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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스턴바이오,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전문회사 클러쉬 투자 참여
    넥스턴바이오,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전문회사 클러쉬 투자 참여
    클러쉬는 전통적인 IT인프라와는 다르게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발, 배포,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총괄하며, 인공지능(AI)과 데이터까지 턴키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최근 클러쉬(구 케이비시스)로 상호를 변경하고 AI데이터 및 보안 전문 사업자인 FDX를 품에 안으며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에 뛰어들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2024-06-11 15:13
  • [종합] 코스피, 개인 순매수 속 오름세 지속…2708.03
    [종합] 코스피, 개인 순매수 속 오름세 지속…2708.03
    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4.27%), 인터넷(3.10%), IT 부품(2.83%) 등이 오르는 중이고, 비금속(-1.71%), 반도체(-1.14%), 일반전기전자(-1.03%) 등이 내리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대주전자재료(28.27%), 휴젤(15.49%), 알테오젠(11.07%) 등이 강세고, 이오테크닉스(-2.67%), 실리콘투(-1.88%), 동진쎄미켐(-1.27%) 등이 내림세다.
    2024-06-11 13:35
  • KDI "수출 증가세로 경기 다소 개선…고금리에 내수 회복은 아직"
    KDI "수출 증가세로 경기 다소 개선…고금리에 내수 회복은 아직"
    서비스소비와 밀접한 숙박·음식점업(-2.4%), 교육서비스업(-1.1%) 생산이 감소세를 보였고, 5월 소비자심리지수(98.4%)도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설비투자도 기계류 중심의 부진한 흐름을 지속했다. 4월 설비투자(-4.5%→-2.3%)는 전월에 이어 감소세를 이어갔고, 기계류 수입 감소세도 유지되는 등 선행지표도 부진했다. 5월 기계류 수입액(-7.3%→-17.5%)은...
    2024-06-11 12:00
  • [종합] 코스피, 개인 매수세 속 상승 출발…2713.20
    [종합] 코스피, 개인 매수세 속 상승 출발…2713.20
    업종별로는 금속(2.74%), IT 부품(2.24%), 기타서비스(2.13%) 등이 오름세고, 디지털컨텐츠(-0.87%), 컴퓨터서비스(-0.81%), 정보기기(-0.73%) 등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대주전자재료(22.99%), 휴젤(8.45%), 알테오젠(4.55%) 등이 강세고, 실리콘투(-1.88%), 클래시스(-1.79%), HLB(-1.52%) 등이 내리는 중이다.
    2024-06-11 09:41
  • 경상수지, 1년 만에 적자 전환…“상품수지 흑자폭 축소”
    경상수지, 1년 만에 적자 전환…“상품수지 흑자폭 축소”
    서비스수지는 16억6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서비스수지 중에 여행수지는 8억2000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은 66억 달러 순자산 증가했다. 금융계정 중에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39억3000만 달러 증가하고 외국인의 국내 투자는 23억6000만 달러 증가했다. 증권투자를 보면 내국인 해외투자가 주식을 중심으로 35억1000만 달러...
    2024-06-11 08:00
  • '지숙아 고생 많았어' 이두희 무혐의 처분 후 심경 고백
    '지숙아 고생 많았어' 이두희 무혐의 처분 후 심경 고백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의 남편으로 알려진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이하 멋사) 이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이두희는 '메타콩즈' 이강민 전 대표와 경영권 분쟁 중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2년간 법적 분쟁을 이어오다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 이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스로 떳떳했기에...
    2024-06-10 17:19
  • 소형 가전 업계, 소통 채널 다각화로 성수기 수요 흡수
    소형 가전 업계, 소통 채널 다각화로 성수기 수요 흡수
    설치 서비스도 지원한다. 쿠쿠전자도 지난달 28일 NS홈쇼핑에서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를 특별 할인하는 론칭 프로모션 생방송을 진행했다. 론칭 생방송 중에는 앱 할인, 일시불 할인 등을 모두 적용할 경우 최대 24%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스마트카라는 지난달 20일 네이버 쇼핑라이브 ‘핫IT슈’ 채널을 통해...
