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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윤석열·김건희 쌍특검법 발의...중대 비위·국정농단 수사해야"
    2024-07-23 14:34
  • ‘106조 공룡’ SK이노-SK E&S 합병…아태 최대 민간 에너지 회사 출범
    2024-07-17 17:56
  • 줄 서서 사던 '그 가방', 한국에 왔다 [솔드아웃]
    2024-06-21 16:47
  • 조국혁신당, 김건희 여사·국민권익위 공수처 고발
    2024-06-19 14:15
  • ‘과외앱 20대 또래여성 살해’ 정유정…대법, 무기징역 확정
    2024-06-13 10:43
  • ‘과외앱 20대 또래여성 살해’ 정유정, 대법 선고…1‧2심 무기징역
    2024-06-13 07:00
  • “반성하고 새사람 되겠다” 호소 안 통했다…또래 살인범 정유정, 항소심도 무기징역
    2024-03-27 15:57
  • ‘신림역 흉기난동’ 모방한 미성년자 1심 ‘징역 장기 6년’에 검찰 “항소”
    2024-02-07 09:33
  • 작은 스마트폰 화면을 13.3인치 삼성 OLED로 본다… '플렉스 미러(Flex Mirror)' 아마존 상륙
    2023-12-11 10:50
  • ‘20대 또래 여성 살해’ 정유정, 1심 무기징역 선고
    2023-11-24 12:12
  • 영아 살해 후 쇼핑몰 화장실에 유기…20대 친모 징역 6년
    2023-10-27 16:35
  • 캐리어에 백골 영아 시신이…친모 긴급체포
    2023-10-05 07:29
  • “좋은 환경서 자라길” 제주서 9살 아들 버린 중국인 아빠
    2023-09-08 14:42
  • 롯데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시작…“가장 좋은 것을 전합니다”
    2023-09-03 09:56
  • '또래 여성 살해' 정유정 첫 공판준비기일…"전체적으로 잘못 인정"
    2023-07-14 15:38
  • ‘또래 살인’ 정유정, 사이코패스 점수 28점대…강호순보다 높아
    2023-06-07 17:48
  • “가방 든 손에서 피 묻어나”…정유정 신고한 택시기사, 충격에 잠적
    2023-06-07 09:35
  • '교복 차림' 정유정, 범행 후 피해자 옷으로 갈아입었다
    2023-06-05 07:31
  • 정유정, 가벼운 발걸음 '충격'....공개된 CCTV보니
    2023-06-02 14:35
  • 정유정 조부 “손녀 잘못 키운 죄…유족에 백배사죄”
    2023-06-0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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