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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장기임대’ 수익성 의문에… 국토부 “분양가 선정방식 제한 없다”
    2024-09-27 17:22
  • LH, 민간 후원으로 재난구호협력 사업에 힘 싣는다
    2024-09-27 13:31
  • LH, 미분양 매입확약 2만 가구 신청 접수…“주택시장 안정화 최선”
    2024-09-26 13:00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LH 이한준 사장과 '언남지구사업' 대상지 부지 점검
    2024-09-25 09:22
  • 우미에스테이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헬스테어 존' 설치
    2024-09-24 14:18
  • GH, 이천하이시티 '경기행복주택' 29가구 입주자 모집
    2024-09-23 17:00
  • 서울시-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오세훈 “국가재정 지원 현실화 건의”
    2024-09-23 14:30
  • 공공임대주택 거주 청년·신혼부부 10명 중 7명 "결혼에 도움"
    2024-09-22 10:42
  • 가리봉 2구역 복합주거단지 재개발…최고 34층 1214가구 주택 공급
    2024-09-12 09:24
  • 청년 기피공간 '노후 산단', 핫플레이스로 환골탈태
    2024-09-12 07:37
  • ‘성별 임금격차’ 여전...男 9857만원 벌 때 女는 7259만원
    2024-09-06 11:00
  • 누가 내년 예산안 혜택보나…정부, '수혜자별 민생사업' 인포그래픽 공개
    2024-09-03 11:00
  • 국공립 직장어린이집, 지역민에 개방…2자녀 가구 車취득세 50% 감면
    2024-08-30 12:17
  • "기업이 집주인" 新장기임대주택, 이번엔 빛 볼까
    2024-08-30 07:00
  • 1기 신도시ㆍ철도 지하화 속도낸다… 국토부 ‘장기 주거종합계획’ 발표
    2024-08-30 06:00
  • '국비 투입' 뉴:빌리지, 낙후 빌라촌 살릴 묘책 될까
    2024-08-29 06:00
  • 내년 국토부 예산 58.2조…공공주택ㆍGTX '힘주고' SOC '힘빼고'
    2024-08-28 16:22
  • 전세사기법·구하라법 등 통과...22대 국회, 민생법안 첫 합의 처리 [종합]
    2024-08-28 16:12
  • 뉴:빌리지로 노후 빌라촌 확 바꾼다… 용적률 최대 1.2배로
    2024-08-28 14:07
  • 국토부, 2025년 예산안 58.2조 편성…“공공주택 공급ㆍ철도지하화 추진”
    2024-08-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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