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는 CJ오쇼핑(13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SK브로드밴드(12억원), 하나투어(12억원), 성광벤드(10억원), 동국S&C(8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평산(-57억원)을 가장 많이 팔았으며 덕산하이메탈(-24억원), 서울반도체(-16억원), 유니슨(-14억원), 서희건설(-13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관련주로 코스피에서는 삼성전기, 삼성SDI, LG화학, OCI, LS산전 등 이며, 코스닥에서는 서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덕산하이메탈, 엘디티, 탑엔지니어링, 넥스콘테크, 에스에너지, 테스, 동진쎄미켐, 옴니시스템, 누리텔레콤 등으로 꼽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들 종목들은 지속적으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올해 코스피 대형주 위주의 시세랠리에 동참하지 못한...
최근 C&S마이크로, LG화학, 기아차, 글로웍스, 다날, 디초코콜릿, 스타맥스, 삼성SDI, SK에너지, 루미마이크로, 덕산하이메탈, 유니슨, 후성, 아리진 등도 크게 급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지만 그가 말하고 있는 급등조건을 이해했다면 누구나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