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미래창조과학부ㆍ이화여자대학교 지식시스템연구센터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역량 진단모델(Big-CAT)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진단모델은 가트너, 카네기멜론대학교 등 10여개의 국내외 SW관련 역량 진단모델 분석을 통해 빅데이터 분야에 특화된 모델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진단모델은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 데이터 통계 등을 분석해 ‘의료 빅데이터 사업화 컨실팅 시범서비스’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의료 정보 컨설팅은 대국민 서비스인 진료정보 제공 부문, 병·의원 대상의 의료경영 지원 부문, 의료산업계 대상의 의료산업 지원 부문을 대상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13대 미래 유망 기술과 서비스 도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3D 프린팅, 웨어러블 컴퓨팅, 무선충전, 근거리 데이터 공유, 자율작업 로봇, 3D센서, IoT, 무선결재시스템, UHD, MMT, 소셜큐레이선, HTML5이 미래 주목해야할 13대 ICT 분야 기술 및 서비스로 나타났다.
미래 유망 기술 분석은 지난...
SGA는 아주대의 ‘약물부작용 감지 알고리즘’ 기술을 이전 받아 현재 수행 중인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서비스 시범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이 기술을 활용해 향후 국내 의약품 및 의료 분야에 빅데이터 사업으로 상용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SGA는 이번 기술 이전 계약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국민이 제안한 바 있다”며 “정부가 정보를 공개하고 국민들이 직접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안문석 정부3.0 자문단장, 남민우 청년위원장, 조욱현 안전행정부 창조정부기획관, 노경원 미래부 창조경제 기획관, 조현정 소프트웨어 협회장, 오철호 숭실대 교수, 류광택 NIA본부장, 최희윤 KISTI 단장, 박창기 직접민주연구원장이 참석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6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씩 총2회에 걸쳐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 초·중등학교 교장·교감 및 교사를 대상으로 정보윤리 리더십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청소년들 사이에 불건전한 정보 이용에 따른 정보화 역기능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에서 정보윤리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등과...
미래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29일 서울 무교동 NIA 청사에서 노인복지 및 노인단체 관련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 실현과 고령화문제 극복을 위한 ‘디지털 에이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에이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제공, 복지 증진을 도모해 개인과 사회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략이다.
이날...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4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권은희 의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장광수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는 전세계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규 유망분야지만, 국내에서는 열악한 분석환경과...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ICT에 기반한 창조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중장기 사업전략을 발표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을 뒷받침하고, 초연결 사회로의 급속한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세계 최고 ICT정책·기술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을 수립, 5대 전략목표를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제시한 목표는...
특허기술인 ‘NIA-114™와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잘 알려진 레티놀이 결합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 시키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미세한 주름까지 완화시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을 되찾게 해 주는 것이 특징.
‘뉴트로지나 나이트 컨센트레이트 훼이스 크림’은 푹 자고난 듯 생기 있는 아침 피부를 위한 고보습 크림이다. 밤 시간 동안 피부 수분을 5배 더...
수상자는 ‘정보문화상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고, 시상식은 11월 말 열린다.
앞서 2012년에는 카카오의 ‘카카오톡’서비스가, 2011년에는 경기 화성 삼괴중학교의‘사이버청정학교’운영 사례가 정보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부 홈페이지(www.msip.go.kr),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www.n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8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만 6세 이상 전국 인터넷 이용자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작성한 ‘2012년 정보문화실태조사’에 따르면 6~9세의 어린이들의 하루 평균 인터넷 사용시간이 2시간을 기록했다.
이는 10대(2.3시간), 20대(3.4시간), 30대(3.2시간), 40대(2.7시간)에는 못미치는 수준이긴 하나, 인터넷을 업무로 사용하는 연령대가 아님을...
건강보험공단은 다음소프트와 컨소시엄을 이뤄 ‘국민건강 주의 예보’ 시스템을 미래창조과학부·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공공-민간 빅데이터 활용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것은 공단이 보유한 국민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DB)와 다음소프트가 보유한 소셜미디어 정보(다음카페 및 트윗)를 융합해 현재 시점의 주요 유행성 질병에 대한...
SGA는 13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서비스 시범사업’ 에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GA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와이즈넛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빅데이터 기반의 의약품 안전성 조기경보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보유한 유해사례 신고데이터와 인터넷 포털...
‘ICT·SW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기관은 KOTR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기술서비스산업협회(ITSA),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로 총 6개 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들은 ICT·SW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유관기관의 분야별...
미래창조과학부는 텔레센터 재단(TCF),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함께 공동으로 28일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제1회 글로벌 텔레센터 어워드’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미래부가 운영 중인 정보접근센터(34개)와 텔레센터 재단이 운영 중인 전 세계 텔레센터(8만7507개) 중 운영 콘텐츠, 지속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총 6개...
신청은 오는 5월 21일까지 대회사이트(find.ni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지역예선대회는 전국 306개 지정 정보화 교육기관에서 대회 사이트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진행, 장애인과 결혼이민자는 29일, 고령자는 30일 10시에 각각 진행된다. 본선대회는 오는 6월 26일이며, 장애인·결혼이민자 각 120명, 고령자 168명 등 408명이 참가하게 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이에 미래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함께 빅데이터 서비스 도입을 촉진함으로써 인터넷 신산업 육성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활용 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분석활용 센터에서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분석·처리 할 수 있는 분석 인프라 구축 △ 시범사업 및 공공 데이터 포털등과 연계해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세트 수집 △이용자는 원격에서...
이번 캠페인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등 총 4개 단체가 후원, ‘장애 없는 사이버세상, 사이 좋은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싸이월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이버환경 구축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담는다.
참여방법은 싸이월드 사이 좋은 세상 캠페인 페이지에서 지지한다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