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이 4.15% 오른 4만7700원에 마감했으며, 펄어비스(+1.84%), SKC코오롱PI(+0.78%)가 상승세를 보인 반면 CJ ENM(-11.40%), 신라젠(-7.30%), 나노스(-6.55%)는 하락 마감했다.
그 외에도 아이컴포넌트(+23.37%), 디에스티(+15.74%), 와이디온라인(+15.25%)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골드퍼시픽(-29.71%), 제일제강(-20.51%), 네이처셀(-20.38%) 등은 하락했다....
포스코켐텍이 3.71% 오른 4만7500원을 기록 중이고, 펄어비스(+2.45%), SKC코오롱PI(+1.95%)가 상승 중인 반면 CJ ENM(-10.13%), 신라젠(-9.54%), 나노스(-5.75%)는 하락 중이다.
그밖에 경창산업(+17.59%), 지엔코(+17.11%), 디에스티(+15.74%)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골드퍼시픽(-26.54%), 네이처셀(-19.91%), 인터불스(-15.33%) 등은 하락 중이다. 파인텍(+29.97...
SKC코오롱PI가 내년 초부터 캐파 증가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PI바니시와 폴더블 패널향 납품을 통해 매출 외형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업체들의 제한적인 생산능력 증가에도 부품 수요는 모든 품목(FPCB, 방열시트, 2차전지, OLED 등)에서 증가할 것”이라며 “혼합평균판매단가(blended ASP)...
같은 시각 SKC도 전장 대비 7.27% 내린 3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본 스미토모화학은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한 폴더블 스마트폰에 투명 폴리이미드(PI) 필름을 공급키로 했다.
이에 최근까지 합자회사 SKC코오롱PI를 만들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던 SKC와 코오롱인더가 실망감에 하락 중인 것으로 관측된다.
스튜디오드래곤이 3.58% 오른 11만2900원에 마감했으며, 제넥신(+2.83%), CJ E&M(+2.27%)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코미팜(-6.02%), 파라다이스(-3.26%), SKC코오롱PI(-2.84%)는 하락 마감했다.
그 밖에도 디딤(+27.94%), 삼본정밀전자(+20.05%), 에코플라스틱(+17.54%)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넥스턴(-22.29%), 캐스텍코리아(-17.24%), EDGC(-17.12%) 등은 하락했다....
SKC와 코오롱인더가 합작해서 설립한 SKC코오롱PI도 시장 개화에 준비하고 있다. SKC코오롱PI 관계자는 “오랜 시간 세트메이커와 (폴더블 시장 진입) 준비를 해왔다”면서 “폴더블폰에는 투명과 유색 PI 모두 사용되는데, 회사는 그동안 꾸준히 해왔던 유색PI필름으로 시장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정체를 넘어 역성장 전망까지...
◇증시 일정
▲DB손해보험 국외 IR ▲KB금융 국외 IR ▲SKC코오롱PI 해외 NDR ▲BGF리테일 국내 IR ▲BGF 국내 IR ▲NAVER 국내 IR ▲NHN엔터테인먼트 국내 IR ▲탑엔지니어링 국내 IR ▲코웨이 국내 IR ▲오리온 국내 IR ▲케어젠 국내 IR ▲CJ E&M 국내 IR ▲현대리바트 국내 NDR ▲한국테크놀로지 주주배정 유상증자 ▲투비소프트 제3자배정 유상증자...
SKC코오롱PI가 3.30% 오른 5만3200원을 기록 중이고, 에이치엘비(+2.92%), 셀트리온헬스케어(+2.22%)가 상승 중인 반면 컴투스(-1.44%), 스튜디오드래곤(-0.92%), CJ E&M(-0.55%)은 하락 출발하고 있다.
그 외 서희건설(+16.34%), 에스아이리소스(+9.95%), 팜스토리(+7.30%)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한솔신텍(-15.46%), 와이오엠(-7.74%), SM Life Design(-7.00%) 등은 하락폭을...
이번에 추가 상장되는 종목은 △유가증권 주식선물(넷마블, 아이엔지생명보험, 영진약품) △코스닥 주식선물(SKC코오롱PI, 셀트리온헬스케어, 포스코켐텍) △코스닥 주식옵션(웹젠) 등 7개다.
이번 7개 주식선물ㆍ옵션 추가 상장으로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의 상장종목수는 각각 136종목과 31종목으로 늘어난다.
추가 상장되는 주식선물ㆍ옵션에 대해서도...
PI 필름 전문 제조사 SKC코오롱PI는 총 120억 원을 투자해 600톤/년 규모의 폴리이미드 바니쉬(PI Varnish) 신규 생산라인 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폴리이미드 바니쉬는 액상 형태의 폴리이미드(PI)를 말하며 폴더블폰, 즉 플렉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의 핵심소재로 사용 된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의 개화에 따라 TFT기판 소재는 기존...
코스닥 상장기업 SKC코오롱PI는 (생산라인) 신규시설 투자에 대한 내용을 19일 공시했다.
이번 신규시설투자는 Flexible Display, EV(전기차), 2차전지 등 차세대 용도를 위한 PI 바니쉬(Varnish) 신규설비 투자 (600톤/년 규모의 PI Varnish 생산라인 1호기)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투자 기간은 2018년 2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총투자금액은...
△세미콘라이트, 7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결정
△넥스턴, 85억 원 규모의 IT기기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이젠텍, 28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바이오씨앤디 55만주 취득 결정
△SKC코오롱PI, 지난해 영업이익 530억…전년비 64% ↑
△카테아, 이사회서 팬톰과 소규모합병 승인
△미래컴퍼니, 154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PI(Polyimide) 필름 전문 제조사 SKC코오롱PI가 2008년 창사 이래 최대 호황기를 맞으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C코오롱PI는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164억 원, 영업이익 53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1.4%, 63.9% 증가한 규모다. 당기순이익은 3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3% 늘었다....
7% ↓
△[답변공시] 텍셀네트컴 “한중선박기계에 채무보증 예정”
△디바이스이엔지, 1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에스에너지, 자사주 1만8260주 처분 결정
△액트, 70억 원 규모의 베트남공장 신규설립 예정
△SKC코오롱PI, 120억 규모 생산라인 설비 보완 투자 예정
△미래SCI, 35억 원 규모의 석유 화학 제품 공급 계약
△동양피엔에프, 140억...
코스닥 상장기업 SKC코오롱PI는 생산량 증대를 위한 기존 생산라인 설비Upgrade 및 보완 투자에 대한 내용을 24일 공시했다.
이번 신규시설투자는 설비 Upgrade 및 생산효율 개선에 따른 PI film 생산능력 증대 (기존 생산설비의 생산속도/가동율/수율 개선 및 효율적 생산라인 운영 목적)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투자 기간은 2018년 1월 25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