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는 이 평가에서 1위부터 9위까지 석권했다. 매체는 지난 6월 LG전자를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Home Entertainment Brand of the year)’로 4년 연속 선정한 바 있다.
프랑스 소비자 매체 '크슈아지르(Que Choisir)'도 65C3 모델을 최고 제품으로 평가했다. 매체는 화질, 음질, 사용 편의성, 휴대폰 호환성 등 고객이 TV를 구매하며 기대하는...
LG전자는 지난달 세계 최초로 4K·120㎐ 무선 전송 기술을 적용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97형 올레드 TV와 고화질 영상을 무선으로 전송해주는 '제로 커넥트 박스'로 구성됐다. LG전자 독자 기술로 완성한 무선 AV(오디오·비디오) 전송 솔루션은 기존 와이파이6 대비 최대 3배 이상 빠른 속도로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한다....
이번 대회 방문객들은 LG전자가 별도로 마련한 체험 공간에서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LG 올레드 플렉스’와 야외에서도 게임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Go’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정연욱 LG전자 사우디아라비아 법인장은 “게이밍 맞춤 체험 마케팅을 확대해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더 나아가 글로벌 게임...
에너지기술상을 받은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게이밍모니터는 패널, 회로, 알고리즘 개선 등의 저전력 기술을 적용해 LG전자의 40인치 LCD 제품 대비 단위 면적당 소비전력을 약 21% 개선했다.
정연채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 부사장은 "고객을 위한 기능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LG전자의 친환경 고효율 제품이 갖춘 차별화된 기술력을 재차 입증한 것...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LG 올레드 플렉스’는 라이프스타일 부문,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2종은 게이밍 모니터 부문서 각각 금상을 받는 등 다양한 LG 올레드 제품이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빛의 각도나 보는 방향에 따라 다채롭게 색이 변하는 LG 그램 스타일을 비롯해 △LG 스마트 모니터 △LG 사운드 바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LG...
삼성전자는 98형 '네오 QLED 8K' 신모델을, LG전자는 9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을 선보였다.
두 모델 모두 글로벌 초대형 TV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출고가는 4990만 원이다. 앞서 작년에 출시했던 같은 라인의 4K 모델 출고가인 4500만 원보다 500만 원 이상 높다. LG전자 신제품의 국내 출하가는 4390만 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97형 올레드 TV에 세계 최초 4Kㆍ120Hz 영상 무선 전송LG 시그니처 올레드 M, 13일부터 국내 예약 판매 시작
LG전자는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0년 간 쌓아온 독보적 올레드 기술력과 디자인 혁신을 기반으로 97형 올레드 TV에 세계 최초 4Kㆍ120Hz 무선 전송 기술을 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전시존 양옆으로 이어지는 벽면에는 지난 10년간 LG 올레드 TV의 여정과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철학 및 브랜드 테마 ‘LIVE BEYOND(이상의 삶을 경험하다)’를 소개하는 문구 등도 소개했다.
한편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은 하반기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다. LG전자는 공연 종료 이후에도 내달 22일까지 특별 전시존을 운영해 LG 시그니처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린다는...
소비자 매체 ‘위치’ 선정…성능, 서비스, 혁신성, 고객 만족도 등 인정제품평가서 LG 올레드 TV가 1~11위 석권…LG 사운드바도 성능 호평
LG전자가 영국에서 4년 연속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영국의 권위있는 비영리 소비자매체 위치가 주관하는 '위치 어워드'에서 최고의 TV와 AV 제품 브랜드를 선정하는 ‘올해의 홈...
브랜드 기획전에서는 ‘삼성 TV QLED’ 2종과 ‘LGTV올레드’ 2종의 상반기 주력 모델 및 신규 모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냉장고는 삼성 비스포크 23년형 라인업 ‘투명 글라스’ 모델과 LG 오브제컬렉션 23년형 라인업 ‘더블매직’, ‘노크온’을 특가 기획으로 내놓는다.
에어컨, 제습기 등 여름 필수템을 선보이는 ‘에어컨 쿨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TV 후면에 U자 형태로 파인 공간에 책을 꽂거나 엽서, 사진 등 소품을 배치해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제품 외관에는 베이지 색상의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으며, 스탠드 안쪽에 전원선을 숨길 수 있어 TV가 설치된 주변 공간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를 연내 40여 개국에 확대 출시할 예정이다.
올레드 업계 최다인 130여 개국에서 판매되는 LG 올레드 TV는 2013년 첫 출시 이래 지난해 말 업계 최초로 누적 출하량 1500만 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70형 이상 초대형 올레드 TV 시장에서 75%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세계 최초 4K·120Hz 무선 전송 솔루션을 탑재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을 연내 출시하며 초대형 프리미엄 TV...
작가는 이번 협업에 대해 “예술가로서 최고의 디지털 캔버스로 작업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LG 올레드 TV는 밝은 화면, 정확한 컬러, 무한한 명암비 등으로 몰입감 넘치는 압도적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작가와 협업해 작품 감상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조성했다. 하늘이 보이는 유리 천장과 노출 콘크리트 벽에 창문처럼 전시된...
삼성에 공급되는 초기 물량은 77인치와 83인치 화이트올레드(WOLED) TV 패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그간 경쟁업체인 LG전자와 달리 OLED TV에는 소극적이었다. 높은 가격 때문에 OLED 기술이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같은 소형기기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용 OLED에 집중해왔다. OLED 패널은 액정표시장치...
인테리어 오브제로 연출할 수 있어, 거실이나 방 가운데에 놓고 공간을 구분하는 파티션으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패널과 본체가 U자 형태를 그리고, 외관에는 따뜻한 느낌의 패브릭을 적용한 유려한 디자인을 갖췄다.
LG전자는 고객의 삶에 영감을 주고, 그 자체로 작품이 되는 LG 올레드 TV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그러면서 "제품별로 보면 상반기 올레드 유통 제고는 전년 대비 개선되고, WOS는 유사 수준이며, UHD와 FHD TV는 상반기 유통 제고 및 WOS 모두 전년 대비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역별로는 한국과 미국은 수요 둔화 및 경쟁 심화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악화가 우려 관리 강화할 예정이고 유럽은 전년 동기 대비 유통...
특히 최근 출시한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를 앞세워 프리미엄 수요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 출시국은 올해 40여 곳으로 대폭 확대한다.
VS사업본부는 쌓여 있는 수주 잔고를 토대로 2분기에도 성장을 지속한다. 업계에서는 VS사업본부의 수주 잔고가 지난해 말 기준 100조 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전자는 차량용...
특히 2023년형 LG 올레드 TV는 10년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초기 모델보다 에너지 효율을 약 40% 높이는 등 제품의 생산뿐만 아니라 사용 과정에서도 환경을 고려했다.
LG전자 HE상품기획담당 백선필 상무는 “LG 올레드 에보는 압도적 시청경험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한 TV”라며 “올레드 TV 시장의 리더로서 ESG 활동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LG 울트라기어의 게이밍 모니터ㆍ노트북ㆍ스피커와 총 20단계로 화면을 구부릴 수 있는 벤더블 올레드 게이밍 TV ‘LG 올레드 플렉스’를 활용해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LG 클로이 서브봇 신제품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 제품은 6개의 바퀴에 독립 서스펜션을 적용해 국물 요리도 안정적으로 배송한다. 기존 제품 대비 트레이가 넓어졌고...
전체 TV 시장에서 올레드 TV가 차지하는 비중 대비 2배에 가까운 수치다.
오혜원 LG전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프리미엄 TV 시장이자 예술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10년 혁신의 노하우를 담은 LG 올레드 TV로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