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터의 명가 KJ골프(회장 장춘섭)가 오는 28일까지 푸짐한 골프용품이 주어지는 이벤트를 연다.
KJ골프 마니아 카페 오픈 기념이벤트인 이번 행사는 YES를 비롯해 KJ골프용품을 사용한 뒤 후기를 남겨두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최우수작 1명은 YES59KJ 드라이버, 우수작 10명은 선물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홈페이지(www....
르꼬끄골프), KJ골프, 슈페리어, 이동수F&G, 퓨마 등이 메인 및 서브스폰서로 나서고 있다. KYJ골프와 르꼬끄는 주니어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클럽메이커 이맥스,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투어스테이지 등도 구단을 갖고 있다.
골프용품기업은 볼빅이 독보적이다. 남녀 11명으로 구단을 운영 중인 볼빅 윤경진 기획마케팅 팀장은 “어려운 여건의 남자프로들을...
골프용품전문기업 (주)KJ골프(대표이사 장춘섭)가 한국적인 골프브랜드를 세계화하는데 성공했다.
그동안 국내 골프용품메이커는 골프볼이나 캐디백 등 잡품만을 수출하는데 그쳤으나 KJ골프는 골프용품 종합브랜드로 한국의 마케팅과 일본의 기술력을 합쳐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특히 ‘KJGOLF, YES, OKPUTTER’ 등의 브랜드는 KJ골프의 독특한...
장춘섭 KJ골프 회장...토종 브랜드로 세계진출한다
국내 최고의 골프마케터를 꼽으라면? 골프계는 누구나 할 것 없이 KJ골프 장춘섭 회장을 꼽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무명의 브랜드 그루브 퍼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냈기 때문이다. 물론 이 퍼터는 본래 미국 퍼터 브랜드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토종 브랜드로 바뀌었다. 2004년 미국에서...
40대
골퍼들에게 인기가 높은 KJ59 드라이버는 YES드라이버의 비거리를 경험해 본 골프마니아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현재도 인기리에 판매중인 제품이다. 옥션골프를 통해 10월 한 달간 무료 시타 행사가 진행 중이다. 시타 행사가 끝난 후 저렴하게 고객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문의 KJ골프 고객센터 02-808-0707.
장수화는 대회를 앞두고 KJ골프 피팅실에서 블루헤런의 그린빠르기에 맞춰 전에 사용하던 퍼터 보다 헤드의 크기가 조금 작고 무게가 더 무거운 모델로 바꿨다. ‘짤순이’(短打者)인 장수화가 퍼팅 때문에 이긴 것은 대회를 지켜본 팬들은 다 안다.
같은 날 안선주(23)는 라이프 퍼터로 정상에 올랐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투어 후지쓰 레이디스에서...
올해 26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추수 감사절 연휴 기간인 11월 29~30일 이틀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 골프장의 셀러브러티 코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1983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총상금 100만 달러를 걸고 스타플레이어 4명을 초청해 벌이는 이벤트다.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전체 상금의 20%인 20만 달러를 자선단체에 기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