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표 국회 CSR정책연구포럼 대표가 1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는 2012년부터 매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 정통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 국내외 최신 트렌드를...
윤경CEO서약식은 윤경SM포럼이 주최하고 국회CSR정책연구포럼,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한다. 올해 윤리경영의 테마는 ‘안전경영’이며, 서약식 부제는 ‘투명한 기업, 안전한 사회, 건강한 대한민국’이다.
윤경SM포럼 측은 “작년 4월 발생한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 인재의 본질에는 윤리경영의 부재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에...
‘국회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정책 연구포럼’은 홍 의원의 의정활동 방향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다. 홍 의원이 지난해 만든 이 포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제고 방안 모색과 CSR 활성화에 필요한 입법기능 강화 및 제도개선책 마련이 목표다. 그는 전반기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위에 몸담으면서 CJ올리브영과 같은 드럭스토어, 기업형수퍼마켓(SSM)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올해 필름페스티벌의 심사위원장은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이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 국회 CSR정책연구포럼 위원장을 맡고있는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과 이지현 테이블포투 대표,김기덕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캐서린 스미스 미국 보스턴칼리지 기업시민연구소(BCCCC) 소장 등이 참여했다.
심사를 맡은 홍일표 국회 CSR 정책연구포럼 위원장(새누리당 의원)은 “심사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필름을 보면서 진하고 뜨거운 감동을 느꼈다”며 “특히 올해는 대학생들의 참여가 늘어나 필름 페스티벌이 잘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막을 올린 페스티벌에는 총 66개 기업이 88개의 작품을 출품하며 그동안의 CSR 활동을 뽐냈다....
홍일표 새누리당 국회 CSR 정책연구포럼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편, 올해 필름페스티벌엔 65개 기업 및 단체에서 86개 작품을 출품했다. 대회위원회는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기업, 금융, 일반 등 3개 부문에 걸쳐 우수 작품을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금융위원회 위원장상, 대회위원장상, 현장에서 본 올해의 필름상 등을...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국회 CSR 정책연구포럼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편, 올해 필름페스티벌에는 65개 기업 및 단체에서 86개 작품을 출품했다. 대회위원회는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기업, 금융, 일반 등 3개 부문에 걸쳐 우수 작품을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금융위원회 위원장상, 대회위원장상, 현장에서 본 올해의...
홍일표 국회 CSR 정책연구포럼 위원장(새누리당 의원)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개최된 2014 CSR 필름페스티벌에 참석해 심사위원으로서 감동을 전했다.
홍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심사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필름을 보면서 진하고 뜨거운 감동을 느꼈다”며 “특히 올해는 대학생들의 참여가 늘어나 필름 페스티벌이 잘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올해 필름페스티벌의 심사위원장은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이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 국회 CSR정책연구포럼 위원장을 맡고있는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과 이지현 테이블포투 대표, 김기덕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캐서린 스미스 미국 보스턴칼리지 기업시민연구소(BCCCC) 소장 등이 참여했다.
국회 CSR 정책연구포럼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일표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우리 사회는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성장을 이뤘으나, 그 이면에는 양극화, 갈등의 심화, 안전불감증 등 내부적으로 광범위한 신뢰 상실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저는 기업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CSR를 실천한다면, 이를 바탕으로 여러문제를 해소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고...
국회 CSR 정책연구포럼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일표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는 기업들에게 윤리, 인권, 준법, 환경 경영을 통해 사회 발전에 책임있는 행동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국제입찰, 계약상의 무역장벽 등과 연계돼 보이지 않는 규제수단으로 사용되며 ‘글로벌 CSR 라운드’라고 불려진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특히, 우리...
이 자리에는 국회 CSR정책연구포럼 회원들과 윤경SM포럼, 윤경CEO클럽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홍 의원의 ‘입법부 차원의 CSR 확산 방안’에 대한 발제로 시작됐다. 홍 의원은 발제에서 CSR 정보공개 강화, 사회책임투자 활성화, 공공조달시장에서의 인센티브 제공 등 CSR 확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입법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외연 확대를 위해...
국회 CSR정책연구포럼은 지난해 말 CSR 전문가 초청 간담회에서 CSR 관련 입법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포럼의 대표인 홍일표 의원(새누리당)이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밝혔고, 현실적으로 별다른 걸림돌도 눈에 띄지 않는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2개 법안은 기업의 CSR 활동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무위원회에 계류 중인 ‘자본시장과...
1부 행사에는 이헌재 대회위원장(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홍일표 국회 CSR 정책연구포럼 위원장(새누리당 의원), 김병준 국민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고,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 등이 축사를 보내왔다.
또한 국제컨퍼런스에는 남영숙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과 교수, 캐서린 스미스 보스턴 대학...
홍일표 국회 CSR정책연구포럼 위원장(새누리당 의원) 역시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CSR 실천은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면서 “우리 사회는 양극화와 갈등의 심화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지만, 기업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CSR를 실천한다면 사회 통합과 양극화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목소리는 오후의 필름페스티벌...
이어 정재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 약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홍일표 국회 CSR정책연구포럼 위원장(새누리당 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CSR필름페스티벌과 국제컨퍼런스는 명실공히 국내를 대표하는 CSR 행사로 자리를 잡게 됐다”며 “이제 CSR은 개별 기업의 선택 차원을 넘어 글로벌 기업 경영의...
홍일표 국회 CSR정책연구포럼 위원장(새누리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CSR 실천은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면서 “우리 사회는 양극화와 갈등의 심화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지만 기업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CSR을 실천한다면 사회 통합과 양극화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컨퍼런스에서는 세계적인...
1부 행사에는 이헌재 대회위원장(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홍일표 국회 CSR 정책연구포럼 위원장(새누리당 의원), 김병준 국민대학교 교수 등이 행사에 참석했고,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 등이 축사를 보내왔다.
또한 남영숙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과 교수, 캐서린 스미스 보스턴 대학 시업시민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