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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전선아시아, 권영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LS전선아시아는 기존 신용현 대표이사에서 권영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사유로 "2019년 제4기 정기주주총회 및 정기 이사회 결과"라고 설명했다.
    2019-03-26 17:22
  • [전일 주요 공시] 웅진ㆍ모다이노칩ㆍ보령제약 외
    선임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태양광발전소에 563억원 규모 케이블 공급 △한국카본, 102억원 규모 복합소재 공급계약 체결 △덕성, 김원일 사외이사 신규 선임 △종근당, 특허권 취득…“자사 제품에 안정적 원료 공급” △코리아써키트, 서정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 △세종공업, 박정길ㆍ김기홍ㆍ김익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효성중공업, 요코타 타케시...
    2019-03-26 08:15
  • [오늘의 증시일정] 셀트리온ㆍLG 주주총회 (3월 26일)
    ◇증시 일정 ▲현대건설기계 주주총회 ▲영진약품 주주총회 ▲평화산업 주주총회 ▲세원셀론텍 주주총회 ▲코오롱인더 주주총회 ▲화인베스틸 주주총회 ▲코오롱플라스틱 주주총회 ▲동일고무벨트 주주총회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주주총회 ▲SK디앤디 주주총회 ▲한솔제지 주주총회 ▲LS전선아시아 주주총회 ▲티에이치엔 주주총회 ▲다우기술 주주총회 ▲인팩...
    2019-03-26 08:10
  •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태양광 발전소에 563억 규모 케이블 공급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태양광 발전소에 563억 규모 케이블 공급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LS비나)가 베트남 건설사인 호안 손 그릅과 총 5000만 달러(약 563억 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 공급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LS-VINA는 2년간 베트남 중부 지역에 건설되는 10여 개의 태양광 발전소에 중ㆍ저압 케이블을 공급한다. 계약금액은 LS-VINA의 2018년 매출의 약 14%에 해당한다....
    2019-03-25 14:21
  •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태양광발전소에 563억원 규모 케이블 공급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LS-VINA)가 태양광발전소 건설프로젝트 전력케이블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2억9000만 원이며 이는 2018년 매출액의 14.07%다.
    2019-03-25 14:12
  • [주간 증시일정] 3월 25일~29일 카카오 주주총회ㆍ두산 유상증자
    주주총회 ▲LS전선아시아 주주총회 ▲티에이치엔 주주총회 ▲다우기술 주주총회 ▲인팩 주주총회 ▲덕양산업 주주총회 ▲미래산업 주주총회 ▲신도리코 주주총회 ▲카카오 주주총회 ▲CJ헬로 주주총회 ▲키움증권 주주총회 ▲셀트리온 주주총회 ▲코아스 주주총회 ▲한솔로지스틱스 주주총회 ▲대우부품 주주총회 ▲현대중공업 주주총회 ▲한화케미칼 주주총회...
    2019-03-25 08:06
  • LS전선, 국가별 맞춤 전략 통했다
    LS전선, 국가별 맞춤 전략 통했다
    베트남 시장에서는 현지 케이블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회사 LS전선아시아를 통해 현지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LS전선은 최근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부품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진다. 2017년 11월 폴란드에 전기차 배터리 부품 생산법인을 설립했다. 국내 전선업체로서는 최초의 유럽 생산법인이다. 유럽 완성차와 국내 배터리...
    2019-03-20 20:10
  • [전일 주요 공시] 한미약품·크로바하이텍·넥스트BT 외
    신규선임 △아시아제지, 김동훈 사외이사 재선임 △아모레퍼시픽그룹, 최종학 서울대 교수 사외이사 신규선임 △아모레퍼시픽그룹,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 1947주 감소 △유나이티드, 임원 3명에 주식매수 선택권 부여 △포스코, 최정우·장인화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부광약품, 최대주주 등 소유수식수 375만5033주 증가 △동국제강,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
    2019-03-18 08:25
  • LS전선아시아,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 7428주 증가
    LS전선아시아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7428주 증가해 지분율이 0.02% 늘어난 59.68%가 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국내 법인인 LS전선이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2019-02-12 17:21
  • [테마동향] 1일, 자전거(+3.96%), 전선(+3.36%) 관련주 테마 상승…국내상장 중국기업(-2.14%), LBS(-1.38%) 관련주 테마 하락
    06%), 가온전선(+1.35%), LS(-1.05%) [주요 하락 테마](*표시는 코스닥 종목) ▶국내상장 중국기업(-2.14%) 글로벌에스엠*(-0.12%), 에스앤씨엔진그룹*(-0.91%), 차이나그레이트*(-1.61%), 이스트아시아홀딩스*(-3.20%), 씨케이에이치*(-4.85%) ▶LBS(-1.38%) 아이오케이*(-0.55%), 이루온*(-0.65%), 팅크웨어*(-1.27%), 한양디지텍*(-2.52%), 지어소프트*(-5.80%) [이 기사는...
