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지는 지난 7월 컴투스 그룹 계열사인 이미지나인컴즈와 고즈넉이엔티, 에프포스트, 팝뮤직 등 4개 기업이 모여 설립됐다. 각 사업 분야별 전문력을 집결하고 시장에서의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함이다. 기업명인 ‘A to Z’의 의미에 걸맞게 우수 IP 발굴 및 인큐베이팅부터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다수의 콘텐츠를 동시에 만들어낼 수 있는 원스톱 제작 시스템을...
코스닥 상장사 위지윅스튜디오가 재담미디어, 와이랩, 고즈넉이엔티와 함께 공동투자 형태로 스튜디오형 제작사 ‘더블유앤아이피’(가칭)을 설립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외 웹툰ㆍ웹소설ㆍ장르소설 등 콘텐츠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바 있는 IP를 보유한 회사들과 VFX 기술에서 독점적인 기술력이 있는 위지윅스튜디오가 협의체를 구성함으로써, 스타 작가를 통한...
밀리의 서재가와 고즈넉이엔티가 24일 ‘제1회 K스릴러 작가 공모전’에서 선정된 최종 7인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진행된 K스릴러 작가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36일간 진행됐고, 그 결과 약 3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은 특정 ‘작품’이 아닌 ‘작가’를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최종 7인은 6개월간 멘토링 과정을 거친 후...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전문 장르문학 출판사 고즈넉이엔티와 함께 제1회 ‘케이스릴러 작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작품’이 아닌 ‘작가’를 선정하는 공모전이다.
지난해 교보문고 온ㆍ오프라인 판매 기준, 종합 베스트셀러 30위권 작품들 중 소설은 총 7종이었다. 그중 추리ㆍ스릴러 소설은 5종으로 모두 일본 소설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