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공정거래위원회
26일(월)
△공정위 위원장 14:00 CVC 현장간담회 (서울)
△22년 하반기 상조업체 주요정보 공개
△CVC 도입 1주년 기념 공정위원장 벤처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 실시
△‘TV’ 비교정보 생산 결과
27일(화)
△공정위 위원장 10:00 국무회의(용산청사)
△3개 산업 시장분석 결과 발표
△해외 진출 기업을 위한 필리핀 경쟁법 제도 소개...
석사학위 연구직 평가 기준은 100점 만점에 성적 30%, 연구실적 20%, 영어 10%, 심사위원평가 36%, 한국사능력 4%입니다. 한국사능력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을 제출하는 것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연구직에서 연구계획서 및 학위(예정)논문 발표 면접을 진행할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지원자의...
해당 지역에서 쉽고 편하게 받으세요
28일(금)
△농식품부 차관 10:00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서울)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중앙교육연수원과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석간)
◇해양수산부
24일(월)
△문성혁 장관 12:30 인천항 영종드림아일랜드 착공기념식(서울 롯데호텔)
△해양수산분야 드론 활성화 추진
△2018년도...
해당 지역에서 쉽고 편하게 받으세요
28일(금)
△농식품부 차관 10:00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서울)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중앙교육연수원과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석간)
◇해양수산부
24일(월)
△문성혁 장관 12:30 인천항 영종드림아일랜드 착공기념식(서울 롯데호텔)
△해양수산분야 드론 활성화 추진
△2018년도 갯벌면적조사...
정부는 실업자와 재직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노동자 등의 업종을 추가한 평생내일배움카드로 통합ㆍ개편했다. 다만, 공무원, 사학연금 대상자,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평생내일배움카드의 유효기간은 5년으로, 지원 규모는 1인당 300만∼5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유효기간이 끝나면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평생내일배움카드 발급자의...
* 교원 명예퇴직 확대를 통한 신규 교원 채용, 특수교사 확충,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확대, 포괄간호서비스의 조기 확대를 통한 간호인력 확충, 어린이집 보조·대체교사 및 유치원 교사 확충, 시간선택제 및 임금피크제 도입을 통한 공무원·공공기관 채용 확대 등
1-2. 경제계는 신규채용․인턴․유망직종 직업훈련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이에 정부는 지난해 초 직종개편 방침을 정하고, 학계·노조·공무원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공무원직종개편위원회’를 통해 1년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
이번 개정안은 기능직을 폐지하고, 모두 일반직으로 통합해 공무원 직종체계를 일반직 중심으로 통합·간소화하고 있다. 또 별정직 중 정치적으로 임용되는 비서관·비서 등은 그대로 존치하고, 그 외...
행안부는 공무원 직종이 지나치게 세분화돼 직종 간 불필요한 갈등이 생기고 인사관리 비용이 증가하는 등의 문제점을 없애려고 작년 6월부터 학계, 노조, 공무원 등이 참여한 공무원 직종개편위원회를 운영했다. 개정안은 공무원이 여비를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경우 지급한 정부기관이 수령금액의 2배 내에서 가산해 징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윤필호...
이번 개정안은 행안부가 작년 6월부터 학계·노조·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공무원 직종개편 위원회’와 함께 1년여간 검토한 직종개편 방안을 제도화한 것이다.
지난 1981년 만들어진 현행 공무원 직종체계를 둘러싸고 공직 내외에서 개편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돼 왔다. 특히 학계는 지난 1999년과 2006년 현행 공무원 직종체계에 대해 연구방안을 제기하기도 했다....
인식을 같이 하고 관련법 개정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면서 “예정대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하면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말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1년 동안 학계와 노조,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공무원 직종개편위원회’를 통해 공청회 및 토론회 등을 열고 공무원 직종 개편 방안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차이가 없으면서도 지나치게 세분화돼 효율적인 인사관리와 행정에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편 대상 공무원은 전체 공무원 96만 4000여명의 13%에 해당하는 12만7000여명에 이른다. 오는 29일에는 공무원직종개편위원회와 함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청회를 갖고 관련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행안부는 6월까지 정부안을 만들어 입법예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