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크레젯이 전년 동기대비 66.4% 성장했고 기존 주력 제품인 우루사·올메텍·가스모틴·루피어데포 등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포시가·릭시아나·넥시움 등 주요 도입품목의 판매량도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82억 원에서 37.2% 성장한 113 억 원을 달성했다. 국내와 동남아 매출이 성장했고 캐나다·브라질 등 신규 발매 국가들에서도...
다이아벡스가 전년 동기대비 33.4% 증가하는 등 기존 주력 제품인 올메텍, 가스모틴 등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포시가, 릭시아나 등 주요 도입품목들 또한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일반의약품(OTC)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96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주력제품인 임팩타민이 분기 매출 기준 100억원을 돌파하며 일반의약품 부분의 꾸준한 성장세를...
구완성 연구원은 10일 “1분기 예상 개별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6.2% 감소한 2233억 원, 영업이익은 77.8% 급감한 23억 원을 추정한다”며 “당초 알비스 제품 판매금지로 인한 매출 감소를 상쇄할 것으로 기대했던 넥시움, 가스모틴 등이 코로나 19 사태로 제대로 영업을 하지 못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구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릭시아나’, ‘포시가’, ‘넥시움’ 등의 주요 도입품목과 ‘우루사’, ‘다이아벡스’, ‘가스모틴’ 등 기존 주력 제품 실적 향상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나보타는 미국에서의 매출이 본격화하면서 256.4% 성장한 445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922억 원에서 21.3% 성장한 111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력 품목인 ‘우루사’...
릭시아나, 포시가, 넥시움 등의 주요 도입품목과 우루사, 다이아벡스, 가스모틴 등 기존 주력 제품 실적 향상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나보타는 미국에서의 매출이 본격화 되면서 전년 대비 125억에서 256.4% 성장한 445억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일반의약품(OTC) 부문은 전년 대비 922억원에서 21.3% 성장한 111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력 품목인 우루사...
등 대체 의약품 고려가 가능하다”며 “PPI 계열 약물은 넥시움(아스트라제네카, 대웅제약), 에소메졸(한미약품) 등 대형 품목이 있으며, P-CAB 계열로는 케이캡(CJ헬스케어, 종근당)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특히 대웅제약은 넥시움과 가스모틴 등의 대체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어, 알비스의 매출 하락에 대해 일부 방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석자들은 알비스를 비롯한 가스모틴, 넥시움의 우수한 임상결과와 안전성 및 소화기질환의 최신 치료지견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차에는 삼성서울병원 이풍렬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분당서울대 이동호 교수가 △노인성 위염의 특징과 방어인자의 중요성, 서울성모병원 박재명 교수가 △알비스의 위장 보호 효과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특히...
대웅제약이 1일 1회로 복용법을 개선한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가스모틴SR정’ 제품군의 출시 심포지엄을 열고 500억 원대 품목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대웅제약은 20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호텔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가스모틴SR정(모사프리드시트르산염수화물 15mg)’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스모틴SR정은...
지난해 스티렌의 처방개수는 2억1161만개로 여전히 국민 1인당 평균 4개 가량을 복용할 정도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대웅제약의 소화불량치료제 ‘가스모틴’과 항궤양제 ‘알비스’, 동아에스티의 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 화이자의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 등이 지난해 1억개 이상 처방됐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제품인 우루사, 알비스와 올메텍(고혈압 치료제), 가스모틴(위장관운동촉진제) 등 도입품목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7.2%, 67.7% 증가가 예상되는 것. 여기에 최근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점도 이 회사의 이익 성장에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김주용 부국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7.2%, 67.7% 증가할 것”이라며 “자체 개발 제품인 우루사, 알비스와 올메텍(고혈압 치료제), 가스모틴(위장관운동촉진제) 등 도입품목을 중심으로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특허 만료 제네릭 경쟁에서도 선전이 기대된다”며 “종근당은 신제품 효과에 따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모두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제네릭’은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카피약을 지칭하는 말이다. 종근당은 1분기 특허가 만료된 가스모틴, 아타칸, 아타칸플러스 등 분야에서 각각 제네릭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가스모틴· 모프리드, 4월 아타칸·칸데모어 등 블록버스터 제네릭(복제의약품) 제품 발매 완료 이후 2011년 5월 원외처방액 기준 제네릭 시장 점유율이 모프리드 26%, 칸데모어 67%, 칸데모어플러스 67%를 기록하며 각각 제네릭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며 "이후에도 아프로벨·코아프로벨 등 다수의 고혈압 치효제 특허...
고 연구원은 "특히 최근 출시한 모프리드(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가스모틴 제네릭)와 칸데모어(고혈압치료제, 아타칸 제네릭)가 제네릭 시장을 선점했으며 올해 약 2000억원 규모 대형 고혈압치료제의 잇따른 특허 만료는 동사의 하반기 전망을 더욱 밝게한다"설명했다.
그는 "이를 통한 매출액 증가 및 고마진 판매호조에 따른 구조적 수익성...
원인으로 △원·달러 환율하락으로 인한 원재료비 감소 △고부가가치 시장인 순환기 제품의 매출증대 △2009년에 출시한 '씨앤유'(간장질환치료제)와 같은 신제품의 매출증대를 꼽았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이후 '모프롤'('가스모틴' 복제약), '칸데산'('아타칸' 복제품) 등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면서 2분기 이후 매출 성장률을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대웅제약이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가스모틴'(성분모사프라이드 5mg)을 산제(가루약)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제품은 정제(알약)만 있었으나 새롭게 산제 제형이 추가된 것이다.
이번 '가스모틴' 산제 출시로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나 고령층 환자의 복용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이 제품에 들어있는 만니톨 성분이 달콤한 맛을...
대웅제약 최대 품목인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은 전년비 대비 10.0% 감소해 부진이 이어졌으며 올 상반기 특허가 만료되는 가스모틴도 12.9%나 감소했다. 올메텍의 부진은 올해(4분기)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2010년 외형성장을 이끌었던 프리베나 등 신규 도입 품목도 2011년부터는 기저효과가 낮아지기에 성장을 이끌 신규 품목의...
동아제약 1위 품목인 ‘스티렌’은 9월 원외처방 조제액이 전년대비 -19.5%를 기록해 6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으며 대웅제약 1위 품목인 ‘올메텍’도 -14.2%, ‘가스모틴’-37.8%, ‘우루사’-19.6% 등 주요 상위 품목들이 역신장했다.
한미약품은 1위 품목인 ‘아모디핀’이 -28.1%로 부진이 심화되고 있고 종근당도 1위 품목인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7.1%로...
또 한미약품은 아모디핀, 메디락에스장용캅셀, 실리만연질캅셀 등이 대웅제약은 가스모틴정과 올메텍정, 올메텍플러스정, 우루사정, 알비스정 등이 포함되고 종근당은 딜라트렌과 에나프렌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범평가에서는 편두통치료제의 경우 57품목 중 약가인하 2품목, 전액 본인부담 1품목, 고지혈증치료제의 경우 총 321품목 중 약가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