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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11일 만에 참여 세대 20만 돌파
    2023-06-19 09:42
  • 한전, 주택용 에너지 소비 절약 독려…1㎾h당 최대 100원 캐시백
    2023-06-07 16:58
  • 서울시, “에너지 절약 위해 아파트 관리비 줄이는 상담 받으세요”
    2022-08-03 13:48
  • "역대급 무더위에도" 7월, 가구당 평균 전기료 2만7000원
    2021-09-05 10:53
  • 사용량 초과하면 에어컨 절약모드로…진화한 삼성 ‘스마트싱스 에너지’
    2020-07-09 11:00
  • 에너지바우처 지원, ‘한부모 가족ㆍ소년-소녀 가정’ 등으로 확대
    2019-08-27 11:00
  • 공공기관 ‘갑질’ 뿌리 뽑는다…소비자·임차인·하청업체 권익 강화
    2019-07-09 15:30
  • 고용정보원ㆍ강원랜드 등 21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하 등급'
    2019-03-28 16:00
  • 외국유학생 울리는 한국어강좌 환불조항 철퇴…2주 지나도 환불 가능
    2018-08-12 12:00
  • 만 3세 미만 자녀 있는 가구, 친정에서 키워도 전기료 할인
    2018-08-09 19:17
  • 백운규 "7~8월 누진제 한시적 완화로 전기요금 부담 최소화"
    2018-08-07 14:55
  • '123'전화해 전기 검침일 변경하고 요금 폭탄 피하자…24일부터 검침일 변경 가능
    2018-08-06 12:51
  • 2018-08-01 16:42
  • 2016-10-14 17:37
  • 2016-09-30 10:48
  • 2016-09-22 19:13
  • '썰전' 전기요금 누진제 180회, 시청률 3.6%로 종편 1위…검침일 따라 다른 전기요금?
    2016-08-19 09:36
  • [니톡내톡] 전기요금 폭탄 속 '검침일' 논란… "전기를 날짜 맞춰 써야 하나", "검침일은 선택할 수 없지 않나"
    2016-08-19 08:09
  • [카드뉴스] 전기요금 폭탄 현실로… 검침일 따라 할인 혜택 달라
    2016-08-18 08:44
  • 여름철 전기료 깎아준다더니만…할인혜택 검침일 따라 ‘복불복’ 논란
    2016-08-1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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