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가축전염병(ASF·AI) 방역대책 추진
22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동물보호센터 시설 설계 가이드라인 제작·배포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개시
23일(수)
△외식 물가 관리품목 등 조사 및 결과 공표(석간)
△농촌진흥청, 브로콜리 새싹 속 기능성 물질 5배 높이는 기술 개발
24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이와 함께 김 총리는 “ 최근 일주일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충남, 충북, 전북, 경기 등 4개 시·도의 농장에서 연이어 발생했다”며 “농식품부는 AI에 대비해 산란계 밀집지역, 취약시설, 철새도래지의 방역관리를 강화해 주시고, ASF에 대비해 농장 방역시설을 신속히 보강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환경부는 3월까지 야생 멧돼지 개체수를 저감하는데...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충북 보은까지 남하한 것이 발견되면서 방역당국이 대량 확산을 우려해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8일 행정안전부와 환경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김현수 중수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재 긴급 방역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날 충북...
방역 현장에서 김 장관은 "경북지역 양돈 사육 농가는 언제든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강화된 방역시설을 신속히 설치해야 한다"며 "산란계 농장은 유통구조가 복잡한 만큼 철저한 차단방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영주 농산물 유통센터에서는 청탁금지법 개정에 따라 농업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위험도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정부가 가축질병 방역 점검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와 ASF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농가의 방역 상황을 더욱 엄격하게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AI는 지난해 11월 8일 이후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21건이...
애완용 돼지 사망 사례에 태국 대학 ASF 연관성 제기축산 당국 조사 후 결과 통보할 예정
태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첫 사례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에서 애완용 돼지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태국 까셋삿 대학이 축산개발부에 검사 결과를 제출했다.
대학 측은 사망한 돼지와 ASF...
축산물 온라인 경매는 코로나19,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거래가 힘든 상황에도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 사업으로 지정됐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을 시범 도매 시장으로 선정해 영상 촬영 장비 등을 갖추고, 현장 경매 방식을 영상 및 정보 기반의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구현하기 위한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다....
11:00 ASF현장점검 및 군장병 위문(원주) 13:20 국립공원 코로나19 대응현장점검(치악산)
△환경부-국민건강보험공단, 2050 탄소중립 실현 업무협약
△살생물제품 피해구제제도 시행
△사회 전 분야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교육법 하위법령 개정
△공공하수도 설치 지하부분 토지 보상기준·방법 마련
28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1:20...
현재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대책을 추진 중이다. 야생멧돼지는 전염의 매개체로 폐사체 수색과 개체 수 저감을 위한 포획도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포상금을 받기 위해 야생멧돼지를 임의로 이동시키거나, 쓸개를 적출해 판매하는 등 불법 행위도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 유해야생동물...
2019년 베트남 최초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에도 효과적이었다. 감염 여부의 신속한 진단으로 ASF 상황에서도 돼지고기 생산량은 2019년 329만 톤에서 지난해에 350만 톤까지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현지에서 반응도 뜨거웠다. 이번 ODA 사업은 베트남 최초의 수의분야 국제원조사업으로서 선진국의 일회성 기술 전수에 그친 것이 아니라, 베트남...
2019년 들어와 양돈 농가를 공포에 떨게 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이후 2년 동안 농가 발생 7건에 불과하면서 방역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사회에서도 우리나라 가축 방역을 두고 초동 방역과 야생멧돼지 관리가 효과를 냈다는 평가를 내고 있다.
2019년 국내 양돈농장에서 발생해 막대한 손해를 끼쳤던 ASF는 지난해와 올해 총 7건이 발생하는 데...
13:20 ASF 대응 현장 점검(정선)
△환경분야 시험·검사 결과 신뢰도 높인다
△탄소중립 실현, 평생 환경교육으로 이뤄낸다
△환경·기상·해양 위성 융합기술 개발, 첫걸음 내딛다
11일(목)
△환경부 차관 14:00 제17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기념식(울산)
△말레이시아와 브라질 해외 유전자원 이용 쉽게 알려드립니다(석간)
△우리 강 자연성 회복...
경북도협은 "롯데는 상생의 정신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안정화될 때까지 2년간 폐업을 유예해줄 것을 촉구한다"라고 했다.
경북도협은 또 "롯데 김천도축장의 폐업이 불가피하다면 타 기업에 임대 또는 매각 추진해줄 것을 촉구한다"라면서 "도축장 및 육가공장은 대한민국 농축산업소득의 40%를 차지하는 축산업의 바탕을 이루는...
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돼지 분뇨 이동제한이 이뤄지고 있는 권역화 지역은 이번 조치와 별개로 기존 조치가 유지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국가가축방역통합정보시스템(KAHIS)의 축산차량 방문정보(GPS)를 이용해 분뇨 운반차량이 권역 밖으로 이동한 것이 의심될 경우 관련 내용을 지자체에 통보하고, 지자체에서는 현장 확인 등 추가 조사를...
호국훈련은 매년 하반기에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군의 야외기동훈련이다.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둬 시행된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 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험도 평가를 한 결과, 살처분 범위 조정 관련 특이한 위험도 변화가 없었고 이달 말까지 살처분 500m는 유지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가을철에 접어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AI,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농가의 방역·소독시설 정비와 방역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강원 인제군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됐다. 정부는 해당 농장의 돼지를 살처분하고 방역조치를 하는 한편 확산 방지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5일 강원 인제군 돼지 농장에서 도축장 출하 전 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돼지 550여 마리를 사육 중이며 방역당국은 농장 돼지를...
겨울철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강화 조치가 시행된다. ASF와 구제역 등 질병을 비롯해 특히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AI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을 특별방력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축전염병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2019년 제10회 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전면 취소되고,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행사를 열게 됐다. 코로나19에 지친 관람객을 위해 올해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장동광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는 "비엔날레가 어떤 형태로 지속하여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 있었다"면서 "코로나 시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