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 ~ 적용

검색결과 총141건

최신순 정확도순
  • [종합] 지방금융지주 3사 실적 뒷걸음질…당기순이익 9.7%↓
    [종합] 지방금융지주 3사 실적 뒷걸음질…당기순이익 9.7%↓
    JB우리캐피탈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8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고, 자산운용 50억 원(12.8%), 인베스트먼트 37억 원(12.1%), 손자회사 PPCBank 341억 원(14.8%)으로 집계됐다. JB “상반기 내 광주-토스뱅크 공동상품 출시”ㆍDGB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BNK는? JB와 DGB금융이 각각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 확대,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2024-02-08 14:38
  • [종합2보]BNKㆍJB 금융지주 실적 부진…"충당금ㆍ상생금융에 은행 실적↓"
    캐피탈(-592억 원) 및 투자증권(-449억 원)은 순이익이 전년 대비 모두 줄어들었다. 반면, 저축은행(69억 원)과 자산운용(207억 원)은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JB금융의 비은행 부문은 수익성이 개선됐다. JB우리캐피탈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1875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JB자산운용의 순이익은 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었다.
    2024-02-06 16:42
  • [종합] '전북ㆍ광주은행 실적 부진'…JB금융, 지난해 순익 5860억 원
    [종합] '전북ㆍ광주은행 실적 부진'…JB금융, 지난해 순익 5860억 원
    JB자산운용과 JB인베스트먼트의 순이익은 각각 50억 원, 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대비 14.8% 증가한 34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김기홍 회장은 "올해에도 대내외 경제여건 및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JB금융그룹은 미래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의...
    2024-02-06 15:44
  • [상보] JB금융, 지난해 당기순익 5860억 원…"충당금 적립ㆍ민생금융지원에 전년 대비 감소"
    [상보] JB금융, 지난해 당기순익 5860억 원…"충당금 적립ㆍ민생금융지원에 전년 대비 감소"
    JB자산운용과 JB인베스트먼트의 순이익은 각각 50억 원, 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대비 14.8% 증가한 34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김기홍 회장은 "올해에도 대내외 경제여건 및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JB금융그룹은 미래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2024-02-06 14:19
  • 금감원, 아시아 금융당국에 ‘기후리스크 관리 및 감독기법’ 전파
    금감원, 아시아 금융당국에 ‘기후리스크 관리 및 감독기법’ 전파
    KTSS 개발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금융권에 쉽게 적용하기 위한 IT기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으로 KB, 신한, 하나, 우리, NH, BNK, DGB, JB, 키움증권, 이지스자산운용 등 10개사가 참여했다. 기후리스크관리 지침서는 금융회사 기후리스크관리를 위한 감독지침으로 기후리스크관리 및 감독원칙(BCBS) 등을 반영해 국제적 수준을 지향하고 있으며...
    2023-11-27 12:00
  • [종합] JB금융, 3분기 당기순익 1673억 …분기 사상 최대
    [종합] JB금융, 3분기 당기순익 1673억 …분기 사상 최대
    광주은행은 전년 동기(2038억 원) 대비 5.6% 증가한 2151억 원의 순익을 달성했다. 전북은행도 지난해 같은 기간(1595억 원)과 비교해 0.1% 늘어난 1596억 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JB우리캐피탈은 1487억 원, JB자산운용은 78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동기대비 10.5% 증가한 253억 원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
    2023-10-24 14:56
  • 배당 시즌, 배당정책 자율화 기대감에 금융주 부각…"3분기 실적 주목"
    배당 시즌, 배당정책 자율화 기대감에 금융주 부각…"3분기 실적 주목"
    그는 “보험은 손익은 견고하나 금리 상승에 따라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FVPL) 평가손실 인식과 교체매매 손실이 인식되면서 운용손익이 감소했다”며 “부진한 3분기 실적을 근거로 손해보험 주가는 부진하나 금리 상승세에 힘입어 생명보험은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권사는 대체자산 손상차손 인식과 충당금 적립 등으로...
    2023-10-19 15:07
  • 지방금융지주, 이자수익 감소‧비은행 실적 악화로 ‘고전’
    지방금융지주, 이자수익 감소‧비은행 실적 악화로 ‘고전’
