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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일 주요 공시] 메디톡스ㆍ한미약품ㆍ키위미디어 등
    소집 △LS전선아시아, 정기 주주총회 소집 △부스타, 정기 주주총회 소집 공고 △삼호개발, 19일 정기 주주총회 소집 △미창석유공업, 주당 2000원 현금배당 결정 △미창석유공업, 27일 정기 주주총회 소집 결의 △한국카본, 27일 정기 주주총회 소집 △쎄트렉아이, 19일 정기 주주총회 소집 △신성이엔지, 27일 정기 주주총회 소집 결의...
    2020-03-05 07:50
  • LS전선아시아, 정기 주주총회 소집
    LS전선아시아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7 LS타워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 소집한다고 4일 공시했다.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다.
    2020-03-04 15:04
  • [전일 주요 공시] 제주항공ㆍ현대차ㆍ고려아연 등
    6%↓ △ LS전선아시아, 주당 180원 현금 배당 결정 △ KBI동국실업, 지난해 영업손실 133억…전년비 9.9%↓ △ 지노믹트리, 식약처에 폐암 조기진단 보조용 체외분자진단제품 제조허가 신청 △ 아이에이, 지난해 영업이익 27억…전년비 흑자 전환 △ 비엠티, 137억 규모 토지 및 건물 양수 결정 △ 브릿지바이오, 베링거인겔하임과 13억 규모 임상2상 의약품...
    2020-03-03 08:05
  • LS전선아시아, 주당 180원 현금 배당 결정
    LS전선아시아는 보통주 1주당 180원을 현금 배당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3%다.
    2020-03-02 14:14
  • [개장전] 증권사 추천주(02/25)
    옵트론텍숨은 강자, 2년 연속 최고 매출 예상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9,000원 유지폴디드 및 ToF, 멀티 등 카메라 기능 상향에 실질적인 수혜로 판단대신증권 박강호 현대엘리베이판매감소 둔화 영향, 성장 시점 지연4Q19 Review 판매감소 둔화 영향성장 시점 지연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65,000원으로 하향대신증권 이동헌 LS전선아시아...
    2020-02-25 08:23
  • [전일 주요 공시] 티씨케이ㆍ헬릭스미스ㆍLS 등
    전년비 213%↑ △이매진아시아, 파산신청 소송 피소 △아시아경제, 200억 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결정 △대원전선, 지난해 영업익 10억…전년비 76.9%↓ △선진, 보통주 1주당 50원 현금배당 △모나리자 “엠에스에스홀딩스, 보통주 394만주 장내매도” △애경유화 “AK홀딩스, 보통주 3만1656주 장내매수” △더블유게임즈, 이달 20일 기관...
    2020-02-12 08:05
  • LS그룹, 박항서의 베트남 축구와 동행… 프로축구 1부 공식 후원
    LS그룹, 박항서의 베트남 축구와 동행… 프로축구 1부 공식 후원
    준우승, 아시안게임 4강 진출 등 베트남 역사상 최고의 국제 대회 성적을 올린 바 있다. 베트남 프로축구 리그 역시 K리그 못지 않은 평균 관중수 8050여 명, 경기당 시청률 0.7~1.0%(약 97만 명) 등의 TV 시청률을 거두며 사상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LS그룹은 베트남에 1996년 진출해 하노이, 하이퐁, 동나이 등에 LS전선, LS산전, LS엠트론, LS메탈 등이...
    2020-02-07 09:29
  • 맥쿼리, 대만 풍력발전 투자…펀드서 직접투자로 영역 확대
    맥쿼리, 대만 풍력발전 투자…펀드서 직접투자로 영역 확대
    한편, 포모사 프로젝트에는 국내 기업 LS전선과 삼강엠앤티 등이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쿼리캐피탈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국가와 유럽 등에 데이터센터 설립도 추진 중이다. 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를 저장하고 유통시키는 핵심 인프라로 각광받고 있다. 맥쿼리는 국내에서 데이터센터 설립 부지를 선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맥쿼리의...
    2020-01-22 14:05
  • LS전선아시아, 베트남 법인 성장세 올해도 견조 ‘목표가↑’-NH투자
    LS전선아시아, 베트남 법인 성장세 올해도 견조 ‘목표가↑’-NH투자
    NH투자증권은 LS전선아시아에 대해 베트남 하노이 법인과 호치민 법인의 이익 성장세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의 전년 4분기 매출은 9% 상승한 1258억 원, 영업이익은 46% 상승한 69억 원을 기록하며 추정치 64억 원을 상회했다”라며 “LS VINA(하노이법인)는 4분기...
    2020-01-20 08:19
  • [전일 주요 공시] 셀트리온ㆍ현대위아ㆍ더블유에프엠 등
    22%↑ △일성건설, 1100억 규모 발전사업 건설공사 계약 해지 △LS전선아시아, 영업익 69억원…전년비 46%↑ △에스모, 이훈규 사외이사 중도퇴임 5 △THE E&M, 43억 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거래소, 미래SCI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더블유에프엠, 지배구조 개선 M&A 주간사 선정 △삼영이엔씨, 1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에스엔유...
    2020-01-20 08:05
  • LS전선아시아, 영업익 69억원…전년비 46%↑
    LS전선아시아는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9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85%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58억원으로 8.81% 증가했다.