    2024-06-09 10:43
  • 가계 뺀 금융기관 대출, 증가폭 다시 확대…1900조 넘어
    가계 뺀 금융기관 대출, 증가폭 다시 확대…1900조 넘어
    시설자금은은 같은 기간 13조3000억 원에서 12조3000억 원으로 증가폭이 축소됐다. 서정석 팀장은 “운전자금은 제조업과 건설입이 증가 전환하고 서비스업은 증가폭이 확대했다”며 “시설자금은 IT업종을 중심으로 제조업 증가폭이 확대됐으나 서비스업 증가폭은 축소되고 건설업은 감소 전환했다”고 부연했다.
    2024-06-07 12:00
  • ‘언어공학’ 수요 급증에 ‘네카라쿠배’ 데이터 개발자 노린다 [포스트대학] ③한국외대 Language & AI융합학부
    ‘언어공학’ 수요 급증에 ‘네카라쿠배’ 데이터 개발자 노린다 [포스트대학] ③한국외대 Language & AI융합학부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인 ‘당근’과 금융 서비스 ‘토스’다. 최 학부장은 “학생들이 진출 가능한 대표적인 기업체로는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넥슨, 삼성전자, LG전자, 삼성SDS, SKT, KT 등의 국내 IT기업과 구글, 엔비디아, 메타, 아마존 등 글로벌 IT기업이 있다”며 “연구소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삼성글로벌리서치 등이...
    2024-06-07 06:00
  •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선택에 카카오·리디 웹툰 플랫폼 IPO 주목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선택에 카카오·리디 웹툰 플랫폼 IPO 주목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데이터닷에이아이에 따르면 네이버웹툰 일본 서비스인 라인망가는 지난달 일본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에서 게임을 포함한 전체 앱 가운데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이전에 줄곧 1위를 지켜온 건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픽코마다. 카카오픽코마는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거래액 1000억 엔(약 9014억 원)을 경신한 바 있다. 카카오픽코마는 과거...
    2024-06-07 05:00
  • '신경영 31주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미국 전역 작심 출장
    '신경영 31주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미국 전역 작심 출장
    이 회장과 베스트베리 CEO는 △AI를 활용한 기술 및 서비스 방안 △차세대 통신기술 전망 △기술혁신을 통한 고객 가치 제고 전략 △버라이즌 고객 대상 안드로이드 에코시스템 확대 협력 △하반기 갤럭시 신제품 판매 확대 협력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갤럭시 신제품 관련 공동 프로모션 및 버라이즌 매장내에서 갤럭시 신모델의 AI기능을...
    2024-06-06 16:00
  • IT 직무자가 꼽은 AI 전환 선도 기업은?…"삼성전자·SK텔레콤"
    IT 직무자가 꼽은 AI 전환 선도 기업은?…"삼성전자·SK텔레콤"
    6일 직장인 커리어 플랫폼 '리멤버' 리서치 서비스가 지난달 국내 IT 직군 재직자 5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AI 전환에 가장 앞서 있는 기업으로 삼성전자(70%)와 SK텔레콤(62.6%)를 선택했다. 이어 현대차와 KT가 30.%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LG전자, SK하이닉스, LG유플러스, 삼성SDI, 현대모비스, LG에너지솔루션이 그 뒤를 이었다. 기업의 AI 전환...
    2024-06-06 13:09
  • 아이패밀리에스씨, 日 채널 확장에 성장 꽃길 ‘활짝’
    아이패밀리에스씨, 日 채널 확장에 성장 꽃길 ‘활짝’
    2000년 ‘아이웨딩’이라는 IT를 기반으로 한 웨딩서비스 기업으로 시작한 아이패밀리에스씨는 2016년에 18~24세의 어린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색조 화장품 브랜드 롬앤을 출시하면서 립틴트, 립스틱, 아이섀도 등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주력 브랜드는 롬앤과 ‘앤드바이롬앤’, ‘누즈’ 등으로 주력 제품은 립틴트(44%)와 아이섀도(23%), 립밤(13%) 등이다....
