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19일(금)
△경제부총리 14:30 대외경제자문회의(비공개)
△기재부1차관 09:00 경제관계차관회의(서울)
△제43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개최
△2024년 2/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
△2024년 보리, 마늘, 양파 생산량조사 결과
△제4차 대외경제자문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15일(월)...
◇기획재정부
1일(월)
△경제부총리 18:30 역대 경제부총리·장관 정책간담회(비공개)
△경제부총리 21:30 외환시장 구조개선 방문(비공개)
△제8차 한국표준직업분류 개정
△제1차 한국표준건강분류 개정
△(보도참고) 한국, 세계관세기구(WCO) 총회 결과
△제19회 ‘아시아 중견공무원 금융정책 연수’ 실시
△2024년 5월 온라인쇼핑동향
△2024년 상반기...
‘외환시장 구조개선’ 시범운영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2024년 3월 인구동향
△2024년 4월 국내인구이동통계
△창원 국가산단 수출기업 애로해소를 위한 원스톱 수출 119 개최
△김윤상 2차관, 미래차 현장방문
30일(목)
△기재부 2차관 10:00 개인투자용 국채 업무 시스템 오픈 행사(비공개)
△개인투자용 국채 업무시스템 개통 및 6월 발행계획
△2023년...
17일 스타트업계에 따르면 팜프로는 올해 북미(미국, 캐나다)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18년 설립된 축산 전문 스타트업 팜프로는 가축의 귀에 부착하는 전자 이표(ear tag)를 통해 체온 변화를 측정해 가축의 질병, 발정, 임신 여부 등을 판별하고, 디지털 플랫폼에서 관리한다. 가축 체온을 0.1도(℃) 단위로 정밀 측정하는 동시에 활동 데이터에 대한...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앞으로도 가축 질병은 물론, 반려동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동물용 의약품을 확보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공급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동물용 의약품 시장 규모는 9557억 원으로 추정된다. 아직 국내 인체용 의약품 시장의 약 3% 수준이지만, 꾸준한...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한 반도체기업-수요기업간 협력의 장 열려
△EU CBAM 대응, 정부·유관기관 원팀으로 지원
△한-칠레 FTA 제9차 개선협상 열려
△스마트팜·농기계 무역보험 우대 적용
3일(수)
△산업부 장관 09:00 수출패키지 우대1호 보증서 증정식(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11:00 외국인투자 전략회의(진관사), 15:00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서울청사)...
오비맥주는 국내 맥주 시장 1위 기업인 만큼 맥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맥주박(Barley Spent Grain) 업사이클링’을 통한 탄소 절감에 집중하고 있다.
맥주박은 단백질과 섬유질, 비타민 등 영양분이 풍부하지만 일부만 가축의 사료로 사용되거나 폐기돼 왔다. 오비맥주는 버려지던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해 식품, 화장품 등으로 선보이며 탄소 배출을 줄이는...
가축의 영양소 소화 및 흡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장내미생물을 건강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장관면역을 강화하며 사료이용성을 높여주는 특징이 있다.
이금호 씨티씨바이오 대표는 “씨티씨자임은 국내 사료첨가제로서는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품(FDA)승인을 받으며 북미를 포함한 남미 지역의 사업 확장의 채비를 갖춘 상황이고 휴베파마와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 및...
라이신은 사료에 첨가하는 아미노산으로, 돼지 등 가축의 성장과 발육을 촉진하는 필수 소재다. 한국 업체들은 라이신을 주로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 라이신 가격은 지난해 1~2분기 바닥을 친 후 3분기부터 더딘 회복세를 그리고 있다.
라이신 가격이 하향곡선을 그리면서 지난해 CJ제일제당과 대상의 실적도 나란히 부진했다. 두 회사의 바이오 부문 비중은 20~40...
△가축분뇨 처리비 부담 완화 △민관공동 돼지 수매 추진 △대대적인 돼지고기 원산지 단속 강화 등이 필요함도 강조했다. 이와 관련, 한돈협회는 다음주 중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돈협회는 한돈 판매 촉진 및 수요 활성화를 위한 자체적인 대책 방안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먼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정육점(한돈인증점), 농협...
수원축협은 경매시장의 시스템 선진화 및 내장객 안전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에 걸쳐 스마트경매시스템 도입, 계류대 정비, 경매우 유도로 설치 등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했다.
스마트경매시스템 도입으로 출하 가축 정보와 낙찰가 등을 경매 참여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기존에 일일이 가축 정보와 낙찰가를 확인해야...
W2H는 음식물 쓰레기, 하수슬러지(수처리 과정에서 생긴 침전물), 가축분뇨 등과 같은 유기성 폐기물에서 발생된 메탄을 정제해 바이오가스를 만든 후, 수소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지역 내 수소 생산 거점을 만들어 수소 운반 및 저장 과정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P2H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플라스틱을 액체 상태로 녹이고 가스화 공정을 통해 합성가스를 생산한...
1986년 하림을 세운 그는 육계농장-가공공장-시장유통 판매까지 통합한 ‘삼장 통합경영’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본궤도에 올린다. 2001년 하림그룹을 세워 사료(제일사료 인수)를 비롯해 육계(올품), 가축약품(한국썸뱉), 유통업(NS홈쇼핑) 등을 계열사로 편입하고, 양돈(선진)까지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특히 2015년에는 1조 원을 들여 국내 최대 벌크선사...
심판 대상이 된 이 조항은, 시장·군수·구청장은 가축사육의 제한이 필요한 지역은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따라 구역을 지정해 가축의 사육을 제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 간 경계지역에서 인접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이 있으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거쳐 일정한 구역을 지정해 가축의 사육을 제한할 수 있다.
헌재는 포괄위임금지원칙...
곡물자급률은 사람과 가축이 먹는 식량(사료 포함) 가운데 자국 내에서 생산하는 비율로 우리나라는 80% 이상을 수입하는 상황이다.
같은 기간 전세계의 곡물자급률은 100.3%로 100%를 넘어서고 있다. 주요국 중 호주는 곡물자급률이 327.9%로 가장 높았고, 캐나다 173.3%, 미국 121.3% 등은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은 91.9%였고, 곡물 수입이 많은...
현대자동차는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 프로젝트인 ‘Waste-to-Hydrogen’을 소개하고 해당 사업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확대 적용하는 데 앞장선다. 음식물 쓰레기, 하수슬러지, 가축 분뇨 등과 같은 폐기물에서 추출된 메탄을 정제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한 후 수소에너지로 자원화하는 프로젝트다.
수소 생산 자원이 부족한 국가에서도 버려진 폐기물을 활용해 지역...
경기도 파주시 환경순환센터 현장에서 열린 이번 착공식에는 박정 더불어민주당(경기 파주시을) 의원,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 의장, 박광규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장, 이관상 금호건설 토목플랜트본부 본부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파주시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에는 총 사업비 47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1991년 준공된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