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서울 서대문구 관내 화재 취약가구를 방문해 화재와 인명피해 조기 예방을 위한 ‘119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와 헤아림 봉사단 20여명은 서울 서대문 구청에서 ‘농협손해보험과 함께하는 119 화재예방 캠페인’ 행사를 개최하고, 서울 서대문 소방서 소방대원들과 함께 화재취약가구...
NH농협손해보험은 5년 이내에 발생한 질병에 대한 진단과 입원, 수술 여부만 고지하면 암, 뇌질환, 심장질환을 집중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원패스초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령자나 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을 최소화한 초간편 심사보험으로 기존 최소 3가지를 알린 후 가입 가능했던 것을 한 가지로...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가축재해보험은 현재 NH농협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6개사에서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상품 중 ASF를 담보하는 상품은 하나도 없다.
가축전염예방법에서 정한 가축전염병은 보장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가축재해보험의 약관 때문이다. 일례로 NH손보의 약관은 '가축전염예방법 제2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은 9일 태풍 ‘링링’ 등 자연재해를 입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농협손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 발생한 봄철 동상해와 태풍으로 인한 낙과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보험금 2200억 원을 지급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통상 수확기에 보험금을 지급한다. 하지만 농가의...
NH농협손해보험은 3ㆍ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내 독립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추석 선물을 전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활동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임직원과 헤아림 봉사단 20여 명은 송편과 꿀 등으로 구성된 추석선물 50세트를 서대문구 내 독립유공자 가정 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전달 후에는 서대문...
NH농협손보는 같은 기간 205억 원에서 59억 원으로 줄었다.
NH투자증권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78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7% 증가했다. 분기 순이익은 1073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37.3% 감소했다. 이외에도 생명 121억 원, 손해 59억 원, 캐피탈 277억 원 등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일본의 수출 규제, 미·중 무역 분쟁...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 봉사단 20여 명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어려운 이웃 20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50여 가구에는 삼계탕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는 등...
또한 홍삼세트를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도 했다.
NH농협손해보험 임종철 고객지원부문장은 “농촌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땀 흘리며, 고충을 나누고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손보 임직원들이 앞장서서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NH농협손보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새 소비자 패널 17명이 참석했다.
새 패널들은 다음 달부터 3개월간 특화상품 개발 아이디어 제안, 온라인 서비스 개선점 제안, 소비자 권익향상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 대표는 “소비자패널의 의견은 소비자의...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3일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과 함께 청각장애어르신을 대상으로 ‘효(孝)사랑 나눔활동’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첫 번째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효(孝)사랑 나눔활동’은 서울 서대문구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행복상자 나누기와 생신잔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말까지 월 2회...
손해보험사 가운데선 NH농협손보, 현대해상 등이 해당됐다.
30일 보험개발원이 공개한 제17차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15개 손해보험회사 장기보험상품의 약관 이해도는 100점 만점에 평균 62.2점을 받았다. 2016년에 이뤄진 제13차 평가에서 63.8점을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점수는 오히려 낮아졌다. 등급으로는 모두 ‘보통’에 해당한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9일, 1사1촌 자매마을인 경기도 이천시 소재 도달미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마을 환경미화 작업을 실시하는 등 농번기를 맞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아울러 작업 후에는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같은 기간 농협손보도 77% 감소한 20억 원에 그쳤다.
이 밖에 NH-아문디자산운용 44억 원, 농협캐피탈 125억 원, NH저축은행 44억 원 등이 1분기 순이익을 거뒀다.
김광수 회장은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해서는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농협금융의 미래를 책임질 중장기 전략을 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이달 유병자와 고령층을 위한 ‘무배당 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비갱신형으로 간편 심사 제도를 도입해 고령층과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해지환급금이 없는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같은 보장이라도 최대 30%가량 저렴한 보험료로 설계할 수 있다. 일반심사의 경우 75세까지...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과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수상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은농협 박영규 상무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부문에서 전남...
이 상품은 NH농협손보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을 받아 판매하는 정책보험이다. 농작물보험은 과수, 벼, 원예시설, 밭작물, 버섯 등 57개 작물을 보장한다.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30%는 지자체가 지원한다.
가축보험은 자연재해에 따른 가축피해를 보장하며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20∼40%는 지자체가 지원한다.
문제는 영세 농민들이다. 민영 보험사...
NH농협손해보험은 유병자와 고령층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간편한가성비 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보험은 비갱신형으로 간편심사 제도를 도입해 고령층과 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같은 보장이라도 최대 30% 가량 보험료가 저렴해진다. 일반심사는 0세부터 75세까지, 간편심사는...
NH농협손해보험은 28일 자사 헤아림 봉사단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헤아림 봉사단은 전날 자매마을인 충남 서산시 팔봉면 양길3리 뱅길이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오병관 대표와 헤아림봉사단 등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농번기를 맞아 마늘밭 김매기와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작업 후에는 주민들과 농가의...
올해는 농협은행 2997억 원(부과율 2.5%), NH투자증권 258억 원(0.31%), 농협생보 761억 원(2.5%), 농협손보 107억 원(1.5%) 등 총 4133억 원을 냈다.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도 “(농업지원 사업비가 과도하다는 것에) 공감한다. 건전성에 위협이 가지 않은 수준을 고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NH농협손해보험은 23일 설을 앞두고 불우이웃에 농산물 전달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와 헤아림 봉사단 20명은 서울 서대문구 소외가구를 찾아 쌀 10kg 150포대와 떡국 떡 2Kg 150봉지를 전달했다.
오 대표는 “설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고, 덕담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