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 돌직구
철학자 강신주의 돌직구 조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강신주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했다. 특히 그는 취업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에게 돌직구 조언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가 꿈이라는 한 청년은 "50번의 오디션을 봤지만...
힐링캠프 강신주 돌직구
강신주가 돌직구 발언으로 성유리를 당황하게 했다.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철학자 강신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성유리는 "낮에는 쿨한 척을 하고 살지만, 밤만 되면 `내가 왜 그랬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극도로 소심해진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강신주
철학자 강신주가 배우 성유리에게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돌직구 철학자, 걸어 다니는 인생 상담소’로 불리는 강신주 박사가 출연했다.
이날 성유리는 “쿨해지고 싶다.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싶다. 낮에는 쿨한 편이지만 자정만 지나면 그때부터 생각이 난다”며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그러니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고 읊었다.
이어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죽어버릴 것 같아서"라고 솔직한 발언을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강신주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신주 완전 돌직구네", "강신주, 의미 있다 이번 강의", "강신주 누구야?"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신주 박사가 성유리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녹화에서 성유리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마음 속 고민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유리의 솔직 고백을 들은 강신주 박사는 “내가 가면을 벗어도 좋을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말하는가 하면, “근본적 해소를 하고 싶으면 사랑을 해야 한다”는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힐링캠프
‘돌직구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힐링캠프’에 대해서 돌직구를 날렸다.
3일 방송예정인 SBS ‘힐링캠프’는 최초로 관객과 함께하는 특집이 마련됐다.
이날 녹화에 출연한 강신주 박사는 “힐링은 내가 싫어하는 단어다” “힐링은 미봉책이다”라고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가다.
이에 대해 MC 이경규는 분노하기도 했다. 강신주 박사가...
강신주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신주 시원하죠", "강신주 박사 강의 들어보고 싶다", "강신주 박사 강의 돌직구 철학자, 짱"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신주 박사는 'Who am I' 강연에서 자본주의의 폐해와 함께 자본주의 사회의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