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설'의 주인공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한국의 여중생들의 반응을 본 뒤 '함박 웃음'을 지으면서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7일 방한해 1박2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첫 방한 일정으로 주한 미국 대사관이 주최한 '걸스 플레이2'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연설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여중생들은 멜라니아 여사를 환하게 웃게 만들었다. 그러나...
멜라니아 여사는 7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린 '걸스 플레이2' 행사에 참석해 연설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여중생들의 밝은 모습은 평소 무표정한 표정으로 알려진 멜라니아 여사를 환하게 미소짓게 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여중생들의 어깨에 다정스레 손을 얹으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그러나 소녀들은 멜라니아 여사 옆에 있던 그룹 샤이니의...
이밖에도 소셜벤처 ‘걸스로봇’의 이진주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 윤영미 KBS 아나운서 등이 활동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1인당 멘티 15여 명이 연결되며, 오는 11월 말까지 약 5개월간 △현장방문 △직무체험 △멘토와 함께하는 경력개발 목표설계 △각종 공모전 참여 등 맞춤형 상담과 지도가 진행된다.
‘청년여성 멘토링 사업’은 올해부터 그룹...
이공계 여성인력의 사회진출 사례로 이진주 걸스로봇 대표가 초청 강연을 한다.
또한 경기테크노파크 ‘ASV 공동직장 어린이집’의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향후 기업공동 어린이집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KIAT는 이번 ‘2016 여성R&D인력 고용포럼 연차대회’의 전문가 그룹 운영 결과를 토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 분야 여성인력 진출 확대와...
패널로는 이진주 걸스로봇 대표와 최옥수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박조은 엔비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천선주 굿잡마미 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주제로 다루는 영화 ‘성평등을 코딩하라’는 미국 ICT 업계에서 여성들이 겪는 차별, 성별 고정 관념, 장애물 등 현실적 문제를 담고 있다. 현재 미국 내 소프트웨어 직종 여성 종사자의 비율은...
연기도 성격대로 따지면서 하려다 보니 발연기보다는 로봇연기에 가까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안소희는 연기돌 선배이자 ‘하트투하트’의 전작인 ‘미생’의 주인공 임시완의 연기에 대해 “연기를 정말 잘하시더라. 그분의 연기를 보고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더걸스라는 울타리를 버리고 이제 홀로 온전히 연기로서 평가받아야...
김세진의 로봇다리를 위해 연구해보고 싶다는 데니스홍과 김세진군이 새로운 희망을 갖게 한 특별한 시작이었다.
이밖에도 ‘땡큐’를 위해 미국에서 고국을 깜짝 방문한 가수 이지연과 후배가수 이효리, 원더걸스 예은의 만남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 직후 많은 이슈를 낳았다. 이효리는 당시 결혼 예정인 남자친구 이상순과 공중파에 방송 최초 동반 출연해...
5일 0시에 원더걸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티저 영상은 먼 미래 우주선 내부를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마치 로봇을 연상시키는 원더걸스 멤버들의 모습이 보여진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티저영상은 이제까지 선보인 원더걸스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며 새 디지털 싱글 ‘LIKE MONEY’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