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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수사심의위, ‘채상병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 의견
    2024-07-06 09:59
  • [이법저법] 우리나라 마약 범죄 상황…정말 심각한가요?
    2024-07-06 08:00
  • 연쳔의료원 간호사들, 마약성 다이어트약 셀프 처방…모른척한 의료원장ㆍ군수도 송치
    2024-07-05 23:32
  • ‘채상병 사건’ 수사심의위, 6명 송치·3명 불송치 의견
    2024-07-05 18:38
  • 권은비 소속사 "음란성 사진 유포자 고소, 경찰 수사 진행"
    2024-07-05 13:50
  • 대통령실 "헌법 유린 개탄"...이달 중순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할 듯
    2024-07-05 12:09
  • SK하이닉스, 보건복지부·경찰청과 MOU "치매환자 등 실종 예방 GPS 공급"
    2024-07-05 12:00
  • 김호중, 전관 변호인·父 선임 변호인 모두 사임…첫 공판 준비는?
    2024-07-05 08:49
  • ‘김하성 공갈 혐의’ 임혜동, 구속영장 2번째 기각…법원 "피의자 방어권 보장 필요"
    2024-07-04 23:34
  •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첫 피의자 조사서 "브레이크 딱딱했다…역주행 몰라"
    2024-07-04 21:15
  • 'SON아카데미' 학부모들, 단체 입장문…"손웅정, 단 한 번도 체벌 없었다"
    2024-07-04 18:57
  • 금융당국, 사기로 빠져나간 보험금 규모 추정 연구…"보험사기 방지책 마련"
    2024-07-04 15:59
  • 전국 중고등학생 3.9%…성적이미지 전송 요구받아
    2024-07-04 12:00
  • 與 “野 검사탄핵, 입법폭주병에 탄핵남발병…명백한 정치보복”
    2024-07-04 10:46
  • '메이저리거 김하성 협박' 임혜동 전 야구선수 구속기로
    2024-07-04 10:44
  • 대한항공 승무원 가방서 실탄 발견, 경찰 수사…벌써 세 번째
    2024-07-04 09:39
  • '검찰총장 대행 출신' 김호중 변호인, 돌연 사임…첫 공판 앞두고 손 뗐다
    2024-07-03 19:58
  • '갑질 논란' 강형욱 부부, 경찰 조사받는다…직원 메신저 무단 열람 혐의
    2024-07-03 18:27
  • [이슈Law] 욕설과 체벌이 훈육?…손웅정 ‘아동학대 논란’ 법적 해석은
    2024-07-03 14:54
  • '아동학대 논란' 손웅정 첫 검찰 소환 조사
    2024-07-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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