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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코 성추행범이 아니다”…한지상, 악플에 법적 조치 예고
    2024-02-22 17:26
  • 버스서 10대 추행한 50대 남성…신고 당하자 허위신고까지
    2024-01-17 17:12
  • [이법저법] “민사소송은 부담되는데”…사기로 잃은 돈, 형사소송서 돌려받을 수 있을까?
    2023-12-23 08:00
  • 헌재 "주거침입 강제추행죄, 7년 이상 징역은 위헌"
    2023-02-23 16:41
  • 어린 손녀 친구 5년 성추행 혐의 60대, 1심 18년→2심 '무죄' 판결…이유는?
    2023-02-09 21:18
  • 미성년 제자 강간 미수 이규현, 1심 징역 4년에 불복해 항소
    2023-01-31 06:35
  • “추행은 했지만 강간은 안 했다”…초등생 성폭행 혐의 80대의 항변
    2022-06-29 13:32
  • "형 변경 이유 없다"…'남자 n번방' 김영준, 2심도 징역 10년
    2022-05-27 13:40
  • 검찰, '남성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유포' 김영준에 항소심도 징역 15년 구형
    2022-04-27 16:26
  • '직원 강제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항소심도 징역 3년
    2022-02-09 15:46
  • [사건·사고24시] 10년 간호한 남편 살해한 아내 징역·“네가 신고했지” 의심해 흉기 휘두른 60대 징역 外
    2021-12-10 10:35
  • [사건·사고24시] ‘3세 학대 사망’ 계모 “술 취해 있었다”·게하 방 침입해 추행 시도 40대 징역형 外
    2021-11-25 10:34
  • [사건·사고24시] 여고생에 소변 본 30대 유죄·"고시원 소음 때문에" 대낮 노량진 피 ‘뚝뚝’ 外
    2021-11-12 10:52
  • ‘n번방 갓갓’ 문형욱 징역 34년 확정
    2021-11-11 10:31
  • 대법 “주거침입강간죄 ‘주거침입’→‘성폭력’ 바뀌면 성립 안 돼”
    2021-08-31 12:00
  • [사건·사고 24시] 침수된 해남 주택서 60대 숨진 채 발견·지하철서 여성 신체 만지려 한 30대男 ‘현행범 체포’ 外
    2021-07-06 11:00
  • 검찰, '남성 1300명 성 착취물 제작' 김영준 구속기소
    2021-06-29 16:13
  • ‘강제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1심 징역 3년 선고...“권력형 성범죄”
    2021-06-29 11:20
  • 검찰, 부하 직원 강제추행 오거돈에 징역 7년 구형
    2021-06-21 11:50
  • 70대男, 10살 수준 지적장애 여성 강제추행…1심서 징역 4년
    2021-06-0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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