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케이티 경기에서 현주엽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오른쪽)과 서장훈 객원 해설위원(왼쪽)이 정용검 MBC스포츠플러스 캐스터와 함께 경기 해설을 했다.
서 해설위원과 현 해설위원은 휘문고 선후배 사이로 대학에서는 각각 연세대와 고려대에서 맹활약했다.
두 사람은 1990년대 초중반부터...
AFC 호주 아시안컵' 8강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가 연장 전반 골을 터트려 2대 1로 앞서 있다.
이날 1대 1 상황에서 연장전에 돌입한 이라크는 연장 전반 2분 유니스 마흐무드가 다이빙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2대 1을 만들었다.
한편 이란 이라크 축구 경기는 현재 케이블TV SBS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KBSN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오후 5시 경기는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하고 나머지 2경기는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농구스타 출신 현주엽이 해설에 나서며, 대회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이 현장 중계석에서 인터뷰를 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대회에는 연예인 농구단 6개팀과 여자 전 국가대표팀 등 총 7개 팀이 리그전을 펼치며,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을 가릴...
2014년 MBC 스포츠플러스로 이적 후에는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배 아나운서는 “야구를 놓지 않았기에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야구와 함께 하면서 전문 진행자로도 발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아나운서라는 독특한 직업을 택했다.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스포츠라는 전문성을 가졌으며, 남성의 영역이라 여겼던 분야에서...
특히 올해 은퇴를 선언한 조성환(前 롯데)과 송지만(前 넥센) 등이 참여하며 배우 하지원이 시구자로 나선다. 대회는 당일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종호 딜로이트 CSR위원장은 “이번 야구대회가 보고 즐기는 스포츠행사를 넘어 다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형 사회공헌활동'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신영일 전 KBS 아나운서와 MBC스포츠플러스 배지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이사와 일간스포츠 정경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구본능 KBO총재 등 야구계 인사들과 각 구단 선수·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넥센히어로즈의 서건창 선수가 수상했다. 서건창 선수의 대상 수상은 2012·2013 대상 수상자인...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손혁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을 투수코치로 선임했다.
넥센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손혁 해설위원이 1군 투수코치에 선임됐다. 아울러 1군 배터리코치에 박철영 전 SK 2군 배터리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공주고와 고려대를 거쳐 1996년 LG에 입단한 손혁 투수코치는 2004년까지 LG를 비롯해 KIA와 두산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손혁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쉬고 나온 타선들이 보통 1,2차전에서 잘 적응하지 못했다. 삼성 타자들이 얼마나 빨리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느냐가 변수다”고 말했다.
넥센은 플레이오프를 거치며 팀 분위기가 살아났다. 무엇보다 타선의 폭발력이 엄청나다. 50홈런 4번타자(박병호), 40홈런 유격수(강정호), 200안타 톱타자(서건창) 등이 즐비하다. 팀 홈런 1위(199개)...
양준혁(45)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현역 은퇴 이후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다. 지도자의 길을 걷는 보통 은퇴 선수들과 달리 야구 해설위원, 야구 재단에 방송 활동까지 겸하고 있다. 양준혁은 “은퇴 후 공허함에 힘들었지만 쉬지 않고 여러 일을 하면서 이겨낼 수 있었다. 해설위원, 야구재단 일에 큰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해설위원을 하다 겪는 고충도...
양준혁(45)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현역 은퇴 이후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다. 지도자의 길을 걷는 보통 은퇴 선수들과 달리 야구 해설위원, 야구 재단에 방송 활동까지 겸하고 있다. 양준혁은 “은퇴 후 공허함에 힘들었지만 쉬지 않고 여러 일을 하면서 이겨낼 수 있었다. 해설위원, 야구재단 일에 큰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양준혁(45)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현역 은퇴 이후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다. 지도자의 길을 걷는 보통 은퇴 선수들과 달리 야구 해설위원, 야구 재단에 방송 활동까지 겸하고 있다. 양준혁은 “은퇴 후 공허함에 힘들었지만 쉬지 않고 여러 일을 하면서 이겨낼 수 있었다. 해설위원, 야구재단 일에 큰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굉장한 매력을 느끼고 있다....
양준혁(45)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현역 은퇴 이후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다. 지도자의 길을 걷는 보통 은퇴 선수들과 달리 야구 해설위원, 야구 재단에 방송 활동까지 겸하고 있다. 양준혁은 “은퇴 후 공허함에 힘들었지만 쉬지 않고 여러 일을 하면서 이겨낼 수 있었다. 해설위원, 야구재단 일에 큰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4년 전 은퇴를 준비 없이...
본 경기보다 30분 먼저 시작하는 ‘프리뷰 쇼’는 배지현 아나운서와 김선신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박재홍, 손혁 해설위원이 함께하는 프리뷰 방송으로 다음 가을야구 중계 창과 MBC스포츠플러스 채널에서 즐길 수 있다.
경기종료 후 제공되는 '3분 야구'는 경기 주요 영상과 뉴스, 포토는 물론 네티즌의 댓글과 에디터들의 관전평까지 더해져 해당 경기의 모든 재미를...
케이블채널 MBC스포츠플러스가 프로야구 중계 시청률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대표 아나운서인 김선신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서 2014 프로야구 중계 시청률을 집계한 결과 MBC스포츠플러스가 유료매체 가입 기구 기준 0.953%의 수치를 기록해 경쟁채널 SBS스포츠(0.906), KBSN스포츠(0.903), XTM(0.747)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에너자이저 나이트 레이스 2014 마라톤 행사에 앞서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백만돌이 림보게임’, ‘모두 함께 줄다리기’, ‘에너지 Jumping’ 등 참가자 경품 이벤트가 열렸다.
에너자이저 나이트 레이스 2014는 에너자이저 코리아와 MBC플러스미디어가 공동주최했으며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박동희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해설위원은 “선수들의 기량은 물론 야구장 환경도 예전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프로야구 흥행을 위해 각 구단의 노력도 눈에 띈다”며 “올해는 600만 관중 돌파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이다. 프로야구가 국민 스포츠로서 완전히 자리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지나친 엔터테인먼트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그는 대학교 졸업 이후 문화방송 경향신문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문화방송 보도국 기자, 뉴스테스크 편집부장, 편집부국장, 스포츠 국장 등을 거쳤다.
이후 MBC플러스 사장으로 지내던 2004년 17대 국회의원(한나라당)으로 당선됐으며 이후 자유선진당으로 옮겨 사무총장을 지냈다.
이에 야당과 시민단체에서는 '청와대발 낙하산 인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케이블채널 MBC 스포츠플러스와 아프리카 TV 등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국이 결승까지 오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승우는 이번 대회에서 현재 5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조별 라운드 첫 경기에 출장하지 않아 4경기에만 출전했지만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면서 팀이 결승까지 모르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한국과...
차명석 해설위원
차명석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마이크를 내려놓고 LG 트윈스 수석코치로 복귀한다.
차명석 해설위원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전 방송을 통해 “일신상으로 이유로 해설을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LG는 현재 가을야구 티켓을 잡기 위해 치열하게 4위 경쟁을...
*차명석 해설위원, 마이크 놓고 LG 수석코치 컴백…아시안게임 이후 합류
차명석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LG 트윈스 수석코치로 복귀한다.
차명석 해설위원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전 방송을 통해 “일신상으로 이유로 해설을 그만두게 됐다”고 전했다.
차명석 해설위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