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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 오르는 22대 첫 정기국회...거부권법안·해병대원 특검법 쟁점
    2024-09-01 11:14
  • [이법저법] 불법 영상물도 여전한데…딥페이크 성착취물까지
    2024-08-31 08:00
  • 당정 ‘딥페이크’ 긴급 대책회의...한동훈 “집중 해결해야”
    2024-08-29 09:14
  • [종합]교실 덮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200건 육박…교육부 긴급 TF 운영
    2024-08-28 15:22
  • '학폭근절 종합대책'에도 지난해 학폭 더 늘었다
    2024-08-25 10:29
  • 르세라핌, 악플에 강경대응 계속…"벌금 200만원 및 형사처벌 받아"
    2024-06-07 18:08
  • 스토킹ㆍ디지털 성범죄 등 5대 폭력 피해자 유형별 지원 강화한다
    2024-04-25 16:54
  • [유튜브 중독 보고서④] '구독ㆍ조회수=돈'…혐오 판치는 '사이버렉카'
    2024-03-14 05:00
  • 한동훈표 안전 공약...‘흉악범에 가석방 없는 무기형’ 추진
    2024-02-20 16:03
  • 성범죄 기사 작성 시 고려할 점은?…여가부, 사건 보도수첩 발간
    2024-01-18 12:00
  • '여성폭력 추방주간' 김현숙 장관 "안전한 일상 위해 마음 모아야"
    2023-11-17 06:00
  • 尹 "경찰 조직, '치안' 중심 재편…현장 대응력 높여야"
    2023-10-18 14:44
  • “어린이 안전 최우선”…개학 앞두고 등하굣길·위생 점검 나서는 서울 자치구
    2023-09-02 10:00
  •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소외계층지원시설 대상 연수에 후원금 전달
    2023-09-01 10:16
  • 외국인 계절근로자 역대 최대, 이탈방지·인권보호 여전히 '숙제'
    2022-12-18 15:01
  • 피겨 국대 출신 이규현 코치, 미성년 제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
    2022-09-07 08:46
  • 인하대 “성폭행 피해자에 2차 가해, 법적 대응할 것”
    2022-07-18 21:24
  • 박원순 사망 2주기…박지현 "민주당, 지금이라도 피해자에 사과해야"
    2022-07-09 20:45
  • 코로나19·인식 개선에 직장 내 성희롱 줄었다지만…피해 대책 여전히 미비
    2022-06-07 15:36
  • 블룸버그 “박지현, 정치판 뛰어든 26세 투사”
    2022-05-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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