    JB자산운용은 67억 원, JB인베스트먼트는 3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고,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 Bank)은 141억 원의 순이익 성과를 냈다. “시중은행 전환” DGB금융,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선방 DGB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309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수준으로, 유가증권 운용 및 대출채권 매각 이익...
    2023-07-28 18:02
  • [종합] JB금융지주, 상반기 당기순이익 3261억 원…자산건전성 지표는 악화
    [종합] JB금융지주, 상반기 당기순이익 3261억 원…자산건전성 지표는 악화
    JB우리캐피탈은 1018억 원, JB자산운용은 67억 원, JB인베스트먼트는 3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인 14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김기홍 JB금융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에도 자산 성장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보수적인 영업 기조를 유지했다"며 "상반기에는...
    2023-07-26 16:57
  • JB금융지주, 상반기 당기순이익 3261억 원…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
    JB금융지주, 상반기 당기순이익 3261억 원…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
    계열사별로 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으로 전북은행은 1025억 원, 광주은행은 141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JB우리캐피탈은 1018억 원, JB자산운용은 67억 원, JB인베스트먼트는 3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인 14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2023-07-26 15:26
  • '창립 10주년' JB금융그룹…김기홍 회장 "수익성 중심 '강소금융그룹' 도약"
    '창립 10주년' JB금융그룹…김기홍 회장 "수익성 중심 '강소금융그룹' 도약"
    지주 출범 이후 손자회사였던 JB우리캐피탈을 자회사로 편입했고 2014년 3월 더커자산운용(현 JB자산운용) 인수에 이어 같은 해 10월 광주은행을 자회사로 인수했다. 지난해에는 JB인베스트먼트가 그룹에 편입돼 JB금융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JB인베스트먼트 등 5개의 자회사를 두게 됐다. 글로벌 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2023-06-27 13:27
  • [종합]지방 3대 금융지주사도 암울…주요 과제는 '건전성 지표 관리'
    [종합]지방 3대 금융지주사도 암울…주요 과제는 '건전성 지표 관리'
    이외 전북은행은 534억 원, JB우리캐피탈 490억 원, JB자산운용은 12억 원 등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건전성 지표' 관리는 3대 지주 모두의 과제로 꼽힌다. BNKㆍDGBㆍJB 모두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이 올랐다. JB금융의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0.84%, 0.88%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36%p, 0.31%p 증가했다. 이와 관련 김기홍 JB금융지주...
    2023-04-27 17:43
  • [종합] JB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1634억…"상반기 보수적 영업기조로 연체율 관리할 것"
    [종합] JB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1634억…"상반기 보수적 영업기조로 연체율 관리할 것"
    JB자산운용은 12억 원, 전 JB금융의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66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김 회장은 “국내외로 불안정한 금융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보수적인 영업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상반기 이후 자회사들의 상황을 살핀 뒤 경영목표를 다시 정하기로 한 상태다.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좀 더...
    2023-04-26 17:55
  • [속보] JB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1634억…전년비 2.1% 감소
    JB금융의 주요 자회사인 전북은행은 당기순이익 534억 원을 기록했다. 광주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732억 원으로, 그룹 순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이밖에 JB우리캐피탈과 JB자산운용의 순이익은 각각 490억 원, 12억 원으로 집계됐다. JB금융의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66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2023-04-26 16:12
  • “행동주의펀드, 주가상승 외 주주가치 제고 이어지는지 살펴야”