    2019-02-01 15:37
  • [전일 주요 공시] GS리테일ㆍ서울반도체 외
    8%↑  △SK텔레콤, 보통주 9000원 현금배당 결정  △LS전선아시아, 보통주 160원 현금배당 결정  △아주캐피탈, 보통주 480원 현금배당 결정  △삼원강재, 보통주 115원 현금배당 결정 △아주캐피탈, 작년 연결 영업익 1100억…전년대비 2.3%↓  △지투알, 작년 연결 영업익 254억…전년대비 28.9%↑ △동양네트웍스, 최대주주 보유주식 및 경영권...
    2019-01-31 08:35
  • LS전선아시아, 보통주 160원 현금배당 결정
    LS전선아시아는 보통주 1주당 160원의 현금(결산)배당을 실시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48억9998만640원이다.
    2019-01-30 17:57
  • [새 성장판을 열어라] LS, 전력인프라·스마트에너지 분야 적극 투자
    [새 성장판을 열어라] LS, 전력인프라·스마트에너지 분야 적극 투자
    LS전선은 초고압·해저·초전도 케이블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활발한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2200만 달러(약 250억 원)를 투자, 미얀마 틸라와 경제특구에 6000평 규모의 공장을 준공했다. LS산전은 소규모 지역에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망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9-01-28 18:32
  • [개장전] 증권사 추천주 (01/22)
    이학무 LS전선아시아19년에는 만회할 기회가 있다4분기 영업이익 46억원(+16% YoY) 전망19년의 성장 핵심은 ‘선재(Cu-Rod)’ 제품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7000원신한금융투자 손승우 넥센타이어시장 기대에 부합4Q18 영업이익은 494억원(+8.8% yoy, OPM 9.7%) 기록, 컨센서스 5.7% 상회 미국 가격 인상 반영되며 시장 기대치 충족 전망WLTP 영향으로 부진한...
    2019-01-22 08:18
  • 구자엽의 LS전선, 연초부터 해외 수주 낭보...대만 케이블 공급
    구자엽의 LS전선, 연초부터 해외 수주 낭보...대만 케이블 공급
    LS전선은 작년 1~3분기 연결기준 수주액 5조6463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 수주액(6조3363억 원)을 달성했던 2017년의 1~3분기 수주액(5조1919억 원)보다 높은 금액이다. LS전선 관계자는 "올해는 본사와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거점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해외법인의 사업 역량을 고도화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1-07 15:11
  • LS전선, 대만 해상풍력단지에 해저케이블 공급
    LS전선, 대만 해상풍력단지에 해저케이블 공급
    LS전선은 아시아에서는 이번에 처음 66kV급을 적용함으로써 차세대 풍력발전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대만 해상풍력발전 사업은 1차에서만 2000km 이상, 수천억 원대의 해저케이블 수요가 예상되는 블루오션 시장이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07 08:35
  • [전일 주요 공시] 아시아나항공ㆍGS건설ㆍ퓨전데이타 외
    증가 △LS전선, LS전선아시아 보통주 3만2814주 장내매수 △S&T홀딩스, S&T중공업 보통주 3만285주 장내매수 △한일홀딩스, 한일시멘트 보통주 1735주 시간외 매매 △코다코, 지코 보통주 22만9811주 장내매수 △일경산업개발 “회계장부 등 열람등사가처분 소송 취하돼” △일경산업개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 취하돼” △푸른저축은행...
    2018-12-27 08:20
  • LS전선, LS전선아시아 보통주 3만2814주 장내매수
    LS전선아시아는 최대주주 LS전선이 19~24일 보통주 3만2814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LS전선이 보유한 LS전선아시아 지분은 52.01%(1592만7805주)로 확대됐다.
    2018-12-26 17:05
  • LS전선아시아, 올해 역대 최고 매출 전망...2021년 매출 1조 원 순항
    LS전선아시아, 올해 역대 최고 매출 전망...2021년 매출 1조 원 순항
    LS전선아시아가 올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근 제품 생산 규모를 늘리고 베트남, 미얀마 외 다른 지역에서 공사를 수주하는 등 ‘2021년 연 매출 1조 원’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LS전선아시아는 올해 3분기까지 매출 3257억 원을 달성했다. 최고 매출액(4037억 원)을 기록했던 지난해 1...
    2018-12-07 15:20
  • 허창수 회장 “베트남 경제협력…축구처럼 값진 결과를”
    허창수 회장 “베트남 경제협력…축구처럼 값진 결과를”
    한국 경제계 인사로는 허 회장을 비롯해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최영주 팬코 회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조현수 한화파워시스템 대표이사, 권영일 LS전선아시아 대표, 김동욱 현대자동차 전무, 윤장효 효성화학 전무, 노용훈 신한은행 본부장 등이 자리했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한국과 베트남이 동반자 관계가 되기까지...
    2018-12-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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