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5월의 의미 되새기자”= NH농협은행은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저축하는 어린이를 위한 금융상품인 ‘NH착한어린이통장·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NH착한어린이통장(입출식)’을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굿네이버스·세이브더칠드런의 정기 후원금을 자동 납부할 경우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NH착한어린이적금의...
IBK기업은행은 24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341명에게 장학금 5억6800만원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5076명에게 68억원의 장학금을, 1565명에게 61억원의 치료비 등을 후원했다.
IBK기업은행은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89명에게 치료비 4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중증 질환자 1565명에게 61억원의 치료비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735명에게 63억원의 장학금 등을 후원했다.
기업은행은 IBK행복나눔재단이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201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IBK행복나눔재단은 기업은행이 2006년 중소기업 근로자 및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IBK행복나눔재단은 지금까지 290억원의 재원을 출연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735명에게 63억원의 장학금과 희귀...
IBK기업은행은 12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240명에게 장학금 4억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4737명에게 63억원의 장학금을, 1477명에게 57억원의 치료비 등을 후원했다.
IBK기업은행은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82명에게 치료비 4억원을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중증 질환자 1,477명에게 58억원의 치료비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497명에게 58억원의 장학금 등을 후원했다.
기업은행은 복지 수준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06년 공익재단인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290여억원을 출연했다.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501명에게 59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희귀·난치성 등 중증 질환자 1395명에게 치료비 54억원을 지원했다.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학술·연구활동 및 소외계층 후원사업 등에...
봉사단원은 학습지도를 진행하고 공연관람, 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의 자녀와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된 멘토링 사업에 지금까지 1만2100여명이 멘토와 멘티로 참여했다.
사회공헌 활동으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프로그램, 저신용·저소득 금융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생기반 마련을 위해 2009년 설립한 ‘IBK 미소금융재단’, 근로자 가족 및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지원하는 ‘IBK행복나눔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미래꿈나눔 부문에서 대회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금융부문은 △한국거래소 KRX국민행복재단 △IBK기업은행 △삼성화재가 대상을 거머쥐었고, 일반 및 학생부문은 △비카인드·삼성카드 △미리내 운동본부 △신한카드 아름인 북멘토 서울6조가 대상을 수상했다.
◇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담아야= 이날 수상 기업들은 기업의 성격과 추구하는 가치 중심의 CSR 활동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시상식이 끝난 후...
기부처는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단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월드비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중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IBK행복나눔연금보험’이 매월 1억원의 계약이 이루어질 경우 1차년도에는 72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고, 매년 7200만원씩 5년간 추가 적립돼 최대 3억6000만원까지 기부금을 적립하게 된다.
조희철 대표는...
IBK기업은행은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 및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에게 3억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치료비는 생후 1개월 만에 무산소성 뇌손상 진단을 받은 한서윤(가명·5세)양을 포함한 114명에게 전달됐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
권선주 은행장은 “멘토와 멘티가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IBK기업은행은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의 자녀와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된 멘토링 사업에 지금까지 8300여명이 멘토와 멘티로 참여했다.
◇ ‘IBK행복나눔재단’ 중기 근로자 복지 향상 =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6년 4월 대기업에 비해 복지수준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을 위해 공익재단인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 현재까지 250여억원을 출연했다.
재단을 통해 총 1190여명에게 47억원의 치료비를, 고등학생과 대학생 3800명에 46억원의...
IBK기업은행이 5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등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04명에게 치료비 4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치료비 지원으로 태어날 때부터 뇌손상과 장기이상으로 22년간 고통을 받은 김민국(가명·22세)씨와 지난 9월 간이식 후 세균감염으로 재수술이 필요한 박수민(가명·3세)양 등이 도움을...
◇ ‘IBK행복나눔재단’ 통한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향상 =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은행답게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6년 4월 대기업에 비해 복지수준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을 위해 공익재단인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 현재까지 250여억원을 출연했다.
재단을 통해 총 1085명에게 45억원의 치료비를...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26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게 총 8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학생 347명과 고등학생 98명 등 총 44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조준희 은행장은 “용기를 잃지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멋진 젊은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IBK행복나눔재단은 기업은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