    2020-01-17 15:06
  • LS전선아시아, 지난해 영업익 260억 원 달성…역대 최대 실적
    LS전선아시아, 지난해 영업익 260억 원 달성…역대 최대 실적
    LS전선아시아는 17일 지난해 누적 매출 5203억 원, 영업이익 260억 원의 잠정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자,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 44% 증가한 수치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 영업이익은 각각 1285억 원, 6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아시아는...
    2020-01-17 11:08
  • 전선업계, '기술력' 앞세워 수주액 고공행진
    전선업계, '기술력' 앞세워 수주액 고공행진
    LS전선은 3일 ‘비전 2030’을 발표하며 아시아ㆍ중동 위주의 사업 구조를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를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해외 거점을 현재 23개에서 40여 개로 늘린다. 이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를 이용해 고객 사용 패턴을 분석하는 등 디지털 기반의 생산성 향상도 도모한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비전 2030은...
    2020-01-07 13:52
  • 구자열 LS 회장, 신임 임원들에게 "모험가적 리더십" 강조
    구자열 LS 회장, 신임 임원들에게 "모험가적 리더십" 강조
    LS전선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균형성장을 강조한 '2030 글로벌 비전'을 발표했다. LS산전은 해외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조직 내 글로벌 사업본부를 신설해 북미ㆍ유럽ㆍ동남아 진출을 꾀하고 있다. 이날 만찬에서 구 회장은 임원들에게 책을 선물했다. 구 회장은 2013년 그룹 회장 취임 이후 매년 신임 임원들과 책을 선물하면서, 임원으로서의 마음가짐에...
    2020-01-07 10:14
  • LS전선 ‘2030 글로벌 비전’ 발표…케이블 솔루션 글로벌 리더 도약
    LS전선 ‘2030 글로벌 비전’ 발표…케이블 솔루션 글로벌 리더 도약
    LS전선은 아시아와 중동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사업구조에서 탈피하여 전세계 균형된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럽, 미주, 아프리카, 중남미 등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생산, 판매 법인 등 해외 거점을 현재 23개에서 40여 개로 2배 가까이 늘린다.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모델 혁신도 추진한다. 케이블 단품 판매가 아닌...
    2020-01-03 12:32
  • 투자 신대륙을 찾아라
    투자 신대륙을 찾아라
    LS전선은 지난해 11월 이집트 케이블 전문 시공사 만 인터내셔널 컨트랙팅과 현지 생산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LS전선의 이집트 생산법인은 카이로 인근 산업도시에 자리하며 내년 말 공장을 완공, 가공 송전선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재계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 지도 변화와 국제 정세, 보호무역 등 다양한 이유에서 기업들이 신흥국이나 선진국 등 구분없이...
    2020-01-01 05:00
  • '일본ㆍ유럽ㆍ중동ㆍ인니' 신(新)시장서 사활 건 산업계
    '일본ㆍ유럽ㆍ중동ㆍ인니' 신(新)시장서 사활 건 산업계
    아프리카에서는 LS전선이 경제영토를 넓히고 있다. 이처럼 우리 기업들이 이미 경쟁자들이 선점해버린 시장도 마다하지 않고 새롭게 개척하려는 것은 오로지 생존을 위해서다. 16일 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자업계는 자국 제품이 판치는 일본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현지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를 통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G8X 씽큐(한국명 LG V50S...
    2019-12-16 17:30
  • [종합] 중동ㆍ아프리카 공략하는 전선 업체들
    [종합] 중동ㆍ아프리카 공략하는 전선 업체들
    지중선보다 공사비가 낮아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LS전선이 이집트 법인을 설립하게 된 것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 이집트는 도시화로 인해 케이블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최대 20%의 높은 관세와 물류비 등으로 인해 국내 업체들이 수출에 있어 어려움을 겪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자국...
    2019-12-05 14:07
  • LS전선, 2년 연속 ‘매출 4조 원’ 넘을까
    LS전선, 2년 연속 ‘매출 4조 원’ 넘을까
    이미 가동되고 있는 제1공장 옆에 들어설 제2공장은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등 초고압 케이블을 주로 생산할 계획이다. LS전선의 자회사인 LS전선아시아 또한 7월 베트남 호찌민시 생산법인 LSCV에 약 41억 원을 투자, 중전압 케이블 라인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라인 증설이 완료되면 LSCV의 연간 생산능력은 약 29% 증가하게 된다.
    2019-12-02 13:53
  • [오늘의 증시] 이원컴포텍 주주총회ㆍ현대차 IR 등
    ◇증시 일정 ▲이원컴포텍 주주총회 ▲해태제과식품 주주총회 ▲일진디스플레이 주주총회 ▲럭슬 주주총회 ▲베셀 주주총회 ▲한독 IR ▲아모레퍼시픽 IR ▲텔레칩스 IR ▲아이에이치큐 IR ▲SK가스 IR ▲쿠쿠홀딩스 IR ▲LS전선아시아 IR ▲삼양패키징 IR ▲쿠쿠홈시스 IR ▲JW중외제약 IR ▲한스바이오메드 IR ▲하나금융지주 IR ▲코윈테크...
    2019-11-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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