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자산건전성 지표는 여신 포트폴리오의 개선과 철저한 건전성 관리, 지역의 부도/도산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35%P 하락한 0.73%, 연체율은 0.35%P 하락한 0.49%다.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5%P 하락한 9.48%였으나 올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그룹 내부등급법 적용이 승인될 경우...
1분기 말 고정이하여신 비율(NPL비율)은 0.34%이며 연체율은 0.24%이다.
하나금융투자는 글로벌 실물경기와 금융시장 회복에 따른 증권중개 수익 증대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92.9%(901억 원) 증가한 1368억 원의 1분기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카드는 전년동기 대비 139.4%(422억 원) 증가한 72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하나캐피탈은...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39%를 기록하며 전년 말 대비 개선됐고, 같은 기간 연체율은 0.27%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우량자산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은 각각 88.2%, 162.2% 기록하며 미래 불확실성에도 충분한 손실 흡수 능력을 확보했다.
1분기 적립한 충당금 규모는 1360억 원이다. 또한, 비용 효율화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판매관리비용률은 46.2%로 하락하며 전년...
금융회사별로 은행이 부실채권(NPL)을 기초로 5000억 원을 발행했다. 여신전문금융은 할부금융채권 등을 기초로 1조 원, 증권사는 중소기업 회사채를 기초로 P-CBO 7000억 원을 발행했다.
일반기업은 단말기할부대금채권, 부동산 PF 등을 기초로 전년 동기 대비 3000억 원 감소한 2조4000억 원 규모의 ABS를 발행했다.
유동화 기초자산별로 대출채권...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58%로 전년보다 0.16%포인트 하락했다.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은 240.5%로 전년보다 43.6%포인트나 증가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작년 말 현재 20.06%로 전년보다 0.5%포인트 올랐다.
총자산이익률(ROA)은 0.35%,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99%로, 각각 전년에 견줘 0.19%포인트, 1.59%포인트 하락했다.
작년 12월 말 현재...
에프앤아이는 본업인 부실채권(NPL)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고, 저축은행은 기업금융과 소매금융을 아우르며 수익을 냈다. 설립 2년째가 된 자산신탁은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주주가치 제고에도 힘을 쏟았다. 22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했고, 주가 안정을 위해 지난해 4분기 300만주의 자사주를 시장에서 매입하는 등 주가안정화에 기여했다....
고정이하여신(NPL) 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0.42%, 0.27%를 기록했고 우량자산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은 각각 87.5%, 151.9%를 시현했다. 그룹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87%, 총자산이익률(ROA)은 0.40%다. 우리금융은 건전성 개선에 대해 3년 동안 추진한 리스크 중심의 영업 문화의 성과로 판단하고 있다.
계열사별로 당기순이익을 살펴보면 우리은행이 1조3632억...
이어 여신전문금융이 할부금융채권 등을 기초로 2조1000억 원, 은행이 부실채권(NPL)을 기초로 8000억 원을 발행했다.
일반기업은 단말기할부대금채권, 부동산 PF 등을 기초로 ABS 3조 원을 발행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대비 6000억 원 늘어난 수준이다.
유동화 기초자산별로는 대출채권, 매출채권, 기초 ABS 및 회사채 기초 P-CBO 발행 모두 전년 동기...
연체율, NPL비율, 신규부실채권비율 등 건전성지표는 안정적 김진상 현대차
아모레퍼시픽 실적 부진 흐름 당분간 이어질 것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중국, 설화수 성장 모멘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추정되나 상대적으로 오프라인 채널 비중 높은 이니스프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분기에도 실적 부진 흐름 이어질...
2006년 발해펀드를 시작으로 신재생에너지펀드, BTL펀드 등의 인프라 블라인드펀드를 운용 중이며, 부동산부문에서는 다양한 오피스블라인드펀드, 물류블라인드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또한 부실채권(NPL) 펀드 1,2,3호에 이어 4차 NPL펀드를 조성중이고 기업투자본부를 통해 2010년 KB메자닌 1호를 시작으로 1.1조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를 시리즈로 운용하고 있다.
지원 자격기준은 ‘부동산, 신재생에너지, 환경, SOC, BTL, NPL 분야에서 사업개발 또는 투자 및 자산운용 경력 15년 이상 유경험자’로, ‘공무원 및 대기업 임원 등의 업무경력 25년 이상’ 또는 ‘군 복무시 대령으로 5년 이상 근무 후 대령으로 전역한 자(채용일 기준)’이다.
우대사항은 △건설사, 자산운용사, 연기금 및 금융기관에서의 부동산, 신재생에너지...
부실채권(NPL) 투자 부문의 시장 지위 개선과 모회사의 재무적 지원으로 자본구조가 개선된 영향 탓이다. 신용등급이 상승한 만큼 회사채 완판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높은 편이다.
미래에셋대우 이경록 연구원은 최근 회사채 수요예측 분위기에 대해 “최근 미매각이 많아지고 있는데 비우량등급의 경우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가 여전히...
그룹 NPL 커버리지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20.4%포인트 증가한 126.8%를 기록했다. 그룹의 2분기말 연체율은 0.31%로 전분기말과 동일하고,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전분기말 대비 2bp 하락한 0.45%를 기록하며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
주요 경영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전분기 대비 6bp 상승한 9.44%, 총자산이익률(ROA)은 전분기와 동일한 0.63%이다....
2분기 기준 KB금융 연체율은 0.32%,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48%에 불과했다. 1분기와 비교했을 때 각각 0.04%p, 0.02%p 하락했다. NPL 커버리지 비율 역시 144.4%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KB금융의 경우 은행원화대출금이 꾸준히 늘어 2분기 기준 287조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KB금융은 향후 경기를 보수적으로 전망하고 '스테이지(Stage)1'에 속했던 일부...
등급 전망이 ‘부정적’인 민간 부실채권(NPL) 투자회사 연합자산관리 역시 다음 주 수요예측 흥행 여부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구조조정 기업과 은행들의 부실 자산 매각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것이 부담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달 말 회사의 신용등급...
3년물로 총 700억 원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민간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 회사인 연합자산관리(AA-)는 9일 2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해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키움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조달된 자금은 하반기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 차환에 쓰일 전망이다.
▲ 서철수 = 초저금리에 따른 마진 악화와 실물경제 부진에 의한 부실자산(NPL) 증가가 예상되는 은행 업종은 당분간 투자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 신동준 = 중국 내 철강사 통합 가속화와 해외 철강업체들의 생산 설비 축소 영향으로 중국의 영향력 강화가 예상되는 철강/비철금속을 비롯해 수요감소가 예상되는 음식료, 디스플레이, 유틸리티 업종에 대해서는...
저축은행, NPL, 대체투자, 부동산개발, 자산신탁 등 시황과 직접적 관련성이 적은 비즈니스의 수익비중을 늘려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정착시켰다. 이러한 사업 다각화는 코로나19로 야기된 위기국면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에프앤아이 등 계열사들의 실적이 시황과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수익이 났다. 에프앤아이가 올해 1분기 134억 원의 이익을 내며 1분기 부실채권(NPL)...
이로 인해 수은의 고정이하여신(NPL)은 0.16%포인트 개선됐고, 충당금은 320억 원이 환입됐다.
회생절차가 종결된 성동조선해양은 향후 HSG 컨소시엄 체제 아래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0년 3월 채권단 자율협약을 개시한 지 10년, 그리고 2018년 4월 회생절차 개시한 지 2년여 만이다.
HSG 컨소시엄측은 기존 무급휴직 직원 등 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