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우시 공장은 오픈해서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시황을 고려해 램프업(생산량 증대) 속도를 유연하게 조절할 것"이라며 "이천 M16은 내년 하반기에 1차 오픈 되지만 시황 변동성을 감안해 추가적 진행 페이스는 유연하게 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청주 M15 공장의 클린룸 설비와,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이천 M16 공장 장비반입 시기도 재검토키로 했다.
SK하이닉스는 D램 글로벌 시장 점유율 29.5%(2018년)를 차지하는 2위 업체다. 삼성전자가 43.9%로 1위이고, 미국 마이크론이 23% 정도로 3위이다. 이들 세 업체가 시장을 과점하는데, 마이크론은 이에 앞서 6월 D램과 낸드플래시 생산량을 10%씩...
청주 M15 공장의 추가 클린룸 확보,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이천 M16 공장 장비 반입 시기도 수요 상황을 고려해 재검토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내년 투자금액은 올해보다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역시 D램 생산량 조절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말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계절적 비수기와...
아울러 청주 M15 공장의 추가 클린룸(Cleanroom) 확보와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이천 M16 공장 장비반입 시기도 수요 상황을 고려하며 재검토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 투자금액도 올해보다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차세대 미세공정 기술 개발과 고용량, 고부가가치 중심의 제품 판매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D램은 10나노급...
보고서는 “삼성전자의 새 팹(반도체 생산라인)인 평택 P2 공장과 경기 화성에 건설 중인 EUV(극자외선) 라인, 중국 시안 2공장 등이 투자 규모에 영향을 미쳤다”며 “SK하이닉스는 4월 18일 중국 우시 C2F 공장을 준공했고, 이천에는 M16을 건설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 팹 확장에 따라 한국의 반도체 장비시장 또한 당분간 성장을 이어갈...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공장인 ‘M16’ 공장 증설을 위해 인근에 위치한 현대엘리베이터 부지 매입을 이미 완료했다. 여기에 공장 증설로 인한 전력 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향후 열병합 발전소까지 짓겠다고 밝혀 앞으로 이천시는 꾸준히 이어지는 경제활성화뿐 아니라 인구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한동안 침체기를 겪던 한국 조선업이 지난해 국가별 선박 수주...
인천의 한 노상에서 M16 소총이 발견돼 주민이 신고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2일 인천 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한 도로 인근에서 M16 소총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주민에 의해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기동타격대와 보안과 직원 등 인력을 투입해 현장을 확인했으며, 신고한 주민으로부터 M16을...
제품 경쟁력 및 정보통신 분야 설비 증설 레퍼런스를 인정받아 SK하이닉스 반도체 이천 신공장 ‘M16 프로젝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노바데크’의 경우 관급 시장 공급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는 등 수주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또 SH공사와 중공슬래프 시스템 ‘VPS’의 공급 계약을 체결해 데크 플레이트 업계 최초로...
경기도 이천에 차세대 첨단 미세공정인 EUV(극자외선) 장비를 도입한 M16 생산라인도 2020년 10월 완공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C2F의 일부 클린룸 공사를 완료하고 장비를 입고해 D램 생산을 시작했다. 향후 추가적인 클린룸 공사 및 장비입고 시기는 시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우시FAB담당 강영수 전무는 “C2F 준공을 통해...
반도체 2공장은 2006년 가동한 기존 D램 생산라인(C2)을 확장한 것으로, 마찬가지로 D램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이천에 D램과 낸드플래시 생산라인인 M10, M14을, 충북 청주에 낸드플래시 생산라인인 M11과 M12, M15을 가동하고 있다.
이천에는 내년 준공 예정인 M16이 건설 중이다.
특히, 72단 제품을 이용해 기업용 SSD 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면서 “또한, 청주 M15 공장과 중국 우시 공장의 확장 건설을 마무리했으며 연말에는 이천 M16 공장 건설도 시작했다”면서 성과를 되짚었다.
이 사장은 “반도체 역사상 유례없는 지난 2년의 호황기가 지나고 올해에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메모리 수요 둔화 등 어려운 사업환경이 전개되고...
12일 오후 12시 47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까뮤이앤씨가 전일 대비 290원(22.14%) 오른 1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까뮤이앤시는 SK하이닉스의 경기도 이천 M16 신공장 Ph1 신축 프로젝트 중 PC 2공구의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728억 원으로 2017년 매출액의 42.3%에 해당한다.
윈하이텍이 SK건설과 M16 PH-1 Project 중 데크플레이트공사 2공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71억 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3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지역은 경기도 이천시 일대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10월 31일까지다.
이천에는 M16 구축과 연구개발동 건설 등에 약 10년간 20조 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다.
청주에는 작년부터 가동중인 M15의 생산능력확대를 포함해 약 10년간 35조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한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청주 신규 공장 건설을 위한 토지구입 양해각서(MOU)와 분양 계약을 충북도·청주시와 다음 달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는 △이천은...
이천에는 M16 구축과 연구개발동 건설 등에 약 10년간 20조 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다. 청주에는 작년부터 가동중인 M15의 생산능력확대를 포함해 약 10년간 35조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한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청주 신규 공장 건설을 위한 토지구입 양해각서(MOU)와 분양 계약을 충북도·청주시와 다음 달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는 △이천은...
이어 “거시경제 변동성, 예상 대비 시장 약세 흐름 등을 적극 반영한 장비투자는 40% 정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다만, “연구개발(R&D), M16 공장 등 미래 성장 기반 투자는 축소 없이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향후 메모리 시장이 IT 전반의 수요 둔화, 거시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성장률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하면서도, 올해...
이것은 이미 ‘재용이의 순결한 19’, ‘강용석의 고소한 19’, ‘남자공감 M16’, ‘차트를 달리는 남자’ 등 기성 매체에서 숱하게 성공사례를 남겼던 포맷으로 대중적인 검증을 마친 상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획과 편집이 간편한 데다, 빠른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영상 생산자인 유튜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른바 ‘탑텐충(’순위 매기기 TOP10‘ 포맷의...
24일 기업설명회 개최…지난해 4분기 경영실적 발표
△신한알파리츠, 종속사 12억 원 유상감자 결정
△GKL, 지난해 12월 카지노매출액 361억 원 전년비 22.8%↓
△한미반도체, 100억 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까뮤이앤씨, SK하이닉스 M16 이천공장 PC공사 수주…487억 원 규모
△오렌지라이프 “신한금융 편입 전 임원들 자사주 매각 보도…사실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