    2024-06-06 10:54
  • [장외시황] 라메디텍, 공모주 청약 시작
    [장외시황] 라메디텍, 공모주 청약 시작
    93%)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업체 LGCNS는 8만500원(0.31%)으로 상승세였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은 1만1850원(-5.95%)으로 4일 연속 하락했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호가 4만500원(-1.22%)으로 내렸다. 석유 정제 전문기업 HD현대오일뱅크는 4만3000원(-1.15%)으로 하락 마감했다.
    2024-06-05 15:49
  • 인텔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이 AI 미래 중심…강화해 나갈 것”
    인텔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이 AI 미래 중심…강화해 나갈 것”
    이를 통해 통신 지연을 최대 70% 줄이고, 서비스 효율은 33% 높일 수 있다. 저스틴 호타드 부사장은 “SK텔레콤과의 6G 협력은 AI 애플리케이션 확산에 중요하다”며 “AI 채택을 높이기 위해 생태계적 접근 방식 차원에서 이런 협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텔은 전날 대만에서 열린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 행사에서 차세대...
    2024-06-05 13:00
  • 신한투자증권 “히타치, 사업부 개편 따른 마진 개선...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신한투자증권 “히타치, 사업부 개편 따른 마진 개선...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최 연구원은 “2024년 매출은 9조엔(전년대비 -7%), 조정 EBITA는 1조 350억엔(전년대비 13%)을 기록할 것으로 제시했는데, 2023년 자동차 시스템 사업부 히타치 아스테모 매각을 완료하면서 히타치의 사업부는 핵심사업인 디지털 시스템&서비스와 그린에너지&모빌리티, 커넥티브 인더스트리로 재편됐다”면서 “2020년 ABB Power Grid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2024-06-05 08:18
  • [오늘의 증시리포트] "SK텔레콤, 지배구조 이슈는 주가 상승 유발할 것"
    [오늘의 증시리포트] "SK텔레콤, 지배구조 이슈는 주가 상승 유발할 것"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SK텔레콤 지배구조 이슈 부각은 배당 증대+주가 상승 유발할 것 매수 유지, 목표가 7만 원으로 유지, 12개월/6월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 최근 그룹 노이즈 해결 방안은 SKT를 비롯한 우량 자회사 배당 확대가 유일 장기적으론 SK스퀘어에 SKT 주식 현물 출자, SK/SK스퀘어간 합병 가능성 존재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
    2024-06-05 08:07
  • 1분기 경제성장률 1.3%, 속보치 동일…민간소비 감소·수출 증가 조정
    1분기 경제성장률 1.3%, 속보치 동일…민간소비 감소·수출 증가 조정
    지출별로 보면 민간소비는 재화(의류 등)와 서비스(음식숙박 등)가 모두 늘어 전기대비 0.7% 증가했다.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 등이 늘어 0.8% 늘었다. 건설투자는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어 3.3% 증가했다. 반면 설비투자는 운송장비를 중심으로 2.0% 감소했다. 수출은 IT품목(반도체, 이동전화기 등),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1.8% 증가했다. 수입은...
    2024-06-05 08:00
  • KT, 마이크로소프트와 맞손 …"AI·클라우드 협업"
    KT, 마이크로소프트와 맞손 …"AI·클라우드 협업"
    이 협약으로 KT와 마이크로소프트는 △AI·클라우드 연구개발 공동 프로젝트 △한국형 AI·클라우드·IT 서비스 개발 △AI·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센터(Innovation Center) 구축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함께한다. 특히 양사는 국내 AI·클라우드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대규모의 협력과 지원 영역을 9월까지 상세화할 예정이다. KT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2024-06-04 16:25
  • “알리·테무로 국내 정보 넘어갈 수도” IT업계는 반대하는 '마이데이터'
    “알리·테무로 국내 정보 넘어갈 수도” IT업계는 반대하는 '마이데이터'
    ‘해외 사업자로 국내 기업의 정보가 유출될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해외수신자에게 영업비밀이 노출될 수 있을지 가능성을 자세히 검토하고 충분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치겠다”고 답했다. 황 과장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정보 전송자가 아니다. 오히려 이들이 대기업 정보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2024-06-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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