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포함 ‘진심’을 담아 보답해드리는 한 해를 만들겠다.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상생지원, 차별화된 상품력과 서비스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인 매출 초격차’, ‘점포 수익성 강화’의 새로운 30년 역사를 써 가겠다.”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은 2일 편의점 GS25의 2020년 출범 30주년을 맞아 이 같은 올해...
GS리테일은 앞으로도 전국에 구축된 1만4000여 개의 폭넓은 오프라인 점포를 기반으로 사회공헌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병마와 싸우는 환아를 비롯한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들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연말을 맞이해 ‘갤러리아 Love Aid’(이하 러브 에이드) 행사를 진행했다. 러브 에이드는 한화갤러리아가 조직 문화...
GS홈쇼핑의 아동복지 사회공헌 활동 테마는 ‘무지개 상자’로 가정이나 경제적 문제 등으로 교육, 문화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무지개 빛깔처럼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을 지원하고 바르게 자라나갈 수 있는 힘이 되고자 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이웃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사회소외계층 지원, 지역친화...
GS칼텍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은 아동 심리ㆍ정서치유 ‘마음톡톡’ 사업이다.
2013년 시작한 ‘마음톡톡’ 사업은 청소년기를 지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또래관계와 학교생활을 위해 자아와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집단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7년간 전국에서 총 1만80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의 마음 치유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의 재원은 40%가...
박상욱 GS25 마케팅팀 팀장은 “간단한 클릭만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고객들과 함께 손 모아 위기에 처한 국내 여아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GS25는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과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회공헌 플랫폼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동아TV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세계 최초로 서울패션위크 컬렉션 생중계를 통해 패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서울패션위크의 글로벌 인지도를 향상하는데 공헌한 점이 인정됐다.
GS홈쇼핑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문래동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문래창작촌 지원사업 MEET’에 약 4억5000만 원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
또 인재양성을 위한 사회 공익활동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스스로는 경영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 대신 자연을 벗 삼아 간소한 여생을 보내며 은퇴한 경영인으로서의 삶으로도 재계에 본보기가 되며, 사회의 존경을 받았다.
구자경 명예회장은 1995년 2월, LG와 고락을 함께한 지 45년, 회장으로서 25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스스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는 국내...
김 처장은 “GS파워는 갖은 역경을 이겨 내시며 오늘의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신 어르신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안부를 살펴드리겠다”고 말했다.
GS파워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 검진 및 힐링 여행, 수의제공과 어르신 밀착 행복 도우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설립 이후 허 회장 홀로 총 533억 원 규모의 GS건설 주식 104만9160주를 기부하며 약속대로 재단을 확장한 것이다.
허 회장은 평소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더욱...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허 회장은 지난 2007년 1월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선친 허준구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설립한 남촌재단 창립 이사회 자리에서 매년 GS건설 주식 등 사재를 출연해 재단 규모를 500억 원 이상으로 키워갈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2006년 12월 GS건설 주식 3만5800주를 시작으로...
GS칼텍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은 ‘마음톡톡’ 사업이다. 집단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6년간 전국에서 총 1만5458명의 아동ㆍ청소년들의 마음 치유를 지원하고 있다.
미술, 연극, 무용동작, 음악 등 예술을 활용 아이들의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다.
마음톡톡 사업은 교육부의 'Wee 프로젝트'와 굿네이버스의 '좋은마음센터' 등을 연계해...
“기업들이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
GS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허창수 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GS칼텍스는 2013년 ‘마음톡톡’ 사업을 시작했다. 청소년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6년간 전국에서 총 1만5458명의 아동ㆍ청소년들이 참여했다....
GS파워와 함께하는 ’김장나눔‘ 축제는 부천ㆍ안양ㆍ의왕 등 GS파워 열공급 지역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겨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김장 나눔 축제는 GS파워 부천열병합발전소 소재지인 신흥동 인근에 거주하는 장애인, 청소년 가장과 독거어르신 등 이웃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다. 매년 GS파워...
유일호 전 부총리는 환영사에서 “기업의 사회적책임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사회공헌이 어느 일방이 다른 쪽에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상호 윈-윈하는 상생의 개념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올해 CSR 필름페스티벌에는 기업·기관에서 총 198개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결과 15개 부문에서 15개 기업이 최종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국무총리상인...
지난해 1년간 매출 500대 기업이 사회공헌으로 2조6061억 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2019 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에서 지난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설문 응답기업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기업 등 206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해 사회공헌규모는 2017년 2조7244억 원보다 4.3% 줄어든...
지난해 매출 500대 기업의 사회공헌 지출액이 2조606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2019 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전체 사회공헌 지출액이 2조6060억58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다만 2016년(2조947억8528만 원)에 비해서는 24.4% 증가한 금액이다.
전경련은 “총 규모는 전년 대비...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 담당자는 “포항지역 GS25에서 최초로 시작된 점자안내문 부착 활동이 실제 시각장애인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된다”라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장애가 있는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고 쇼핑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결국 정운천 의원의 요청으로 비공식 회의로 대체됐고 사회공헌담당 임원인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 유병옥 포스코 부사장, 이강만 한화 부사장, 여은주 GS 부사장, 노재악 이마트 부사장이 참석, 향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목표 달성의 키를 쥐고 있는 삼성전자는 애초...
‘몸짱소방관 달력’은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GS샵 또한 6년째 제작에 참여하고 있고, ‘몸짱소방관 달력’ 제작비 지원은 물론 직접 판매를 통한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몸짱소방관 달력’에는 지난 5월 ‘제8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