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한 나르샤는 ‘성인돌’ 타이틀로 인기를 얻었다. ‘어쩌다’, ‘오아시스’, ‘LOVE’, ‘아브라카다브라’ 등 다양한 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또 나르샤는 ‘청춘불패’, ‘영웅호걸’, ‘SNL코리아’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이기도 했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 ‘가족을 지켜라’에서는 연기돌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나르샤와 KBS1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동윤은 브아걸 앞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다.
브아걸 멤버들은 현장에서 김동윤을 검색했고, 김동윤의 사진을 본 제아는 "어머 잘생겼다"면서 "어디 한 번 같이 봐요. 같이 칠리 감자 먹으러 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80년생인 배우 김동윤은 2003년 KBS 16부작...
KBS1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인 나르샤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르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iss you in BKK”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르샤 몸매 이쁘다”, “나르샤 너무 야한데”...
‘가족을 지켜라’ 나르샤가 김동윤과의 결혼을 앞두고 남편잡기에 돌입했다.
14일 방송된 KBS2 ‘가족을 지켜라’에서는 정희진(나르샤)이 “나 혼수 하나도 안 할거다”고 선언했다. 이어 최윤찬(김동윤)에 전화를 걸었다.
최윤찬은 “팅커벨~”이라며 살갑게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정희진은 “다 집어치우고, 나 혼수 안 해간다. 애있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도...
*‘가족을 지켜라’ 나르샤, 김동윤 정강이 ‘퍽’…김동윤 무릎 꿇고 ‘싹싹’
‘가족을 지켜라’ 나르샤가 김동윤의 정강이를 찼다.
11일 저녁 8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ㆍ연출 전성홍)’ 88회에서는 윤찬(김동윤)과 희진(나르샤)의 상견례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가족을 지켜라’에서 시간이 지나도 도착하지 않는...
최근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에서 윤찬과 동백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동윤과 아역 배우 알레이나의 깜찍한 대기실 인증샷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사진에서 다정한 부녀 분위기를 자아냈다. 극중 희진(나르샤 분)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윤찬 앞에 불현듯 나타난 옛 여인 미나(로미나 분)와 친자확인 결과 윤찬의 딸로 밝혀진...
*‘가족을 지켜라’ 나르샤, 김동윤, 겨드랑이 손질 퍼포먼스에 ‘쇼크’
‘가족을 지켜라’ 나르샤가 김동윤의 겨드랑이 손질에 기겁했다.
7일 저녁 8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ㆍ연출 전성홍)’ 42회에서는 “한 여자” 발언으로 정희진(나르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최윤찬(김동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가족을 지켜라’...
나르샤는 11일 오후 첫 방송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골드미스를 꿈꾸는 결혼정보업체 커플매니저 정희진 역으로 출연했다.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과연 현대인들이 부모와 자식으로서의 책임 및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드라마다.
인연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11일 첫 방송되는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우리 시대 부모와 자식으로서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 드라마다. 재희, 강별, 정혜인, 이휘향, 최일화, 나르샤, 변희봉, 반효정, 정다빈, 이열음 등이 출연한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가족을 지켜라’ 제작발표회에는 변희봉, 반효정, 이휘향, 최일화, 재희, 강별, 정혜인, 박효진(나르샤), 신승환, 로미나, 이열음 등이 참석했다.
극중 우진(재희)의 할아버지이자 전직 원양어선 선장인 정수봉 역의 변희봉은 이날 “제일 나이 많은 할아버지 역할이다. 평생을 가족을 위해 살았다고 생각하고, 50년 동안 가족에게 헌신했다고 생각하고 가족의 품으로...
7일 서울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제작발표회에는 변희봉, 반효정, 이휘향, 최일화, 재희, 강별, 정혜인, 박효진(나르샤), 신승환, 로미나, 이열음 등이 참석했다.
극중 동네병원 응급실 내과의사 정우진 역의 재희는 이날 “가족드라마라고 해서 정적이지 않나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가족이 아픔과...
최일화는 “후회할 수 없이 살 수 있고, 끝까지 자신에게 길을 제시하는 그런 정만재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최일화는 극중 명예퇴직 1순위 만년 과장 정만재 역을 맡는다.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드라마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강별은 또 “극중에서 10살 터울이 넘게 나는 친구도 있는데, 이모라고 부르더라. 제가 26살 밖에 안 되서 언니라고 불러달라고 했다. 지금은 친언니, 동생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드라마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신승환, 박효진, 재희가 7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1TV 새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가족을 지켜라’는 각자 다른 가치관,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다양한 가족들의 삶을 통해 이 시대 가족의 현주소를 보여줄 작품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나르샤는 변희봉과 두 번째 작품 호흡에 대해 “그때는 커플이었다. 이번엔 손녀로 나오게 됐다. 선생님과 오랜만에 뵀다. 작품을 여는 파티 자리에서 변희봉 선생님이 소주를 주면서 응원의 말씀을 주셨다. 너무나도 큰 힘이 됐다. 힘을 낼 수 밖에 없는 분위기다. 좋아하는 선배님들 하고 작품 하게 돼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7일 서울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제작발표회에는 변희봉, 반효정, 이휘향, 최일화, 재희, 강별, 정혜인, 박효진(나르샤), 신승환, 로미나, 이열음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열음은 단막극 ‘중학생 A양’ 캐릭터와 차별화에 대해 “‘중학생 A양’에서는 스스로 학업 문제에서 스트레스를 얻고 가족에...
아울러 변희봉은 “(나르샤와) 처음 만났을 땐 상당히 서먹서먹했다. 제가 배우하면서 극중 여자한테 뭔가 주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항상 혼자 하는 역할이었다”고 털어놨다.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드라마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가수 겸 배우 박효진이 7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1TV 새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가족을 지켜라’는 각자 다른 가치관,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다양한 가족들의 삶을 통해 이 시대 가족의 현주소를 보여줄 작품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가수 겸 배우 박효진이 7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1TV 새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가족을 지켜라’는 각자 다른 가치관,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다양한 가족들의 삶을 통해 이 시대 가족의 현주소를 보여줄 작품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편 KBS1 일일극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다. 현재 방송 중인 '당신만이 내 사랑'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열음과 함께 재희ㆍ강별ㆍ나르샤 등이 캐스팅돼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
이열음 가족을 지켜라 캐스팅 소식을 접한 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