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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 파트너 바뀌나…대통령실 "의협 대표성 의문"
    2024-02-28 12:02
  • 전공의 복귀시한 D-1…현장은 여전히 혼란
    2024-02-28 11:24
  • [포토] 오늘부터 의사 임무 중 일부 PA 간호사가 한다
    2024-02-27 16:30
  • 정부 "일부 전공의 현장 복귀…의대생 휴학은 60%가 형식 못 갖춰" [종합2보]
    2024-02-27 14:06
  • 전공의 공백에 간호사 업무 부담 늘어…‘불법 진료’ 떠맡기도
    2024-02-23 11:15
  • 2024-02-22 05:00
  • 서울대 의대 교수 “35살 전문의 연봉 4억…의사 부족하기 때문”
    2024-02-21 17:23
  • 2024-02-20 05:00
  • 간호계, 전공의 사직 여파에 “간호사 피해 방지 대책 마련하라”
    2024-02-18 17:32
  • [정책에세이] 의료계 '파업 코인', 이제 상장폐지가 필요하다
    2024-02-18 12:00
  • [특징주] 원격의료주, 빅5 병원 전공의 집단사직...의대생 집단 행동 소식에 강세
    2024-02-16 09:49
  • LG화학, CJ제일제당과 바이오 나일론 사업 합작사 설립
    2024-02-15 09:12
  • "봄 오기 전에 사볼까"…LG전자, 세균 99% 제거하는 공기청정기 신제품 출시
    2024-02-01 10:00
  • 의대 정원 확대 규모 발표는 언제?…단체별로 다른 셈법
    2024-01-18 16:21
  • 도봉구, 임신 계획 예비 부모 대상 건강검진 지원
    2024-01-12 17:06
  • 네타냐후, ‘가자지구 통치 논의 회의’ 돌연 취소…극우 반발 영향
    2023-12-29 10:52
  • 의협에 등 돌린 여론…'의대 정원 확대'에 89.3% 찬성
    2023-12-17 15:58
  • “국민 10명 중 9명, 의대 증원 찬성”
    2023-12-17 13:21
  • '노 마스크 효과' LF 아떼, 선 에센스 매출 12배 껑충
    2023-12-12 16:24
  • [프로필] 김태우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外
    2023-11-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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