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결과, 두 그룹 간 수술 후 4주째 상처 벌어짐 발생률(치료군 1.3%, 대조군 2.4%, p>0.999), 수술 후 4주까지 누적 상처 벌어짐 발생률(치료군 8.9%, 대조군 6.0%, p=0.491), 수술 후 4주까지 누적 감염 발생률(치료군 1.3%, 대조군 0.0%, p=0.488)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김기동 교수는 “부인과 질환으로 개복수술을 받는 환자에게 피하 배액관을 삽입하는 것은 상처의 벌어짐과...
2024-08-14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