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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급 공무원 승진시켰다 ‘다주택자’라며 5급 강등…대법 “위법”
    2024-01-28 09:00
  • 김남국 “‘내돈내투’했다…전세자금 6억원으로 주식에서 코인”
    2023-05-09 11:12
  • 김남국 ‘60억 코인’ 어디서 났나…與, “거래내역 전부 공개하라” 총공세
    2023-05-08 16:40
  • 강남구청장 재산 '528억 신고'…오피스텔만 39채 보유
    2022-09-30 10:40
  • “광역·서울·경기 단체장 1인 평균 부동산 재산 23억 원…국민 평균의 6배”
    2022-08-03 12:38
  • 여야, 지방선거 겨냥 ‘부동산 민심’ 쟁탈전
    2022-04-03 15:11
  • [고위공직자 재산] 고위공직자 다주택자 14.5%…3채 이상 16명
    2022-03-31 00:34
  • [고위공직자 재산] 다주택 국회의원 41명…전년 대비 8명 감소
    2022-03-31 00:16
  • 이재명 “나는 시장주의자, 안정 느낄 때까지 아파트 공급”
    2022-03-06 15:15
  • [대선후보 공약점검 ①부동산] 닮은 듯 다른 ‘전국 250만호, 수도권 100만호’…세금ㆍ임대차법 시각차
    2022-02-13 11:02
  • 이재명 “경인선·1호선 지하화…용산 일부도 주택공급 검토”
    2021-12-30 21:34
  • 서울시, 다주택자는 고위공직자 승진 못한다
    2021-11-25 08:45
  • 2021-09-09 05:00
  • 국책연구기관도 文정부 부동산정책 비판…"실정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겨"
    2021-09-07 15:18
  • LH, 하반기 경영혁신 비상경영회의 개최…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 논의
    2021-07-12 12:33
  • 이재명 “경선 아닌 본선 걱정할 입장…손발 묶인 권투하는 격”
    2021-07-12 08:55
  • 與 대선주자, 부동산 ‘규제’에 초점…전문가 “시장 부작용 우려”
    2021-07-07 15:25
  • LH 혁신위, 다주택자·투기행위자 승진 제한…자체 쇄신 나선다
    2021-05-27 10:35
  • 與 신주류VS친문 주도권 다툼에 부동산·검찰개혁 표류…경선 일정도 영향?
    2021-05-19 18:15
  • [단독] 다주택 공직자, 작년 집 팔아 2.6억 차익 남겼다
    2021-05-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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