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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사용자협회, 30일 전기차 화재 정책 공청회 개최
    2024-08-21 14:12
  • KAI 수리온 소방헬기, 150만 강원도민 안전 책임진다
    2024-08-01 16:35
  • "비가 너무 많이 와" 택배 배달 중 급류에 휩쓸린 40대…3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024-07-11 20:59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2024-07-11 17:02
  • 중부지방·경북권 강한 비 소식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024-07-08 11:00
  • 폭우에 안동 주민 고립 '재난문자 발송'…소방당국, 구조 작업 중
    2024-07-08 07:23
  • 정의선 회장 “소방관께 깊은 존경심”…제주에 소방관 회복지원차 기증
    2024-06-27 11:00
  • [종합] 전북 부안군, 올해 최대 4.8 규모 지진 발생…"유리창 쨍그랑"
    2024-06-12 13:45
  • 전북 부안 지진 피해 신고 32건…벽에 금 가고 물건 쏟아지고
    2024-06-12 13:40
  • 북한 ‘오물 풍선’ 전국서 600개 발견…정부 “대북확성기 재개 논의”
    2024-06-02 15:57
  • 북한 ‘오물 풍선’ 서울서만 36건 접수…강원·경북·충북서도 식별
    2024-06-02 14:03
  • 日 대마도 해상서 규모 3.9 지진…부산ㆍ경남 등 흔들림 "피해는 없어"
    2024-04-20 00:46
  • 영주서 실종된 50대 남, 하루 만에 주검으로 발견…사인 조사 중
    2024-03-01 19:04
  • 한수원, 경북 119 산불특수대응단에 '안심히어로 소방관 회복차' 기증
    2024-02-14 17:32
  • 문경 화재 순직 두 소방관 영면…“근무환경 개선” 한목소리
    2024-02-04 15:41
  • 尹 "의료개혁, 경제 가치 창출할 산업 측면 꼭 함께 가야"
    2024-02-01 17:11
  • "나는 소방과 결혼했다"…화마에 갇힌 27세-35세 소방관, 끝내 주검으로
    2024-02-01 09:48
  • 尹, 문경 화재 소방관 순직…"안타까운 희생, 잊지 말아야"
    2024-02-01 09:09
  • 경주 비료 공장서 화재, 12시간 만에 진화…약 1억원 재산 피해
    2024-01-28 15:54
  • 서울, 1981년 이후 12월 최대 적설…전국 곳곳 교통·낙상사고 잇따라
    2023-12-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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