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별로 보면 고객 10만명당 민원은 생보사의 경우 PCA생명이 12.5건으로 가장 많았고, ING생명(12.4건), KDB생명(12.0건), 알리안츠생명(11.0건), KB생명(10.6건)순이었다. 손보사는 에르고다음(13.1건), 그린손해보험(11.9건), 흥국화재(10.5건), 롯데손해보험(10.0건), AXA다이렉트(9.5건) 순이다.
은행·비은행 부문은 영업정지 저축은행의 후순위채권 불완전 판매 민원이...
2013-05-28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