 출신 연기자 곽현화가 전라노출을 감행해 화제가 된 영화 ‘전망 좋은 집’이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로부터 19세 미만 관람금지 판정을 받았다.
‘전망 좋은 집’은 성(性)에 대해 극과 극의 생각을 가진 두 명의 오피스 레이디 미연(곽현화)과 아라(하나경)의 일과 사랑을 담은 영화. 극중 곽현화는 아름다운 몸매의 소유자이지만 자신의 몸에만 관심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