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3D 쿼터뷰 택틱스 전투가 돋보이는 SRPG ‘워오브크라운’, 유명 온라인 IP 활용 대작 ‘아키에이지 비긴즈’ 등 대작도 글로벌 타깃으로 출격하며, 자체 개발 대작 MMORPG ‘로열블러드’도 출시할 계획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모바일게임 출시 후 2년을 장기 흥행의 기준으로 보는 시각이 많지만 장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늘어나면서 3년에서...
게임빌이 이번에 공개한 게임은 온라인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데빌리언’, ‘아키에이지 비긴즈’, ‘A.C.E(Alliance of Champions and Empires)’, ‘나인하츠’ 등 RPG 4종을 포함해 SRPG 기대작 ‘워오브크라운’, MMORPG ‘로열블러드’가 포함돼 있다. 특히 로열블러드는 게임빌이 처음으로 자체개발한 게임이다.
공개된 6종의 게임은 모두 글로벌 시장에...
이외에도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신규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 M’의 시연 콘텐츠와 미소녀 SRPG ‘M.O.E(모에)’의 영상도 지스타 현장에서 공개됐다.
넥슨 측은 역대 최대규모에 맞게 최대한 많은 관람객이 모든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데스크톱PC 195대, 태블릿PC 160, 삼성 갤력시 S6엣지 56대 등을 구비했다.
올해 넥슨은 최대 부스규모에...
진행하던‘바람의나라’, ‘테일즈위버’ 등 클래식 역할수행게임(RPG) 서비스가 7월부터 넥슨 단독 사업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5일 153개국에 동시 출시한 모바일 SRPG ‘슈퍼판타지워’는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무료게임 인기 1위를 기록했으며 11일 기준 매출 6위에 올랐다. 구글플레이에서는 인기 8위, 매출 16위다.
4’를 개최하고, 모바일 SRPG 신작 ‘슈퍼판타지워’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넥슨은 이날 행사를 통해 ‘글로벌 원빌드’ 전략과 모바일 라인업 구축을 위해 도전하는 SRPG 장르 분석과 출시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이상만 넥슨 모바일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원빌드 정책은 최적의 시점에 세계시장에 진출해 폭넓게 유저를 확보하는 넥슨의 글로벌 모바일게임...
넥슨은 넥슨지티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SRPG ‘슈퍼 판타지 워’의 글로벌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테스트 일정은 오는 30일까지다.
글로벌 테스트는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번체) 등의 언어를 지원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게임 내 12개 지역과 150여개의...
넥슨지티가 개발 중인 ‘슈퍼 판다지 워’도 원빌드로 해외 마켓에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슈퍼 판타지 워는 다양한 전략 요소를 활용해 성장하고 도전하는 ‘택틱스 SRPG’를 표방하며 한 판씩 미션을 완료해 나가는 재미를 최대한 살리고 조작과 전투방식, 플레이 시간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게임이다.
늘어나고 합병에 따른 비용이 증가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3%와 18.5% 감소했다.
넥슨지티는 ‘서든어택’의 후속작 ‘서든어택2’를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알파 테스트를 성공리에 실시했다. 하반기에는 모바일 FPS 게임 ‘프로젝트OK(가칭)’와 모바일 SRPG ‘프로젝트30(가칭)’ 등 신작 모바일 게임도 출시할 예정이다.
신규 게임 중에서는 SRPG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지난 18일 오픈베타를 시작한 ‘삼국지략’이 68위로 첫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줬다.
게임노트 홍승경 애널리스트는 “게임노트 순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야구게임 ‘슬러거’와 엠게임의 ‘아르고’가 각각 다음, CJ인터넷과 함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게임업계가 채널링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