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해 파티을 연다는 박나래는 특히 김국진을 초대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샀다. 그는 "우리집에 가장 초대하고 싶은 스타는 김국진이다"라며 "더럽히고 싶은 첫눈 같은 남자"라고 표현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29일 '2015 MBC 연예대상'에서 뮤직토크쇼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지난 2012년 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011 MBC 드라마대상'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날 나란히 여자 우수상을 거머쥐며 함께 무대 뒤로 내려왔다.
수상소감을 한 뒤 황정음이 앞서 걸어나왔고, 뒤 따라 나오던 이보영이 황정음 드레스 자락을 밟아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이보영은 당황한 표정으로 "어떡해"라면서...
김구라가 MBC 연예대상 수상 당시 논란이 된 레이양을 언급했다.
김구라는 6일 밤 MBC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MBC 연예대상 수상 당시 자신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왔다가 논란의 대상이 된 레이양에 대해 미안함을 표시했다.
김구라는 "집에 들어갔는데 동현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그 레이양 욕을 먹던데?'라고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SBS '헤이헤이헤이', MBC '공감토크쇼 놀러와' 등에서 신동엽·유재석 등 최정상급 남성 진행자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SBS '2015 연예대상'에서 '자기야-백년손님'으로 쇼·토크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원희 FNC와 전속계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원희 FNC와 전속계약, FNC 후덜덜이다", "김원희 FNC와...
김원희는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24년 동안 연기와 예능 활동을 병행 중이다.
현재 김원희는 SBS ‘자기야-백년손님’,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진행자로 활약 중이며 TV조선 ‘아름다운 당신 시즌2’의 단독 MC로 발탁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SBS ‘2015 연예 대상’에서 쇼·토크쇼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유재석...
그는 지난 2015 MBC '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부문 남자 신인상을 받았다. 윤현민의 수상소감에는 연인 전소민의 언급은 없었다. 지금까지 전소민에 대해 말을 아끼지 않았던 그와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던데 안타깝다" "역시 연예인들은 각자 활동하며 소원해 지는구나...
하지만 2015년 KBS, MBC, SBS 연기대상과 연예대상을 보면 이런 기대는 전혀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문제 많은 연기대상과 연예대상은 대중문화와 방송문화에 순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악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의 권위가 없어 상의 역할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시간을 국민의 재산인 전파를 낭비하며 방송문화 발전에 장애가 되는 시상식은 하루...
아울러 지상파 3사 방송사의 연예 대상은 MBC-김구라, KBS-이휘재, SBS-김병만, 유재석이 영광을 안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는 후보에 올랐던 '해피선데이-1박2일' 차태현, '해피투게더' 유재석,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나를 돌아봐' 이경규를 제치고 대상을 받았다.
이날 이휘재는...
이어 전현무는 “그때 내가 출연해 1등까지 했었다. 나중에 촬영을 마치고 우연히 강호동이 폭발하며 소리 지르는 것을 들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30일 진행된 SBS ‘2015 연예대상’의 MC를 맡은 전현무는 대상 후보인 강호동의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무례한 진행 방식으로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배우 지성이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킬미힐미’ 출연료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성은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킬미힐미’와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성은 “‘킬미힐미’에서 7개의 인격을 연기한다”며 “재벌 3세부터 고교생, 여고생까지 여러 인격을 소화한다”라고 당시...
그럼 취중 업데이트 끝"이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해당 글과 함께 박서준은 '2015 MBC 연예대상'에서 수상한 4개의 트로피 사진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서준은 30일 진행된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로 우수상,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네티즌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4관왕을 거머쥐었다.
배우 한채아가 MC로 활약한 '2015 MBC 연예대상' 비하인드 컷을 31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지난 29일 열린 '2015 MBC 연예대상'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화장을 고치거나 차에서 거울을 보며 여유롭게 준비중인 모습이다.
이날 한채아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깨가 드러나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현장에서 지켜보던 많은 이들의...
황정음이 ‘킬미힐미’로 MBC 연예대상에서 4개 부문 상을 휩쓴 가운데, 과거 황정음이 SNS에 코르셋 래쉬가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과거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형광색 비키니에 래쉬가드를 걸쳐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몸매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가슴이 남심을 사로 잡는다....
"라고 말해 시상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구라는 "내가 어제 상 받았다고 레이양이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갔다. 내가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29일 열린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김구라가 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8일 방송된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김구라가 대상을 받았다. 김구라도 데뷔 22년 만에 처음 받는 대상으로 앞서 데뷔 23년 만에 대상을 수상한 이휘재와 나란히 기쁨을 만끽하게 됐다.
김구라는 올해 MBC ‘일밤-복면가왕’, ‘마이리틀텔레비전’,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세바퀴’, ‘능력자들’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만약 MBC가 연예대상도 지난해처럼 시청자 투표로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면 김구라는 대상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유재석이 수상했을 것이다.
한해 방송된 드라마의 연기자에 대해 시상하는 연기대상은 연기력, 예능감, 대중문화적 의미 담보, 프로그램 기여도, 시청자 반응, 드라마의 완성도 등 다양한 분야를 심도 있고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대상을...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킬미힐미’ 지성이 대상을 수상했다. 지성은 “정말 믿기 힘든 일이다. 비록 대상을 받기 부족하지만 ‘킬미, 힐미’를 만나 올해를 시작했는데 이 정도면 잘했다고 제게 칭찬해주고 싶다. 지금이 시작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된 ‘2015 SBS 연예대...
이에 드라마 속 차도현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과 오버랩되며 새로운 웃음을 선사했다.
박나래는 앞서 29일 방영된 '2015 MBC방송연예대상'에서 뮤직토크쇼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뒤 "MBC에 뼈를 묻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올해 초 방영된 '킬미힐미'는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에 꼽히는 등 뜨거웠던 인기를 입증했다.
김구라는 12월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에 올랐다.
이날 김구라는 "오늘 저는 반찬 역할로 나왔다. MBC 시상식에서 김영철 박명수 역할이 저다"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이어 그는 예상하는 대상 후보로 유재석을 언급하며 "그가 받아야 세상이 평화롭다"라며 "제가 괜히 대상을 받아서...
앞서 KBS, MBC 연예대상에서 무관에 그친 유재석은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국민 MC’의 자존심을 세웠다. 유재석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런닝맨’의 개리와 송지효는 버라이어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함께 수상하며 ‘월요커플’의 인기를 입증했다. 김원희는 6년간 ‘자기야-백년손님’ 안방을 지킨 공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