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위암과 유방암 환자의 20-25%에서 HER-2유전자가 과발현된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다. 이어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 VEGFR-2(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receptor-2)’의 억제를 기전으로 하는 ‘사이람자(Ramucirumab, lilly)’가 진행성 위암에 대한 2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2차치료 후에도 병이 진행되는 환자들에게, 3차 약물치료를 진행해야 하는데...
2016-10-12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