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기준 두 은행의 대표 앱의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 (MAU)는 1786만 명으로, 2022년 1월 1328만 명 대비 458만 명 늘었다.
전문가들은 금융사가 금융앱의 이용자 수 확보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에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김재영 한국소비자원 연구원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소비자 보호 방안 연구’에서 “마이데이터 사업자와 정보제공 주체간...
데일리샷은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가 약 40만 명에 달하는 주류 전문 쇼핑 앱이다. 고객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류를 구매하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품을 픽업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U는 이번 협업을 통해 주류 픽업 서비스 채널을 자체 커머스 앱인 포켓CU에서 데일리샷으로 확대한다.
주문 방법은 데일리샷 앱에서 CU 점포를 선택하고...
KT가 지난해 출시한 KT 멤버십 인앱 서비스로 인해 월 이용자(MAU)가 약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KT 멤버십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연령대별 소비패턴을 공개했다. 게임 및 정보성 컨텐츠는 10~20대, 커머스와 웹툰, 웹소설은 30~40대, 음악 서비스는 40~50대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KT는 작년부터 통신 3사 최초로 앱 안의 앱인 ‘KT 멤버십 인앱서비스’를...
한국에서 2020년 첫 선을 보이고 전 세계 8500만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보유한 네이버웹툰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총 10개 언어로 서비스되면서 3년 만에 글로벌 누적 조회수 13억 뷰의 대형 인기작으로 성장했다.
일본에서는 2021년부터 라인망가에서 연재를 시작해 2년 만에 누적 조회수 4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9월에 월 거래액 1억8000만엔을 기록하며 월간...
특히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가 조사한 지난해 12월 기준 쇼핑 앱 월간활성이용자 수(MAU) 순위에서 롯데온은 16위를 기록하며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에게도 순위에서 밀렸다.
업계 관계자는 “품절된 상품을 내리지 않고 판매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실시간 재고 관리가 안 된다는 것”이라며 “론칭 초기부터 계속된 여러 문제를 4년 가까이 개선이 안 되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알리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713만 명으로 2위 업체인 11번가와 격차를 50만 명대까지 좁혔다. 특히 지난해 4월 알리의 MAU가 413만 명인 것과 비교하면 8개월 새 MAU가 72.6% 증가했다.
알리가 가공식품 판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경우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미칠 파장은 적지 않을 전망이다....
계기로 보다 많은 영역에서 카카오뱅크 플랫폼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3분기 말 기준 고객 수와 월 이용자수(MAU)는 각각 2228만 명, 1735만 명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플랫폼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분야에서 카카오뱅크 계좌 및 서비스가 활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 꾸준히 U+뉴스를 이용하는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약 6만명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가 U+뉴스 구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독자 중 절반 이상이 경제 분야 뉴스 콘텐츠를 선택해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51%)에 이어서는 문화/라이프(44%), 연예(37%), 테크(34%), 스포츠(33%), 정치(33%) 순으로 높은 선택을 받았다.
이 밖에도 2023년 한 해 동안 U+뉴스는 총...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디즈니플러스를 제외한 국내외 주요 OTT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전월 대비 모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디즈니플러스는 지난해 8월부터 오리지널 드라마 ‘무빙’을 공개하며 이후 이용자가 급격히 늘어난 바 있다.
넷플릭스의 국내 MAU는 지난해 12월 기준 전월 대비 23만1840명 늘어난 1164만2792명을...
2019년 런칭한 헤이홈은 현재 8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48%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와 앱 평균 사용시간 약 29분에 달하는 IoT 브랜드이다. ‘몰랐던 편안함, 달라진 일상’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실질적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홈카메라, 펫 급식기 등 다양한 IoT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인업스
에너지 신사업 플랫폼 기업인...
애플리케이션(앱) 데이터분석업체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최근 주요 OTT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의 경우 지난해 11월 국내 기준 MAU는 1141만 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흐름이 좋지 않다. 지난해 8월(1222만 명) 대비로는 80만 명 넘게 줄어들었다. 이어 △쿠팡플레이(508만 명) △티빙(494만 명) △웨이브(398만 명) △디즈니플러스(328만 명)...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1월 월간활성이용자(MAU) 기준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점유율은 트위치 52%, 아프리카TV 45%였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TV는 트위치와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트위치 웰컴’을 진행한다.
아프리카TV는 이용자가 트위치 계정을 아프리카TV에 연동하면 자동으로 아프리카TV 내에서 매칭이 이뤄지고, 트위치 계정으로도 로그인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9월 ‘올 뉴 티맵’ 개편 이후 역대 최다 트래픽대중교통 서비스 통합 결과 MAU 2배 이상 ↑AI로 개인맞춤 장소 추천 도입 후 PV 5배 늘어모빌리티 전용 LLM 구축 다음장소 추천 준비중화물 박차…‘티맵 화물’ 사업자 계정 2000개 돌파
2025년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는 티맵모빌리티가 올해 ‘올 뉴 티맵’이라는 모빌리티 수퍼앱으로 새출발하겠다고 밝힌 효과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50만 명,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25만 명 이상이다. 최근에는 일본 진출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피트
인터랙티브 PDF 공유 솔루션 ‘피트페이퍼’를 운영하는 피트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마크앤컴퍼니로부터 세이프(SAFE) 투자를 받았다. 지난해 9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한패스는 2017년 설립된 소액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회사로, 외국인 고객 약 57만 명, 월간 활성 사용자(MAU) 약 14만 명, 22년 연간 송금액 약 1조4000억 원 규모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기업공개(IPO)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JB금융은 한패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외국인 대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한패스 외국인 고객 전용 금융상품 출시...
consumer)
이처럼 소비에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스마슈머(Smart+Consumer)가 증가하면서 우리동네GS 앱 월간 이용자 수(MAU)도 가파르게 증가했다. 1월 189만에서 지난달 기준 239만으로 26.6%나 늘었다.
9월에는 오프라인 유통 앱 가운데 MAU기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 신규 설치 건수는 30만 내외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정표 GS리테일 O4O 부문장은...
올해 서비스명을 변경하며 하이퍼로컬 비전을 선명히 한 당근의 누적 가입자 수는 12월 기준 3600만 명을 넘어서고, 월간 이용자 수(MAU) 1900만 명에 육박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대표적인 지역 커뮤니티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당근에서 중고거래로 이뤄진 연결 건수는 1억7300만 건이며, 이 중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은 나눔 건수는...
그는 “내년 상반기 500만 명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를 목표하고 있다”며 “향후 4000만 명이 쓰는 서비스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일본 사업의 경우 이미 현지 월간 활성 이용자 숫자가 3만 명을 돌파했고 도쿄도의 해외 기업 유치 사업에 선정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뤼튼은 일본에서도 2024년 내 월간 활성 이용자 100만 명을...
서비스 시작 5개월 만에 월간활성이용자(MAU) 5만 명 돌파, 매월 평균 50%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 중이다. 또 재구매율을 포함한 고객 리텐션 지표도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CJ ENM은 올해 8월 바인드 프리 시리즈A 단계에서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CJ ENM은 아직 태동 단계에 머물러 있는 중년 타깃의 남성 패션 버티컬 시장을 애슬러가 리딩할 수 있을 것이라...
또 올해 토스증권 커뮤니티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20만까지 상승했다.
토스증권은 올해 미국 증시에서는 빅테크 기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던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증시 강세를 주도한 기술주 ‘매그니피센트7(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알파벳, 테슬라)’는 연초 대비 평균 104% 상승했다.
올해 토스증권 고객들의 해당 종목 거래량(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