    “행동주의펀드, 주가상승 외 주주가치 제고 이어지는지 살펴야”
    또 얼라인파트너스는 JB금융지주에 배당 확대와 사외이사 선임을 요구하기도 했다. 트러스톤 자산운용은 태광산업이 계열사 흥국생명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을 놓고 반대하며 무산시켰다. 안다자산운용은 SK케미칼의 SK바이오사이언스 지분 매각, KT&G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배당 확대·인삼공사 분할 등을 요구하는 활동을 벌였다. 이 밖에 SK...
    2023-04-18 10:43
  • ‘용두사미’ 행동주의 펀드, 주총서 연속 ‘부결’
    ‘용두사미’ 행동주의 펀드, 주총서 연속 ‘부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BYC 주총에서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제안한 감사위원 선임, 배당 확대, 자사주 취득 등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입장문을 내고 “BYC가 3% 룰을 적용하지 못하게 정관 변경으로 꼼수를 부렸다”면서 경영진과 대주주를 상대로 형사 고발을 하겠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번 주주제안은 실패로...
    2023-03-28 13:51
  • JB금융, 주총서 배당 확대‧사외이사 선임 두고 ‘얼라인’과 격돌
    JB금융, 주총서 배당 확대‧사외이사 선임 두고 ‘얼라인’과 격돌
    JB금융지주 2대 주주(지분 14.04%)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지난달 10일 공개 주주 서한을 통해 JB금융 보통주 1주당 715원(중간배당 고려 시 835원, 23%)인 배당 성향을 주당 900원(연간 배당 성향 33%)까지 인상하라고 제안했다. 이에 JB금융과 국내외 의결권 자문기관이 반대의견을 내놓으면서 양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JB금융은 “과도한 배당 성향 확대가...
    2023-03-26 16:29
  • “끝날 때까지 모른다” 혼돈의 2023 주총, 국내·외 ‘찬성’ vs ‘반대’ 의결권 합종연횡
    “끝날 때까지 모른다” 혼돈의 2023 주총, 국내·외 ‘찬성’ vs ‘반대’ 의결권 합종연횡
    JB금융지주와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간에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상장사협의회와 ISS, 글래스루이스는 얼라인이 제안한 △결산배당(주당 900원) △김기석 후보 사외이사 추가 선임 등에 모두 반대 의사를 권했다. 외국인 및 기관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이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향을 감안할 때 국내 행동주의 펀드들의 동력이...
    2023-03-22 15:48
  • 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 결산 배당 제안 과도하지 않아…반대 시 객관적 근거 제시해야”
    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 결산 배당 제안 과도하지 않아…반대 시 객관적 근거 제시해야”
    국내 은행 지주를 상대로 캠페인을 진행 중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에 “주당 900원 결산 배당 제안은 과도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6일 얼라인파트너스는 입장문을 내고 JB금융지주 이사회에 대한 입장을 비판했다. 앞서 2일 JB금융지주는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 제안에 대해 “과도한 배당 제안은 재무건전성 유지 및 특별대손준비금 적립...
    2023-03-06 08:25
  • '배당 확대' 압박 JB금융…'공공성 vs 수익' 선택은
    '배당 확대' 압박 JB금융…'공공성 vs 수익' 선택은
    28일 열릴 이사회에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 배당 확대 요구와 관련해 JB금융이 어떤 선택을 할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은 이사회에서 얼라인의 배당 확대 요구를 담은 공개주주서한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만일 이날 주주서한 요구사항을 수용하지 않으면 배당 정책은 다음 달에 있을...
    2023-02-27 18:07
12345678

많이 본 뉴스

최신 영상

최신 뉴스

뉴스발전소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한 컷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479,000
    • -3.09%
    • 이더리움
    • 4,243,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462,500
    • -5.52%
    • 리플
    • 605
    • -3.2%
    • 솔라나
    • 192,200
    • +0.21%
    • 에이다
    • 503
    • -6.51%
    • 이오스
    • 687
    • -6.15%
    • 트론
    • 181
    • -0.55%
    • 스텔라루멘
    • 120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450
    • -6.75%
    • 체인링크
    • 17,570
    • -5.89%
    • 샌드박스
    • 401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