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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임생은 울고, 홍명보는 정색…축구협회의 엉망진창(?) 민낯 [이슈크래커]
    2024-09-25 17:52
  • [종합] '홍명보 선임 논란' 여야 질타 쏟아져…유인촌 "정상적 감독 선임 아냐"
    2024-09-24 15:47
  • 숨고르기 끝난 여야, 내일 본회의서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충돌 불가피
    2024-09-18 13:46
  • 한동훈·한덕수, '2025년 의대 정원 의제' 놓고 대립...추석 전 협의체 출범 어려울 듯
    2024-09-12 17:22
  • 의사협회 “尹,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 지명해 의료영리화 야욕 드러내”
    2024-08-29 17:16
  • [재산공개] 조국 52억·이준석 12억…페라리 등 이색자산 보유 의원도
    2024-08-29 09:55
  • ‘전세사기법·구하라법’ 28일 본회의로...간호법은 난항
    2024-08-25 15:34
  • 강유정 "배드민턴협회 규정, 시대착오적…반인권적 조항 개정해야"
    2024-08-11 17:08
  • 민주 “김형석 임명 철회 않으면 광복절 경축식 불참”
    2024-08-11 15:29
  • 고준위 방폐법 8월 본회의로?...野강행 청문회 '뇌관'
    2024-08-11 15:08
  • ‘노란봉투법’ 내일 표결…與 “거부권” vs 野 “재발의”
    2024-08-04 15:11
  • 25만원 지급법·노봉법, 법사위 통과…‘검사탄핵 청문회’ 열린다 [종합]
    2024-07-31 15:58
  • 국회로 넘어간 '홍명보 논란'...들끓는 민심에 축구계 정조준
    2024-07-31 09:42
  • [노트북 너머] ‘보나마나’라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
    2024-07-24 06:00
  • 민주, 김건희 여사 비공개 검찰 조사에 "청문회 앞두고 소환 쇼"
    2024-07-21 14:10
  • 野 “김여사 문자 ‘개사과 시즌2’...특검법 수용하라”
    2024-07-07 15:28
  • ‘채상병ㆍ김 여사 가방’만 도마 오른 국회운영위…대통령실 “외압 실체 없다”
    2024-07-01 19:58
  • 민주, 尹 대통령 이태원 음모론 논란에 “유가족 만나 사과해야”
    2024-06-30 14:40
  • 민주 "추경호 법사위 비난...플레이어가 비평가로 활약하는 꼴"
    2024-06-23 14:08
  • 민주, 與 당권 주자들 향해 "국회 등원부터 하라"
    2024-06-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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