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들은 10월부터 도축을 중단, 서울시에는 개 도축 업소가 완전히 없어진 ‘제로’ 상태이며, 현재 이를 유지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수년간 설득을 통해 10월을 기점으로 서울시 개 도축행위를 모두 중단시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개 도축행위가 발생하면 모든 수단을 활용해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26일 거북이 마라톤...
이 사업은 국제적 연구 사업과 병행해 개발도상국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워크숍 등을 실시한 뒤 몇 개 국가를 선정해 정책 지원을 하게 된다.
노동부는 이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여국운영위원회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여해 개도축 지원 사업의 진행경과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 주요사업계획 작성을 지원하는 기술자문그룹에는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