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에 출시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가 본상을 수상하며 LG전자의 초프리미엄 가전인 ‘LG 시그니처’의 전 제품이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금상을 수상한 LG전자의 제품은 ‘코드제로 싸이킹’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 친화적인 신개념 무선 청소기로, 오토무빙 기능은 편안하면서도 감성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제품 두께가 4mm도 채 안 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공동 개발한 LG전자·LG디스플레이팀 △전기차 배터리의 출력과 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LG화학팀 △차세대 UHD 방송시스템의 표준화 및 상용화를 주도한 LG전자팀 등이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연구개발상 수상 결과물을 직접 살펴보고 관련 R&D 동향을...
특히 신제품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있는 느낌을 주는 벽지 같은 디자인으로 관심을 끌었다.
또한 LG전자는 다양한 스마트홈 제품군을 전면에 등장시켰다. 무선랜(Wi-Fi)을 탑재한 다양한 스마트 가전은 물론 가정용 허브(Hub) 로봇, ‘스마트씽큐 센서’, ‘스마트씽큐 허브’ 등을 통해 스마트홈 선도 기업의 면모를...
한편, 이날 LG전자는 출하가 1400만 원에 달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시리즈’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25일 국내 출시되는 올레드 TV W는 벽과 하나되는 월페이퍼 디자인의 TV다. 설치 시 두께가 4mm(65W7 모델 기준)도 채 안돼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LG전자는‘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웠다. 65인치 모델은 25일 국내 출시되며, 출하가는 1400만 원이다. 77인치 모델은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벽과 하나되는 월페이퍼 디자인의 TV로, 설치 시 두께가 4mm(65W7 모델 기준)도 채 안돼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또 울트라 올레드 TV 5개 시리즈...
이에 따라 제조업체는 저마다 첨단·혁신기술을 앞세워 이 시장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삼성전자는 올해 신소재인 퀀텀닷(양자점)에 메탈 소재를 사용해 화질 등을 대폭 개선한 'QLED TV'를 내놓고 왕좌 탈환에 나선다.이에 맞서 LG전자는 벽걸이처럼 얇은 LG 시그니처 OLED TV W로 수성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화질, 디자인, 사운드 등 LG의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처음 공개돼 극찬을 받았다. W7 시리즈는 화면 이외의 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패널 두께가 2.57mm에 불과해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벽걸이형 올레드 TV다.
LG전자는 가정용 허브(Hub) 로봇을 비롯...
가장 얇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LG 시그니처 OLED TV W’가 LG그룹 창립 70주년에 맞춰 3월 말 국내 시장에 출격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그룹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고객’과 ‘희망’이라는 의미로 명명한 ‘고희연’을 치르기 위해 대대적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특히 창립 기념일인 3월 27일에 맞춰...
또한 HE사업부는 TV시장의 수요 정체에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와 같은 차원이 다른 TV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매출 증대 및 견조한 수익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VC사업본부는 인포테인먼트 부문에서는 하이엔드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LG 시그니처 OLED TV W’는 월스트리트저널, 씨넷, CNN 머니, 테크레이더 등의 유력 매체들로부터 무려 30개 어워드를 받았다. 미국 최대 일간지 USA 투데이의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은 LG 시그니처 OLED TV W를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에 선정했다. 리뷰드닷컴은 이 제품에 대해 “흠 잡을데 없는 올레드만의 화질은 물론, 예술작품같은...
2위 LG전자는 2.57mm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벽걸이형 ‘시그니처 OLED TV W’와 독자 개발한 ‘나노셀 LCD TV’로 구축한 투트랙 전략으로 맞불을 놓았다.
특히 CES 2017은 해가 갈수록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의 힘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메인 전시장인 센트럴홀은 ‘땅값’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비싸다. 삼성전자, 소니 등의 대형...
LG전자가 ‘CES 2017’에서 선보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가 전시회 공식 어워드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받았다.
8일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가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이 CES에서 공개된 모든 제품 중 최고 제품 1개를 뽑아 수여하는 ‘최고상(Best of the Best)’과 TV부문 최고 제품에게 수여하는...
삼성은 이번 CES에서 더 선명한 ‘QLED TV’를 LG전자는 더 얇아진 ‘LG 시그니처 OLED TV W’를 선보였다. 올해 국내 업체들이 내놓은 TV는 두께를 얇게 하고 베젤을 최소화 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QLED TV의 경우 인비저블 커넥션으로 지저분하게 선이 보이지 않게 구현했으며 LG 시그니처 OLED TV W는 OLED의 특성을 살려 아주 얇게 만들어 벽에 붙이는 형태의 제품을...
또한 자발광 퀀텀닷 디스플레이 개발도 진행 중이다.
CES 2017에는 LG전자가 2.57mm의 초박형 ‘LG 시그니처 OLED TV W’를 공개했고 소니도 패널 자체에서 사운드를 내는 크리스탈 사운드 OLED 패널을 탑재한 4K 브라비아 OLED TV ‘A1E 시리즈’를 공개했다. 중국 업체 창홍도 4K OLED TV를 전시했다.
LG전자는 올해 CES에서 두께 2.57㎜의 초박형 ‘시그니처 OLED TV W’와 나노셀 기술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를 선보였다. 나노셀을 형상화한 모형과 얇은 두께를 강조하기 위해 회전하는 시그니처 OLED TV W 전시공간 앞에는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관람객들이 줄을 서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메인 부스와 별도로 가상현실 기기 ‘기어VR’ 체험존을 마련해...
독일의 한 프리랜서 기자는 “시그니처 OLED TV W도 인상적이었지만 LG가 선보인 로봇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하루 앞서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킵 메모리 얼라이브 센터에서 QLED TV를 소개하는 쇼케이스 행사를 진행했다. 제품 공개 후 마련된 제품 체험 시연장에서는 QLED TV와 LG전자 제품으로 추정되는 ‘OLED TV’가 함께 전시돼 눈길을...
삼성전자는 퀀텀닷(양자점) TV에서 더 발전한 ‘QLED TV’를, LG전자는 벽지처럼 얇은 ‘LG 시그니처 TV W’를 공개하며 차세대 TV 시장의 주도권 잡기 경쟁에 뛰어든다.
또 현대차, BMW, 폴크스바겐 등 10여 개 자동차 업체가 참여해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등 다양한 미래 자동차를 전시한다. 현대차는 이번 CES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LG전자가 현지시간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공개했다.
77인치/65인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77/65W7)는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벽걸이형 올레드 TV다. 화면 이외의 요소를 철저히 배제해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구현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7’에서 2017년형 ‘LG 시그니처 OLED TV W’를 공개했다.
LG 시그니처 OLED TV W는 화질, 디자인, 사운드 등 전 야에서 LG의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이 총망라된 초프리미엄 제품이다.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는 듯한 느낌을 주는 벽걸이형 올레드 TV로 W7...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은 ‘LG 시그니처 OLED TV W’이다. 이 제품은 마치 벽에 걸린 그림 같은 느낌을 주는 벽걸이형 올레드 TV다.
이외에도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울트라 OLED TV라인업을 공개했다. 프리미엄 LCD TV 분야 시장 석권을 위해 독자 개발한 ‘나노셀(Nano Cell)’ 기술을 탑재한 ‘슈퍼 울트라HD TV’도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