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 아니라 주유할인, 단기렌터카 이용권 제공 등 롯데렌터카 마이카 멤버십 혜택과 연 1회 엔진오일 무상 방문 교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인기 모델 11종이며 향후 적용 모델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선택할 수 있는 차종은 현대자동차 △아반떼(N 제외) △쏘나타 △그랜저 △코나 △투싼 △싼타페 6종, 기아 △K5 △셀토스...
팰리세이드, 싼타페 등 레저용차(RV) 모델은 2만1979대 판매됐으며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등 세단이 1만5302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5298대), GV80(4304대) 등이 실적을 이끌며 총 1만1839대가 판매됐다.
기아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 4만900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7.6% 줄어든 판매를 기록했다. 내수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국내 금융투자업계 분석에 따르면 제네시스 G80 1대를 판매했을 때 얻는 영업이익이, 현대차 쏘나타 6대 영업이익과 맞먹는다. 수많은 완성차 기업이 고급차 판매를 확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때 혁신의 아이콘, CEO부터 신뢰도 추락
이와 달리 브랜드 출범 초기부터 파격을 앞세운 테슬라는 자동차 산업의 전통적인 굴레를 벗어났다. 고급차에서 대중차로...
신학기·취업 시즌을 고려해 사회초년생 소비자들에게도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품질이 입증된 직영 인증 중고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인폭을 강화했다.
이번 타임딜은 △K3 △트레일블레이저 △티볼리 등 사회초년생을 위한 인기 차량부터 △코나 하이브리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같은 가성비 ‘친환경’ 모델을 주력으로 선정했다. 또한, 가족 나들이를 위한...
쏘나타 (DN8) 2.0 인스퍼레이션은 유일하게 1.23% 시세가 상승하기도 했다.
더 뉴 레이 시그니처 (-0.97%), 더 뉴 스파크(0.65%), 베리 뉴 티볼리(-0.23%) 등 경차 및 소형차의 시세도 SUV 대비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작았다.
수입차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1.32% 하락했다. 이 중 준대형 SUV 모델들의 시세 하락폭 차이가 눈길을 끈다. X5 (G05) xDrive 30d xLine은...
싼타페와 팰리세이드가 최대 170만 원 할인을 내걸었다. 부분변경 모델 ‘디 엣지’를 내놓은 8세대 쏘나타(초기형)도 이달에 계약하면 170만 원을 깎아준다.
무엇보다 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신형 그랜저까지 차 가격의 5%와 110만 원의 현금할인을 내걸었다.
25가지 차종에 대한 할인은 사실상 현대차 전 차종 할인이다. 1년 전이었던 작년 4월, 오직 아반떼 N과 코나 N...
제네시스 G80 한 대를 판매하면 쏘나타의 4배 수준 영업이익을 챙길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매출 142조 원, 영업이익 9조82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6.9%까지 회복하면서 내실을 다졌다.
글로벌 톱5 경쟁사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경기 위축, 생산 차질 등을 겪는 사이 고급화와 전동화 전략을 앞세워 위기를 극복한 것. 결국, 글로벌 판매...
현대차의 경우 올해 초 2022년형 아반떼를 시작으로 △코나(4월) △그랜저(5월) △6월(캐스퍼) △7월(쏘나타와 투싼) △8월(스타리아) 등의 연식 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기아 역시 1월 승차△감을 개선한 모하비를 시작으로 △3월(레이 밴) △5월(니로 플러스·K5) △6월(모닝) △7월(스포티지·셀토스·K5) △9월(K3) 등을 쉼 없이 시장에 선보이며 가격을 올렸다.
지난해...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제네시스 G80 1대를 판매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영업이익이 중형세단 쏘나타 4대 판매분과 맞먹는 것으로 분석 중이다.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차 판매도 증가했다. 2분기 현대차·기아의 친환경차 판매 비중도 16%로 1년 전보다 6%포인트 높아졌다.
여기에 원ㆍ달러 환율도 힘을 보탰다. 올 2분기 평균 원ㆍ달러 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그랜저∙싼타페∙쏘나타∙넥쏘 구매 시 최대 5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차 전용카드 프로모션’ △제네시스 구매 시 최대 2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주는 ‘제네시스 윈백 프로모션’ △기아 전기차 구입 고객에게 10만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하는 ‘기아 EV멤버스 전기차 신용카드 프로모션’ △‘모닝∙레이∙K3∙봉고를 제외한 기아 전 차종 구매 시 최대...
