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거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 송주명 경기도 민주주의학교 상임대표, 이종태 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 등이 경선 참여 의사를 밝혔다.
중도·보수진영에서는 현재 강관희 전 경기도 교육위원과 임태희 전 국립 한경대 총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로써 석호현, 권진수, 강관희 후보에 이어 한만용 후보까지 지지선언을 하면서, 조전혁 후보는 명실상부한 보수 대표 후보가 됐다고 조 후보 선거대책본부 측은 주장했다.
한 후보는 그동안 보수단일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진전이 없자 선거운동을 강행해 왔다.
그러나 그는 "보수단일화 없이는 이재정 후보를 이길 수 없다는 생각에 고심했고 이 후보를...
강관희 사장은 신주인수권 행사 한 달 여 만에 2배가 넘는 차익을 남기게 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 사장은 16일부터 21일까지 10차례에 걸쳐 보유주식 5만900주를 장내 매도했다. 처분가격은 1만4650원에서 1만5300원까지 다양하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7억5000만원을 현금화했고 보유주식 수는 100주로 줄었다. 강 사장은 지난 4월8일...
강관희 인프라웨어 “올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시장이 커지면서 우리 오피스 솔루션(Polaris Office)의 탑재 이슈가 증대되고 있다”며 “4월부터 각각 제조사를 통해 시장에 출시된다. 이를 통해 2분기 매출부터 상당 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 한해는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8일 강관희 인프라웨어 사장(오른쪽)과 우운택 GIST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장은 전일 모바일AR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비추면 책 내용을 실감형 3D입체 화면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증강현실(AR)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제휴로 인프라웨어와 GIST는 상호 보유한 모바일 관련 기술과 AR 기술을 접목...
이번 투자 유치에 대해 인프라웨어 강관희 대표는 "세계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마켓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과의 M&A를 통해 기술력 및 시너지를 제고해 관련 분야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해외 수출 기반의 글로벌 기업으로 발 돋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인프라웨어 강관희 사장은 “이번 3사간의 제휴는 모바일 분야에서 인프라웨어의 성과를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협력과 전략적 투자가 당사의 제품과 기술의 힘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 3개사는 오는 2010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를 통해 제품을 공개할...
강관희 대표는 “보라테크 보유 솔루션과의 결합으로 진입장벽 강화를 통한 성공적인 사업적 시너지를 확보하고, 사업기반을 강화하여 세계 최대 SW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임베디드 SW전문기업 인프라웨어는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인수대금 총 75억원으로 보라테크㈜의 지분 81%를 인수했다.
관련 인수 자금은 보유중인 현금과 자사주로...
인프라웨어 강관희 대표는 "국산 브라우저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기술력 입증 및 시장지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해외 레퍼런스 구축이 필수" 라며 "이런 점에서 이번 몽골시장 진출은 몽골대륙과 인접한 동 유럽,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제3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및 글로벌 공략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프라웨어 강관희 대표는 “10년간 쌓아온 업력과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의 MS로 상징되는 국내 대표급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그간 투자해 온 해외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확기로 접어드는 만큼 매출성장세도 큰 폭으로 확대돼 올 한해 사상 최대의 매출달성도 기대할 만 하다”고 말했다.
강관희 인프라웨어 대표는 "풀 브라우저는 향후 무선인터넷 시장 활성화와 단말기 간 융합을 일으킬 장본인"이라며 "향후 풀브라우저가 플랫폼 역할을 대신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익스플로러로 접속해 웹 상에 있는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듯이 모바일에서도 풀브라우저가 비슷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프라웨어의...
인프라웨어 강관희 사장은 "회사의 흥망성쇠는 '인재' 에서 비롯돼 듯 우수한 사원을 채용해 회사가 더 큰 도약과 성장이 보장된다면 과감한 선 투자는 필수" 라며 "이를 바탕으로 인프라웨어를 조만간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희망이자, 한국의 MS로 성장시키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인프라웨어는 전 임직원 평균 연령이 29.8세인 젊은 기업이며...
기존의 SKT, LGT향 브라우저 공급과 더불어 KTF향까지 공급 범위가 확대돼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강관희 인프라웨어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인프라웨어가 더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 해외 업체들과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는한편 LG전자와의 진정한 상생을 이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