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보고서 발표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개최
12일(금)
△기재부2차관 15:00 재정운용전략위원회(비공개)
◇산업통상자원부
8일(월)
△통상교섭본부장 11:30 수출 성장 플래닛 발대식(웨스틴조선호텔)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키운다
△EU 공급망 실사지침,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9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 14...
팜 밍 찡(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열린 이번 포럼은 지난 2022년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가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됨에 따라 상호 투자․교역을 확대하고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측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이 정부를 대표해 참석했다. 기업측에서는 지난...
등 경제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베트남 기획투자부와 1일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
팜 민 찡(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안덕근 산업부 장관 및 팜 민 찡 총리를 비롯해 쩐 반 선(Tran Van Son) 총리실 장관,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최창원 SK...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업무평가 유공 포상 수여식을 열고 훈장 수여자 2명 등 총 10명(단체 2점 포함)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홍조 근정훈장은 글로벌 복합경제 위기 속에서도 수출·투자 활성화, 불합리한 부동산세제 정상화, 소부장·첨단 특화단지 금융·세제 지원 등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이어 “동해 가스전 관련 산업부장관 회의에 동사가 참여하면서 관련주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굳혔다.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해상 가스전 탐사 및 개발 경험을 갖췄다”며 “현재도 말련, 인니 등에서 신규 가스전 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해 가스전 프로젝트 경제성이 발표될 2025년에는 기대감 소멸로 주가 상승 동력이 약해질 수 있으나...
북한경제리뷰(2024. 6)
◇산업통상자원부
24일(월)
△산업부 장관 24~28일 해외 출장(미국)
△통상교섭본부장 10:00 글로벌 넷제로커넥션(롯데호텔), 14:40 제4차 통상법무카라반(ENA스위트호텔)
△탄소 감축 길 여는 ‘글로벌 넷제로 커넥션’(석간)
△에너지·자원 공기업의 국제분쟁 대응에 지원 나서
△2024년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 무료 나눔 공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국의 중국 내 최대 교역·투자 지역인 장쑤(江蘇)성의 신창싱(信長星) 당 서기를 만나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지원을 당부했다.
안 장관은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신창싱 당서기를 만나 한국과 장쑤성 간 교역·투자 활성화 및 현지 진출기업 지원, 한중 공급망 안정화 등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쑤성은 지난해...
올해 제주포럼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를 비롯해 600여 명의 기업인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부 장관 등 정부 측 인사들도 자리한다.
대격변의 시대, 한국경제 대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 제시
포럼 첫째 날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연사로 나서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신(新) 3고(高)’ 위기 속 글로벌...
및 사례’를, 정희용 도시가스협회 전무는 ‘미래혁신위원회의 주요 연구 성과’를, 예스코·서울도시가스·경동도시가스는 ‘도시가스회사 혁신사례’를 각각 소개한다.
종합 토론에서는 손양훈 인천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강경택 산업부 가스산업과장, 박진호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 한진현 도시가스협회 미래혁신위원장, 김선기 부회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정 본부장은 별도 양자 면담을 진행해 러몬도 장관과는 청정전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청정경제 협력프로그램을, 간킴용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장관 등과는 한-싱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과는 ‘파리협정 제6조 이행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하며, 기업들의 해외 탄소 감축사업...
올해 3월 디킨스 외국 변호사와 김경 외국 변호사, 강우경 변호사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족한 ‘제1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로 선정돼 위원회 소속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을 준비해왔다.
기업 법률자문 제공에 가교 역할…현지 파트너社 실사‧투자 자문
전날 대륙아주는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이날 행사에는 이승렬 산업부산업정책실장과 비철금속 기업 임직원 등 비철금속업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비철금속의 날'은 1936년 6월 3일 장항제련소(현 LS MnM)에서 최초로 동광석을 녹여낸 날을 기념하는 날로 2008년부터 기념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 비철금속산업 발전에 공로가 높은 14명에게 대통령 표창 1명, 총리 표창 2명, 장관 표창 11명 등...
또 업종별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해 생산과 수출 규제도 합리화하고, 차세대 유망산업 선점에도 나선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중견기업 등 기업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마련해 양적·질적 성장도 지원한다.
정부는 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수출여건 점검 및 추가 지원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대책에 대해 최근 우리 수출의...
전기위원회 비상임 위원은 산업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위촉하며 이번에 임명된 3명의 임기는 2027년 6월 2일까지 3년이다.
신규 위촉된 김 위원은 현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로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 등을 거친 에너지·환경경제 분야 전문가이다.
이 위원은 현 사단법인 E컨슈머 대표로,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 연구실장 등을 거친 소비자 분야 전문가다.
정...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수출이 작년 하반기부터 우리 경제 성장을 최전선에서 견인하고 있고 무역수지가 1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수출이 연말까지 우상향 흐름을 지속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으로 이어지도록 가용한 역량을 집중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올해 수출 실적으로 일본을 따라잡거나 능가하는 상황이 된다면 산업계나 국민이 '우리가 여기까지 왔나' 자각하는 계기가 되고, 장기 미래에 대한 확신과 희망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수출로 올해 GDP 0.5%P 올려서 하반기 경제성장률을 2% 후반대로 올리고 내년엔 3%대로 올라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