그랜저∙싼타페∙쏘나타∙넥쏘 구매 시 현대차 PLCC로 1000만 원 이상 결제하고 ‘블루 세이브-오토’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차종별 최대 50만 원 상당의 할인 및 캐시백이 제공된다. 블루 세이브-오토는 최대 50만 포인트를 먼저 지급받아 차량을 구매한 후, 카드를 사용해 쌓은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이를 상환하는 서비스다. 이번 인기 차종 구매 지원 프로모션은...
1년 전인 지난해 4월 쏘나타와 쏘나타 하이브리드, 제네시스 G90 등 다양한 모델에 현금 할인 조건을 내걸었던 것과 대조적이다.
기아 역시 지난해 4월 총 7가지 모델에 대한 현금할인을 조건을 내세웠으나 올해는 단 1차종(봉고 LPG)에만 현금할인 조건이 내걸렸다.
이처럼 할인 조건이 사라진 이유는 최근 부쩍 재고분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제네시스 G80 1대 영업이익이 쏘나타 5대 효과
먼저 세단 일색이었던 제네시스 라인업이 GV80과 GV70ㆍGV60 등 SUV로 확대했다. 이 가운데 GV80은 본격적으로 SUV의 본고장 미국에 진출하며 호평을 받았다.
2020년 전체 판매(374만5000대) 가운데 3.4%였던 제네시스 판매는 지난해 전체 판매(389만1000대) 가운데 5.1%를 차지했다. 제네시스 G80 1대를 팔았을 때 챙길 수 있는...
최초 등록기준 10년, 15년 이상 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각각 30만 원, 50만 원 할인 혜택을 준다. 단, 쏘나타와 더 뉴 그랜저, 더 뉴 싼타페는 혜택에서 제외된다.
넥쏘를 처음 구매한 고객은 50만 원을 할인해준다. 또한, 직계 가족이 쏘나타를 보유하거나 출고 이력이 있는 고객이 쏘나타를 구매하면 컴포트I를 무상 적용한다.
기아는 모닝, 레이, K3, K5, 니로...
지난해 현대자동차는 쏘나타와 더 뉴 그랜저ㆍ싼타페 등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을 제시했다. 코세페 할인 물량을 위해 재고차 1만3000대를 준비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는 아산공장의 잇따른 셧다운 등에 따라 재고가 모자란 상태다. 현재 일부 인기차종은 출고 대기만 5~6개월에 달하는 등 물량 부족까지 겪고 있다.
기아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다. 지난해...
넥쏘를 대신 출고하면 100만 원을, 아반떼ㆍ쏘나타ㆍ더 뉴 그랜저ㆍ더 뉴 코나ㆍ디 올 뉴 투싼 하이브리드(HEV)를 출고하면 30만 원을 할인해준다.
수입차 또는 제네시스를 보유 중인 고객이 제네시스 신차를 구매하거나 렌트, 리스하면 차종별로 최대 100만 원을 할인한다. G90을 구매하면 100만 원을, G80ㆍGV80ㆍG80 전기차는 50만 원, G70ㆍGV70은 30만 원을...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제네시스 제외)는 8월부터 내수 시장에서 본격적인 할인 판매에 나선다.
먼저 쏘나타의 경우 올해 6월 이전에 생산한 재고 물량을 대상으로 기본 3% 할인을 단행한다. 2547만 원인 기본값을 기준으로 약 75만 원이 저렴해진다.
여기에 △재구매 고객(50만 원) △노후차 고객(50만 원) △카드사 프로모션(30만 원) △블루멤버스 포인트...
엔진오일 1회 무료 교환(YF쏘나타 4.1ℓ 기준) 및 추가 1회 2만5000원 할인(전 차종), 정비 공임 20% 할인, 에어컨히터 필터 30% 할인 혜택 등이다.
아울러 냉각수ㆍ배터리ㆍ브레이크 오일 및 패드ㆍ에어컨 가스 등 기타 정비 부분에서 최대 3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에탄올 워셔액도 연 4회 무료로 보충해 준다.
국산차 기준 고객이 긴급 견인이나 비상 급유 시...
입학이나 입사처럼 새로운 출발에 나선 고객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지원하고, 판매 확대가 필요한 차종을 중심으로 할인도 제공한다.
현대차, 쏘나타 구매 고객에 61만 원 상당 옵션 무상 제공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5’를 공개한 현대차는 이달 코나 전기차를 5% 할인해 판매한다. 승용차 중에서는 쏘나타 구매 시 61만 원 상당의 빌트인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